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육성법 (문단 편집) === 특화형 캐릭터 === 근력,기술,혈질,신비 네가지 중 하나의 스탯에 특화된 캐릭터로 나뉘며 이는 선택한 무기를 사용 하기 위한 최저한의 스탯을 채우고 나서 필요로 하는 스탯을 최대치인 99까지 찍어서 최대의 공격력을 뽑는 선택을 하거나 적당히 다른 무기를 섞어서 쓰고자 한다면 다른 보정 스탯을 25에서 50정도를 찍어서 쓴다. 대체로 주력 무기에 맞는 스탯을 먼저 40~50을 찍고 다음 보정 무기에 맞는 스탯을 고르는 것이 방어력 보정면에서 좋다. 다만, 보통은 매칭 문제에 효율성까지 겹쳐서 스탯의 최대치인 99 까지는 잘 찍지 않는 다. 51~99 는 올려도 쉽게 오르던 방어력과 공격력이 점점 오르지 않게 되기 때문. 대개는 성배 던전에서 모독의 어려움을 돌파 하기 위해 체력 지구력을 50/40 근처를 찍고 주요 사용 무기의 보정 스탯만 50 정도로 잡는 것이 적당한 수치로 평가 받는다. 때문에 70 정도에서 100레벨 그리고 150 레벨 근처가 현재 매칭의 보편적인 추세. 게임에 익숙해 진사람도 많이 늘어나서 200레벨의 플레이어들 끼리도 매칭이 많이 잡히는 상황. 각 무기 별로 대미지를 올릴 수 있는 스탯의 보정율이 다르기 때문에 다루기 위한 무기에 맞는 스탯을 먼저 채우고 나면 나머지는 다시 균등형으로 레벨업을 하여 안정적인 방어력을 뽑아내거나 아예 적정치 50을 넘어서 최대치 99까지 스탯을 올려서 더 이상 주 스탯을 올리지 못하는 시점에 들어설 경우 보정율이 낮아도 다른 스탯을 찍어서 레벨을 더 올리는 방식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물론 효율이 적어지는 구간을 최대한 나중에 올리기로 했다면 미리 다른 보정 스탯을 올려서 방어력과 공격력의 효율을 최대한 뽑아낸 다음 육성을 하는 경우가 있다. 각각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