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아이템 (문단 편집) === 독 나이프/Poison Knife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PoisonKnife.png|width=200]] >독을 듬뿍 묻힌 투척 나이프. > >뒤틀린 칼날은 수술칼처럼 얇고 날카롭다. >치유 교단의 특수 의료인들이 주로 호신용으로 사용했다. > >전통적으로 사냥꾼들은 독을 즐겨 사용하지 않는다. >야수 사냥에는 일반적인 독이 너무 느리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독 단검. 몹에게 여러 번 던지다 보면 독에 걸리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느린 독에 걸려 있는 동안은 독 중첩이 쌓이질 않기 때문에 써봐야 헛일. 느린 독에 걸리게 되면 짙고 어두운 보라색의 입자가 분무기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 마냥 나오기 때문에 이를 보고 판단하자 혈정석 중 느린 독 혈정석이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지만, 적어도 45-50 이상의 느린 독 수치를 박아야 몇 번의 공격 정도로 독이 쉽게 터지며 그나마도 바퀴나 무한궤도 톱의 연타 판정 동작을 통해서나 쉽고 빠르게 터뜨릴 수 있다. 물론 느린 독 혈정석과 독 나이프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나 높은 수치의 느린 독 혈정석 구하는 것이 그리 녹록치도 않을 뿐더러 대부분의 무기들로는 어지간히 느린 독 수치가 있어봐야 어지간한 일반적인 적들은 느린 독이 터지기 전에 죽고 보스의 경우 대부분 느린 독 저항력 수치가 높거나 면역 수준으로[* 엄밀히 말하면 "면역"은 아니다. 블러드본에서 특정 상태 이상/데미지 면역은 없다. 일부 저항력이 999인 보스들의 경우들도 계속 때리면 결국 느린 독/맹독이 터지며, 먹히기는 한다. 다만 느린 독/맹독이 잘 안 쓰일 뿐더러 터뜨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독 나이프의 경우, 저항력이 999인 보스 기준으로 20개를 75초 정도 되는 시간 안에 '''다 맞춰야''' 효과를 '''한 번''' 볼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대부분 이렇게까지 독 나이프를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전무할 뿐더러, 느린 독을 굳이 활용하겠다면 독 나이프를 그렇게 쓸 바에야 성배 던전에서 고급 느린 독 혈정석을 파밍해 깔맞춤해서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사실 느린 독보다도, 체력을 최대 체력 비례 퍼센트 데미지로 깎는 맹독이 오히려 더 쓸만하다. 맹독 저항력보다 느린 독 저항력이 낮은 경우가 아니라면.] 내성이 높아 반피 이상 피해를 입히고 나서야 겨우 느린 독이 터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느린 독은 효과를 보지 못해 쓰이질 않는다. 그렇다보니 독 나이프의 소지 제한 개수인 20개를 잘 나누어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독 저항이 높은 상대로는 그냥 포기할 것. 대략 5개 이상 던져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쓰지 않는 것이 나은 편이다. 저항력 수치가 높을수록 느린 독을 걸 기회나 시간이 그리 많지도 않기에 몇몇 특정 적이나 보스만을 위한 아이템.[* 느린 독 저항이 낮은 대표적인 보스로는 무서운 야수와 미콜라시가 있다. 한두개만 맞춰도 터져서 피가 깎여나가기 시작한다.] 게임 후반부에 유지로 구입을 할 수 있으며 그 전에는 계몽으로나 겨우 구할 수 있는 편이니 사용할 거라면 먼저 투척 단검으로 쏘는 감각을 숙지하는 편이 낫다. 딜레이나 속도가 투척 단검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