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육성법 (문단 편집) ==== 근력 캐릭터 ==== 묵직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으며, 사용하기 쉬운 무기가 몰려있다. 야수사냥의 도끼, 교단의 돌망치, 로가리우스의 바퀴, 토니트루스, 폭발 망치, 야수의 손톱, 야수절단기,무한 궤도 톱,아미그달라종의 팔이 주무기라 할 수 있다. 근력 보정을 기반으로 삼는 무기들은 대부분 쉽게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우선 변형 후 경직율이 높은 무기들이 태반. 하지만, 빠르고 연타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한 무기들에 비하면 둔하고 느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답답한 걸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플레이 스타일도 잽싸고 날렵함을 중점으로 삼기 보단 신중하고 정확한 순간에 공격을 노리거나 레벨을 많이 올려 체력과 근력을 올려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에 강하다. 실질적인 장점은 대형, 초대형 적을 상대로 경직을 주기 쉽고 특히 기절에 가까운 그로기를 끌어올리는 데 연타형 무기보다 유리점을 가진다. 수은 비약과의 궁합도 좋은 무기들이 몰려있는 편. 단점으론 후딜레이나 선딜이 좀 있고 공격 한번의 스테미너 소모량이 큰데다 초반 무기들 중 스텝후 약공격을 넣는 것은 돌망치 정도만 괜찮다보니 잽싸고 날랜 전투 방식을 취한 어려운 편. 때문에 사정거리를 살려 살짝 떨어져서 싸우거나 점프 공격 같은 걸 쓰는 등. 묵직한 무기들을 다루려면 가볍게 움직여가며 싸우는 방식은 적용 하기엔 조금 그런 부분이 있다. 기술 스탯을 등한시 하기 쉽다보니 만약 태생 레벨 그대로라면 내장뽑기의 대미지는 영 나오지를 않기 때문에 내장뽑기는 그냥 잊고 살고 그로기를 일으켰다면 내장뽑기를 발동 시키는 약공격 보단 강공격 모으기를 고려 하는 게 좋다. 다만, 모으기 공격이 가능한 무기라도 모으기 속도가 느린 경우엔 빠르게 강공격만 넣는 게 무난. 부수적으로 근력을 30이나 필요로 하는 원거리 무기인 대포의 사용을 같이 하기 가장 쉽기는 하나 1.03 패치 이후 대포의 기본적인 사용 횟수는 4번에서 2번. 절반으로 너프 되었고 1.04 패치에서 골수가루 대미지 증폭율 조차 처참하게 변했기 때문에 1회차 에서 고강 대포를 쓰거나 혈 스탯을 올려 레이테르 탄 공격으로 건패링을 일으키고 바로 대포를 쏴버리는 방법을 사용 하는 정도가 그나마 쓸만한 분위기. 저레벨 PvP 에선 여전히 위협적인 무기지만, 적어도 수은탄 최대치를 늘려주는 카릴문자 +1은 끼고 혈탄을 매번 충전 시켜 줘야 3번 이상 쏠 수 있다. 3번 이상을 더 쏘려면 수은탄의 최대치를 늘려주는 문자 중 +5와 +4를 확보하는 수밖에 없다. 남은 하나는 달던. 달지 않던 차이가 없다. 단 레이테르로 건패링을 하려면 +3도 끼면서 써줘야 여유있게 탄이 남는다. 다행히 DLC에서 교단의 대포와 게틀링이 추가되면서 근력과 혈질을 올리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게 되었고 DLC에서 추가된 대부분의 무기가 근력을 기반으로 대미지를 주는 편이다보니 큰 수혜를 받은 셈. 이중 무한궤도 톱은 매우 강력한 무기로 '''일명 '만능무기'인 '루드비히의 성검'의 위치를 위협할 지경'''이라는 평가. 얻는 시기도 꽤 빠르고 필요한 것도 물리 혈정석 뿐이라 세팅도 쉽다. 야수절단기 또한 굉장히 쓰기가 쉬운 무기로 칼날지팡이의 크기와 중량을 늘린 형태로 야수 상대로 대미지가 보장 되고 감쇄력이 특히 좋으면서 변형 전후로 그로기 뽑기는 꽤나 쉬운 부분이 있고 변형 후 약공격은 좌우 범위가 매우 넓고 강공격은 직선 거리면에서 무척 길다. 근거리형 무기들 중 가장 넓은 범위와 직선상의 사거리를 다룰 수 있어 단타 싸움으로 싸워나가기도 좋고 요령을 조금 부린다면 교실동에서 초반 피의 유지 노가다를 하기도 매우 쉬워지는 것이 장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