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무기 (문단 편집) ==== 라쿠요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akuyo.jpg|width=100%]]}}}|| ||<-2> {{{#fff '''무기 상세 정보 [ +10 강화 기준]'''}}} || || {{{#fff '''일반 정보'''}}} || {{{#fff '''수치'''}}} || || 물리 공격력 || 164 || || 혈질 공격력 || - || || 신비 공격력 || - || || 화염 공격력 || - || || 번개 공격력 || - || || 수은탄 소비 || - || || 내구도 || 200 || || 리게인 || 60 || || 특징 || 변형시 우수한 공격 모션과 딜레이를 가짐, 높은 스테미나 사용량. || || 습득 시점 및 방법 || 어촌 우물 안의 천장에 매달린 상어거인을 처치 후 입수 || ||<-4> {{{#fff '''특수 공격 수치 [ +10 강화 기준]'''}}} || || {{{#fff '''느린 독'''}}} || {{{#fff '''맹독'''}}} || {{{#fff '''권속 상대'''}}} || {{{#fff '''야수 상대'''}}} || || 0 || 0 || 100 || 100 || ||<-4> {{{#fff '''능력 보정 수치 [ +10 강화 기준]'''}}} || || {{{#fff '''근력'''}}} || {{{#fff '''기술'''}}} || {{{#fff '''혈질'''}}} || {{{#fff '''신비'''}}} || || - || A || - || C || ||<-4> {{{#fff '''무기 착용 요구 능력치'''}}} || || {{{#fff '''근력'''}}} || {{{#fff '''기술'''}}} || {{{#fff '''혈질'''}}} || {{{#fff '''신비'''}}} || || 10 || 20 || - || - || >천체의 시계탑에 위치한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레이디 마리아]]가 사용하던 "장치 무기" >카인허스트 치카게와 같은 기원을 가진 장치 검이지만, 오직 이 검만이 피를 흡수하지 않는다. 다만, 그 대신 큰 민첩성을 요구한다. > >레이디 마리아는 스스로가 불사의 여왕과 먼 혈족임에도 불구하고 라쿠요의 이러한 기질을 선호했고, 피를 먹는 검을 꺼렸다. >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아는 깨질 듯한 심정으로 자신이 아끼는 라쿠요를 깊은 우물 속에 내던졌다. Rakuyo. 일본어 원판 이름은 같은 발음의 落葉. 즉 [[낙엽]]이다.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가 과거에 사용하다 우물에 내던져 버려진 무기라고 한다. 기본 형태는 다크 소울 2의 쌍날검과 유사하며, 변형 시 손잡이를 분리시켜 단검과 장검 조합의 쌍검이 된다. 생긴건 아무리 봐도 세이버인데 마리아는 두 검을 합친 상태서 기를 모아 분리시키는 식으로 [[발도술]]을 시전한다.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라쿠요 또한 설정상 마리아의 것이 맞는 만큼 보스로 상대하는 마리아가 사용하는 라쿠요와 생긴 것도 같고 동작도 비슷하지만 플레이어는 마리아처럼 피를 발라서 사용할 수는 없다. 마리아가 라쿠요를 선호한 이유는 피를 흡수하지 않아서라고 나오고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라쿠요는 실제로도 피를 먹지 않으니 당연하지만, 현재 마리아가 사용하는 건 대체 무슨 개조를 했는지 몰라도 기본적인 길이도 조금 더 길고, 피를 바르면 길이도 훨씬 길어지며, 휘두르면 불도 붙는다. 어촌 첫 광장의 우물에 내려진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협소한 도넛형 공간이 나오는데, 사다리 옆에는 닻을 든 상어거인 한 마리가 대기 중이다. 이 거인의 체력을 절반 아래로 깎고 나면 천장에 매달린 맨손의 상어거인이 지원을 나오는데, 이 맨손의 상어거인을 쓰러뜨리면 라쿠요를 드랍한다. 문제는 이 두 놈이 정면승부하기에 '''너무 강하며''' 맵 또한 플레이어에게 극히 불리하다는 점이다. 대놓고 플레이어를 엿먹이는 구간이기도 한데, 이 우물 위에서 수많은 생선 병정들을 뚫고서 생선 마법사를 처리하려다 옆에서 다이빙을 해 오는 상어거인에게 일격사를 당해본 플레이어라면 라쿠요고 뭐고 쫄아서 얼른 사다리를 다시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 상어거인들의 공격력과 생명력은 회차를 넘어갈수록 무시무시해지므로 라쿠요가 필요한 플레이어라면 최대한 저회차, 1회차에 재깍 얻어둬야 이 우물을 다시는 방문할 일이 없다. 그리고 그러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그 끔찍한 [[코스의 버려진 자식]]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라고 평가받을 지경. 정공법으로 잡겠다면 뒤잡과 정면 패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느린 독 나이프를 던져 독에 중독 시키는 것도 방법. 뒤에서 넣는 모으기 공격과 이브리에타스의 전조 모두 뒤잡이 열린다. 무한뒤잡도 가능하며, 거리를 벌렸을 때 사용하는 다이빙 돌진을 패링하는 것도 좋다. 또한 맨손 상어 거인은 생각 밖으로 인식 범위가 좁기 때문에 닻 상어 거인의 HP가 절반이 될 때에 사다리 반대편 끝, 그러니까 후술하는 벼랑 위치 근처에서 비비면서 닻 상어 거인과 싸우면 사다리 앞에서 멍때리게 되니 위치만 잘 잡으면 닻 상어 거인과 1:1을 마무리하고서 맨손 상어 거인과 싸울 수도 있다. 가운데에 굵은 기둥이 있다는 점을 활용해 기둥 주위를 빙빙 돌면서 치고 빠지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닻을 든 상어거인의 다이빙은 기둥을 뚫고 덮쳐오기도 하며 혼자서 두마리를 상대하다보면 정신이 팔려 한마리에게 공격을 당해 즉사를 당하기도 쉬운데다 엄청나게 넓은 범위와 커다란 공격 판정에 회피가 매우 어렵고 공격 또한 엄청나게 기점이 느리게 시작되는 엇박자 패턴이 가장 복잡한 대형 몹이라 어려워서 못해먹겠다는 유저들이 어느 커뮤니티를 돌아봐도 압도적으로 많다. {{{#!folding [ 라쿠요 입수 공략 펼치기 · 접기 ] * 꼼수 : 일단 자존심을 버리기로 했다면 이 공략으로 확정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우물을 무시하고 어촌을 계속 진행하면 최종 보스룸인 해안가 앞에 당도하게 된다. 보스룸으로 가는 내리막길 전에 등대 오두막 등불로 돌아가는 엘리베이터와 다른 길 하나가 있는데, 이 길의 왼쪽 갈래길로 진행해 발광녀 두 마리를 지나면 라쿠요 우물로 뛰어내릴 수 있는 벼랑에 도착한다. 마치 꼼수를 쓰라고 대놓고 만들어놓은 듯 상어거인을 적절한 높이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위치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상어 거인의 머리를 노릴 수 있지만 상어 거인은 플레이어 쪽으로 넘어올 수 없는 위치다. 이 벼랑 위에 서서 우물을 내려다 보면 상어거인 한 마리가 매달려 있고, 밑에는 닻을 든 상어거인이 멀뚱멀뚱 서 있다. 위에 있는 거인은 바닥에 내려오기 전까지 공격이 먹히지 않으므로 일단 아래의 상어거인을 끌어와야 한다. 단망경으로 시점을 변경해서 조준선을 정면에 맞추지 말고 좀 더 위로 올린 다음 투척 나이프를 곡사로 던지면 맞출 수 있는데, 피해가 들어가면 유인에 성공한 것. 다가온 상어거인은 절벽 아래에서 플레이어 방향으로 공격을 가하는데, 공격의 선후딜을 노려 리치가 길고 내려찍기 모션이 있는 무기로 한 대씩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면 끝. 야수절단기나 칼날지팡이나 아미그달라종의 팔, 월광검의 검기,장송의 칼날 변형 후 모으기 등이 좋다. 사거리가 짧은 무기는 썼다간 닿지 않거나 지형을 뚫고 들어오는 닻 휘두르기 혹은 돌진 공격 등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쓸 엄두도 내지 말고 얌전히 사정거리가 긴 무기를 쓰는 게 좋다. 저회차 한정으로 화염병 같은 투척 소모품들도 적지 않은 피해를 줄 수 있으니 가지고 있다면 함께 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느린 독 나이프 20개를 준비 해두고 쏴주면 제대로 맞춘다면 5~8발 정도에 독을 터뜨릴 수 있으니 써주자. 좀 더 안전하게 하려면 아예 멀찍이서 총기류나 궁검의 화살, 아니면 검은 하늘 눈이나 혼합물과 같은 혈질/신비 캐릭터의 원거리 공격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있다. 이 경우에도 락온을 하기 보다는 단망경을 써서 시점을 바꾼 상태로 저격을 하듯이 타이밍을 맞춰 전투를 하는 것이 좋다. 락온을 하면 상어거인의 판정이 벼랑아래 깊숙히 내려가 헛방이 나기 쉽고 락온이 해제되다 전방으로 실수로 전진을 하다가 맞고 죽는 경우도 있기 때문. 신비 캐릭터라면 화염병처럼 넓은 범위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혼합물을 잘 던지기만 해도 헛방이 잘 나지 않을 수 있어 꽤 쓸만하다. 물리 캐릭터라도 여기까지 왔다면 당연히 시몬의 궁검이 있을테니 스탯 충족이 되고 개조만 받쳐주면 혈질이 그리 높지 않더라도 수혈액과 수은탄을 다 쓸 각오로 혈탄 채워가며 화살을 쏘는 것으로 언젠가는 격파가 가능할 것이다. 1회차를 기준으로 소모품을 최대한 잘 챙겨가서 던져주면 신비나 혈질이 떨어지더라도 근력,기량 캐릭이라도 칼날지팡이와 야수절단기를 잘 이용하면 어떻게든 잡을만하다. 다만, 칼날지팡이는 절대 1타 이상 때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좋고 기술 캐릭이라도 절단기 변형 후 R2 강공 내려치기로 잡는 게 그나마 안전하다. 역시 2타 이상은 노리지 말고 최대한 떨어져서 조심스럽게 잡자. * 제사자의 뼈의 칼[[http://youtu.be/yUw2yVAPb4Q|(공략영상)]]: 어떻게든 첫 상어거인의 체력을 절반 이하로 만들어 두 번째 상어거인을 불러온 뒤, 틈을 노려 칼을 긋고 두 상어거인이 서로 치고 박게 만드는 것. 둘이 치고받는 사이 둘 중 더 치명적인 공격을 하며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첫번째 상어 거인부터 처리하는데 성공하면, 두 번째 거인과 1:1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어그로를 풀고, 다시 내려와 푸른 비약을 먹고 뒤잡을 넣는 패턴을 반복해 잡을 수도 있다. 이 패턴은 첫 번째 상어 거인에게도 통한다. 문제는 제사자의 뼈의 칼은 리치가 짧고 시전시간이 길다는 것. 때문에 무사히 긋는 것 부터가 어렵고 성공하더라도 빨리 도망치지 않으면 두 거인의 난투에 휘말려 죽거나 어그로가 여전히 자신을 향하고 있기 쉬우므로 정공법보다 조금 나을 뿐 완전히 안전한 방법은 아니다. 거기다 뼈칼의 소지 갯수가 매우 적은 것도 단점. * 협력: 정 안되면 커뮤니티에 코옵 요청을 해보는 것도 좋다. 1대 다 전투에서 아군이 한명 더 있다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편하기 마련이다. 호스트가 나대다 죽어버리면 공치게 되므로 호스트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곳에서 원거리 지원에 충실하거나 가만히 있고 게스트가 주공을 맡거나 둘다 맡는 것이 좋다. 만약 두 번째 상어거인이 먼저 죽어 호스트가 라쿠요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면 나머지 한 마리는 무시하고 둘이 손잡고 튀자. 어차피 닻을 든 상어거인은 특기할만한 아이템을 드랍하지 않는다. }}} 이런 식으로 좁은 지하 굴에서 한마리만 상대했던 보스가, 처음엔 한마리인 줄 알았는데 피를 깎다보니 두마리째가 난입해서 플레이어를 당황시키는 보스는 거의 프롬의 전통이다. 다크 소울 1의 가고일, 다크 소울 2의 자렌&러드, 다크 소울 3의 심연의 감시자와 첫째 왕자 로리안,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목 없는 사자원숭이, 엘든 링의 영웅의 가고일. 특히 목 없는 사자원숭이는 보스전을 하는 장소도 비슷하다. 물론 서술한 예시들은 '''보스'''이고, 라쿠요 루팅 장소에 있는 상어거인들은 '''잡몹'''이다. 기술 단일 보정이며, 보정치 A로 기술 특화 캐릭터에게 우수한 성능이 나오는 무기다. 쌍검 상태의 공격 동작이 하나하나가 매우 부드럽게 이어져 칼춤을 추는 듯하며 우수한 호밍 성능과 넓게 베는 능력에 빠른 찌르기까지 좋은 능력은 다 갖추었으나, 1타가 생각보다 빠르지 않고 무기 설명과 같이 한 방 한 방의 스태미너 소모가 격하다. 스태미너 20 정도로는 접근해서 두세대 치고 도망나오기도 빠듯하며, 최소한 30은 맞추고 스태미너 카릴 20% 하나 정도는 써야 여유가 생긴다. 비변형 상태의 공격력은 변형 상태와 같으나 1타의 선딜이 약간 길어 패링 등을 위해 왼손 무기를 사용해야 하거나 강공 모으기를 사용해야 할 때, 그리고 변형공격 준비를 위해서만 유지하는 편이다. 변형 후에는 R1 스팸만 해도 웬만한 상황은 정리가 가능한 시원시원한 리치와 범위, 호밍 성능을 가졌으며 L2는 약간의 선딜 후의 회전베기 두 바퀴이다. 이 회전베기는 경직도 우수하고 1:多 상황에서 아주 유용한 탈출기로 쓰일 수 있어 스태미너가 허용하는 한에서 이것만 써도 PvE 돌파, 성배 협력 등에서 밥값을 할 수 있다. 하지만 L2는 막대한 양의 스태미너를 퍼먹으면서 한 방 한 방의 공격력은 평타에 미치지 못하므로 경직이 듣지 않는 소수의 강적을 상대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기에 더해 눈에 확연히 보이는 발동모션과 선딜이 있어 패리당하기도 정말 쉬우므로 마구 내지르면 위험하다. 다른 공격을 깔아둬 허점을 노리고 들어온 적의 후딜을 잡아서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R2는 누를 때마다 좌수 우수를 번갈아가며 찌르며 모으기 공격이 없고, R1은 베기 위주의 모션들을 가지고 있으며 섞어써도 매우 부드럽게 이어진다. 다른 무기에는 존재하지 않는 변형 중 특수 연계가 존재한다. 변형 중 R1-L2는 양손 베기, R2-L2는 양손 찌르기가 발동한다. 각각 모션배율이 1.6과 1.2로 양손베기의 경우 선딜레이가 좀 긴 대신 대미지가 꽤나 높고, 양손 찌르기는 보통의 성능이지만 찌르기 판정이므로 권속 등을 상대할 때 쓰거나 빈틈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둘 모두 레이디 마리아가 보스전 시 중거리에서 사용하던 그 모션. 기술 단일 보정 무기인데다가 기본공격력도 낮은 편이기 때문에 100~150 레벨 구간을 넘어가면 성장의 한계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무기이다. 심지어 근력과 기술을 모두 50까지 찍은 후 무거운 심연 혈정석(근력 보정+65)을 활용해 근력 보정까지 받더라도 기술 50만 찍은 경우보다 표기 공격력이 13~28(보정으로 13, 심연 혈정 2옵으로 물리가산 +15)정도만 올라간다. 게다가 어리석은 혈정석(HP최대시 물리 상승)이나 가난한 혈정석(빈사시 물리 상승)같은 특수한 혈정석을 쓰지 않으면 근력/기술 50에서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표기공격력이 640을 넘기지 못하고, 근력과 기술 모두 99까지 투자해야 700을 겨우 넘는다. 톱 단창이나 야수사냥의 사이프가 근력과 기술 50에서도 무거운 심연 혈정석을 쓰면 표기공격력이 이미 700을 넘어가고, 근력과 기술이 99에 도달하면 표기공격력이 770~780대까지 올라가는 것과는 대조적. 스태미나 소모량도 높아서 딜타이밍이 나왔는데 스태미너가 부족해서 멍때려야되는 경우도 많으며, 가뜩이나 낮은 DPS가 스태미나를 채우는 시간 때문에 더 낮아진다. PVE에서는 마리아 컨셉 플레이 말고는 다른 무기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없다. 전반적으로 PVP에 한해 어렵게 얻은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는 무기라 할 수 있고, PVE에선 라쿠요의 공격에 경직이 먹히지 않는 적들을 상대로는 자비의 칼날과 마찬가지로 쉽게 쓰기가 힘든 부분이 있다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스테미너 소모량이 크기 때문에 컨트롤이 좋지 않은 유저들이 마구 휘둘러서 되는 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조절법을 확실히 숙지하고 나서야 빛을 보는 무기라는 부분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