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무기 (문단 편집) ==== 마다라스 휘슬 ==== [[파일:external/bloodborne.wiki.fextralife.com/madaras_whistle.jpg|width=500&align=center]] >금단의 숲에 사는 생물, 마다라스 쌍둥이의 휘슬 >이 쌍둥이는 독사와 함께 자랐으며, 조용히 인간이 아닌 존재와 친족의 유대를 쌓았다. > >독사는 야수의 내장을 먹고 매우 거대하게 자라났다. 이들은 죽은 후에도 쌍둥이의 휘슬 소리에 악몽으로부터 응답한다고 한다. '''{{{+1 Madaras Whistle}}}''' 특이하게도 신비가 아닌 혈질 스탯에 영향을 받는 마법. 탄 소모 4. 혈질을 50 이상 맞추면 1000 가까이 대미지를 주는 광역 마법이지만, 사용이 참으로 쉽지가 않다. 사용하면 바로 '''자신의 발밑'''에서 거대한 뱀 같은 것이 주둥이를 크게 벌린 채 튀어나와 주변 '''모든 대상'''을 씹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시전하고 공격이 들어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기저기 움직이는 대상을 상대로는 쓰기 힘들며, 사용자도 팀킬하기 때문에 쓰고나서 바로 피해야 한다는 게 문제. 대신 잘 움직이지 않는 대형 보스들을 상대로는 쓰기 쉽다. 야남의 그림자들이 사용하던 그 뱀들과 비슷한 대상으로 여겨지며 사용만 잘하면 높은 광역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혈 스탯이 낮으면 대미지는 낮고 자칫 자신도 휘말려 죽을 수 있으니 사용에는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PVP에서는 공허의 외침과 마찬가지로 시전 이후 발동 될 때까지의 시간이 있고 경험이 있는 사냥꾼이라면 접근해 줄 리가 없고 원거리에서 총으로 공격해 들어 올 것이므로 대놓고 쓰는 건 불가능하고 이지선다 같은 개념으로 쏴줘야 하며 체력량에 자신이 있다면 같이 얻어 맞는 자폭기로 사용 할 수도 있다. 적이 양손 무기 위주라면 자신의 앞에 깔아 놓는다는 느낌으로 사용해 접근을 차단하고 높은 혈질 스탯을 이용한 강력한 총기 공격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압박해줄 수 있다. 에블린와 레이테르팔라슈를 사용한 쌍권총 빌드에게 적합한 전략이며 무장 특성상 근접전이 빈약하기 때문에 적의 접근을 저지하는 용도의 물건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발트르를 죽이거나 발트르의 퀘스트라인을 끝내면 마다라스의 휘슬을 보유한 사냥꾼과 싸워서 획득할 수 있다. [[블러드본/등장인물]] 참조. 모든 특수 사냥 도구를 모아야 하는 "사냥꾼의 비술" 트로피의 획득 조건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