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무기 (문단 편집) === 강화 시스템 === 강화엔 혈석이 소모된다. 소모되는 양은 아래와 같다. * +1강 - 혈석 파편 3개 * +2강 - 혈석 파편 5개 * +3강 - 혈석 파편 8개 * +4강 - 쌍둥이 혈석 파편 3개 * +5강 - 쌍둥이 혈석 파편 5개 * +6강 - 쌍둥이 혈석 파편 8개 * +7강 - 혈석 덩어리 3개 * +8강 - 혈석 덩어리 5개 * +9강 - 혈석 덩어리 8개 * +10강 - 핏바위 1개[* 1개는 본편, 1개는 DLC, 3개는 깊이5 성배에서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최종 패치 이후로 유모를 잡은 후 계몽 상점에서 60개 당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10강까지 할 경우, 총합 혈석 파편 16개, 쌍둥이 혈석 파편 16개, 혈석 덩어리 16개, 핏바위 1개가 소모된다. 강화 재료를 획득하는 방법은 카릴 문자 '눈'을 2~3개 확보하여 폐성 카인허스트의 가고일 또는 성당 상층 3~4마리 늑대인간들을 사냥하면 혈석 파편에서 혈석 덩어리까지 얻을 수 있고 성배에서 깊이에 따라 보스를 처치 시[* 깊이 3 이후로. 깊이 5 에선 1층 부터 준다.] 획득할 수 있으며 깊이 5. 3층 부턴 핏바위를 적은 확률로 주게 되었다. 단 1.09 패치 기준. 1.09 패치를 기준으로 계몽 상점에서 덩어리[* 다시 태어난 자를 처치 후 계몽 20개당 1개.]를 구매할 수 있고, 핏바위도 [[메르고의 유모]]를 처치 후, 계몽 60개로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강화석 노가다는 적당히 해도 상관없다. 계몽 60개가 부담이 간다면 카릴 문자 눈 3개를 끼고 깊이 5에서 3층 보스를 여러 번 처치하다 보면 적은 확률로 입수할 수 있으니 이 방법을 써도 된다. 본편 이외에 DLC 진행중 후반부 지역에서 추가로 핏바위를 1개 얻을 수 있다. 이것으로 회차당 2개의 핏바위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회차를 반복할 필요는 매우 적은 것이 1.09 패치 빌드를 기준으로 계몽 상점에서 모든 강화석과 덩어리와 핏바위를 구하는 게 가능하게 되었고 고난이도 성배에서 보스를 처치시 적은 확률로 핏바위를 얻을 수 있게 된 지금은 회차를 여러 번 돌 이유나 필요성이 굉장히 줄어들었다. 심지어 레벨업도 성배 쪽이 유리한 부분이 있다. 계몽 상점에서 계몽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성배 던전에서 해볼 주요 요소는 혈정석 노가다만 하면 계몽 상점에서 웬만한 걸 살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핏바위는 묘지기장 셋을 보스로 만나는 일을 자주 하다 보면, 30번만 물리쳐도 계몽이 60개 씩 모이니 강화석을 구하기 위해 어려운 회차를 여러 번 도는 부담은 적어지게 되었다. 3뚱을 만날 수 있는 성배 코드를 쓸 수 있게 된 상태로 온라인 접속 상태로 성배를 반복해서 쉽게 즐길 수 있다면 10강 무기 여러 개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장만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계몽을 얻는 방법이 성배만 있는 것도 아니라 코옵, PvP, 하위 성배 던전을 반복해서 돌기만 해도 빠르게 모을 수 있기 때문에 핏바위는 계몽상점에서 계몽 60개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이 외에도 깊이 5짜리 성배 던전에서 3층 이상의 보스를 처치하면 적은 확률로 얻을 수 있기까지 하므로 계몽의 쓰임새가 많아진 1.09 패치로 플레이할 것을 권장한다. 어차피 이전 빌드로 진행을 해볼 가치는 매우 적어졌고 예전 빌드로는 오프라인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온라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므로 결국 너프 전 대포와 신비 총창[* 그러나 고정 수치만 올라가는 신비 혈정석을 구하는 난이도가 매우 크다. 증거를 반복해서 쓸 수 있는 좋은 성배가 생성되기까지 몇 번을 열어야 하는지...] 등 몇가지 강력했던 버그를 써보거나 벨런스 패치 이전의 몇몇 무기 성능을 다시 느껴보고 싶을 때나 해보는 것 말고는... 어차피 오리지널 디스크판이 없으면 예전 빌드를 누릴 방법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