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무기 (문단 편집) ==== 야수 사냥의 도끼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dn3.gamepur.com/Hunters-Axe.jpg|width=100%]]}}}|| ||<-2> {{{#fff '''무기 상세 정보 [ +10 강화 기준]'''}}} || || {{{#fff '''일반 정보'''}}} || {{{#fff '''수치'''}}} || || 물리 공격력 || 196 || || 혈질 공격력 || - || || 신비 공격력 || - || || 화염 공격력 || - || || 번개 공격력 || - || || 수은탄 소비 || - || || 내구도 || 250 || || 리게인 || 125 || || 특징 || 높은 리게인율과 긴 사정거리 , 느린 공격속도[* 변형 양손 무기들 중에선 매우 빠른 편이지만, 소형 무기들과 비교하면 엄연히 느리다.] || || 습득 시점 및 방법 || 사냥꾼의 꿈 첫 방문 시 or 야남 거리 하수도에서 톱 사냥꾼의 증표 획득 후 유지상점 구매 || ||<-4> {{{#fff '''특수 공격 수치 [ +10 강화 기준]'''}}} || || {{{#fff '''느린 독'''}}} || {{{#fff '''맹독'''}}} || {{{#fff '''권속 상대'''}}} || {{{#fff '''야수 상대'''}}} || || 0 || 0 || 100 || 100 || ||<-4> {{{#fff '''능력 보정 수치 [ +10 강화 기준]'''}}} || || {{{#fff '''근력'''}}} || {{{#fff '''기술'''}}} || {{{#fff '''혈질'''}}} || {{{#fff '''신비'''}}} || || B || D || - || C || ||<-4> {{{#fff '''무기 착용 요구 능력치'''}}} || || {{{#fff '''근력'''}}} || {{{#fff '''기술'''}}} || {{{#fff '''혈질'''}}} || {{{#fff '''신비'''}}} || || 9 || 8 || - || - || >사냥꾼이 야수 사냥 시 사용하는 공방의 "장치 무기" 중 하나 > >도끼의 특성은 그대로, 변형을 통해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묵직한 "타격"과 리게인 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 >과거가 어땠건, 야수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사냥꾼 중에는 처형의 의미로 도끼를 사용했다고 한다. Hunter Axe. 손잡이를 빼면 할버드로 변하는 손도끼. 할버드로 변형하면 공격 범위도 길어진다. 초반 보스인 [[개스코인 신부]]가 사용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튜토리얼에서 톱 단창, 칼날 지팡이와 함께 고를 수 있는 스타팅 무기 3총사. 혹은 야남 초반 지역 하수도 지역에서 나오는 거대 돼지가 나오는 터널에서 '톱 사냥꾼의 증표'를 찾고 난 후 사자에게서 피의 유지 1100에 살 수 있다. 초반에 지급되는 무기들 중 초보자, 특히 톱 단창이나 칼날 지팡이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하는 빠르게 할퀴고 내빼는 트릭키한 움직임으로 진행하는 것이 힘든 유저들과 힘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의 유저들에게 권장되는 무기다. 아이템 설명에 따르면 이 무기를 사용한 사냥꾼들은 이것을 '사람들을 해치는 야수를 처형한다'는 의미로 썼다고 한다. 장송의 칼날에 담긴 의미와 상반된다. 다른 날붙이 무기들은 날이 제대로 갈아져 있지만 이 무기는 날 부분이 구불구불하게 일그러져 있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무식하게 사용하는 듯 하다. 투박함과 실용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무기. 웬만한 중량형 무기들에 비하면 다루기 쉽다는 점이 강점으로, 성검을 들기 전에 쓰다가 갈아탄 뒤 온갖 중량형 무기들을 질릴 정도로 사용하고서 다시 잡아보면 나름의 매력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중량형 무기 중 가장 먼저 다룰 수 있다 보니 묵직한 무기 운용에 익숙해지기 위한 용도로도 가치가 있다. 모든 무기 중 장송의 칼날과 함께 리게인률이 가장 높은 대신 변형 후 상태에서 선딜레이가 조금 있는 중량형 무기지만, 리치가 매우 길면서 공격력과 경직율도 높아서 톱 단창과 칼날 지팡이에 비해 초보자가 써도 운용이 쉽다. 변형 후 L2와 R2 모으기 2회전 동작만으로도 쓰기가 쉬운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한손도끼 모드에선 X자를 그리는 연타 이후 횡베기, 종베기로 마무리하는 4타 콤보가 나가며, 양손으로 들면 일반 공격이 1타 횡베기, 2타 내려찍기(경직 有), 3타 찌르기, 4타 횡베기 형태로 나간다. 한손 상태는 공속이 낮아 잘 쓰이지 않지만, 대미지만큼은 총기 사용이 가능한 한손 무기 중 변형 전 로가리우스의 바퀴 다음으로 강하기에 어느 정도는 쓸 만한 편. 또한 한손 상태에서의 모으기 공격이 은근히 강한 편이고 살짝 빠르게 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다보니 왼손 장비와 조합해서 쓰는 재미 정도는 있고 한손 상태에서도 노차지 R2의 경직이 꽤 높아서 성배 묘지기장급 인간형에게도 경직이 들어간다. 슈퍼아머를 발생 시키는 동작을 가진 몹을 상대할 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간형이 강공격의 경직을 버티지 못하는 것도 장점. 그래도 양손 할버드 상태 위주로 쓰는 것이 사정거리와 경직면에서 훨씬 이득으로, 변형 상태의 L2는 느리지만 넓게 전방을 시원하게 공격하는 횡베기가 반복적으로 좌우-우좌를 베며 전진하는데, 이 동작 하나만 써가며 치고 빠져도 초반의 어지간한 적들을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변형 상태 R2는 내려치며 머리가 높은 적을 공격 하거나 그냥 써도 강한 경직율과 재빠른 발동속도 덕에 웬만한 몹 상대로 연속으로 써도 좋을 정도. 모으기 공격은 360도 회전을 하면서 두 번의 횡베기를 가하는데, 보이는 것보다 조금 더 범위가 넓은데다 2타에 강한 경직이 들어가며 위력도 높다. 요컨대 모으기 공격은 '''이 무기를 고레벨에서도 쓰는 이유'''나 다름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여 준다. 락온 후 스텝-R1 같은 찌르는 동작들은 직선 상 길이는 괜찮지만, 공격력도 경직도 거의 주질 못하고 내려찍는 동작들은 2타 이후에 나가는 경우가 많고 발동은 빠른 편이나 범위가 협소하고 거리는 긴 편. 횡베기 범위는 장송의 칼날, 칼날 지팡이와 함께 최상위권이었으나 DLC 무기 전방 범위나 직선 길이는 야수 절단기에 밀리지만 딜레이는 더 짧아서 일장일단이 있다. 이 외에 변형 상태에서 구르기-R1 사용시 찌르는 게 아닌 내려치는 동작이 나가는데, 사용법은 구르기 후 최대한 늦게, 대략 구르면서 일어서는 시간이 끝나기 직전의 적당한 순간에 R1을 누르는 것. 성공하면 내려치기 동작이 나가며 경직과 대미지가 찌르기보다 더 좋은 만큼 주력 무기로 쓰겠다면 써먹어볼 만하며 노 락온 상태에서 L3 스틱으로 향하고 있던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공격을 하면 그 방향으로 공격이 나가니 PvP나 일부 PvE 상황에서 쓸만하다. 모으기 역시 공격이 나가기 전에 L3 스틱을 다른 방향으로 향해주면 보통 때 전방으로 나가야 할 공격이 후방이나 좌, 우등 L3 스틱을 조작해 다른 방향으로 내지를 수 있으니 PvP나 사냥꾼 계열 적들 상대로 페인트를 넣듯이 응용하여 쓸 수 있다. 추천되는 혈정석은 물리 공격력 증가 혈정석. 변형 시 타격 속성인 판정이 있어 단순딜 자체는 더 늘릴 수 있지만 한손 도끼 상태에서는 일반 물리 속성인 탓에 타격을 박았을 때는 대미지 전반이 오르지 않고 변형 상태에서도 스텝 R1 같은 유용한 공격이 타격 판정이 아닌데다 특히 내장 공격 대미지가 오르지 않아서 위력을 크게 발휘하기엔 부족하고, 양손 상태에서 R2 2회전 모으기에 집중 한다고 모으기 혈정석을 박아봤자 회전 베기의 두번째 공격이 모으기 판정이 아닌지 공격력이 하나도 오르지 않아 효율이 매우 낮다. 때문에 가장 좋은 혈정석은 물리 공격력 혈정석으로 모든 동작과 내장 공격의 대미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설정화와 게임 안에서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 설정화에서는 손잡이 끝 부분에서 또 다른 손잡이를 빼내지만 게임 안에서는 손잡이 중간 부분이 갈라지며 새로운 손잡이가 나타난다. ---- {{{+1 pve}}} PvE에선 변형 상태의 일반 R1가 매우 낮은 경직치 때문에 2타가 들어가기도 채 전에 끊기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첫 시동기는 L2 혹은 노차지 R2가 자주 쓰인다. L2 공격만 적당한 거리에서 내지르고 뒤로 다시 빠지기만 해도 웬만한 적들에게 안정적으로 경직을 주면서 치고 빠지기가 수월한 것이 장점으로 경직이 통하지 않으면 바싹 붙어서 긁고 빠르게 반격이 들어오기 전에 스텝이든 구르기든 물러나야만 제대로 위력을 발휘 할 수 있어 신경이 남아나지 않기 쉬운 톱 단창, 경직이 불안하고 레벨과 능력치 등이 낮으면 위력도 낮은 칼날 지팡이에 비하면 야수 도끼는 훨씬 수월하게 경직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리게인률과 경직이 좀 괜찮다는 것만 믿고 막무가내로 맞딜을 시도하는 것 보다는 한대 맞았으면 일단 빠지는 것에 집중한 후 L2나 R1을 넣거나 모으기 2회전을 틈을 봐서 먹이고 다시 빠지고 L3로 움직이기만 하면서 상대방의 선제 행동을 유도하고 피한 뒤 때리거나 상황이 왔을 때 공격을 노리는 방식이 알맞은 야수도끼의 전투 방법이다. 속성 혈정석을 박지만 않는다면 3종 인첸트도 가능하니 적의 속성에 따라 부싯깃이나 정령의 껍데기를 써주면 조금이나마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 {{{+1 pvp}}} PvP에선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할버드 상태의 횡베기(R1, L2) 위주로 플레이한다. 특히 R1은 짧은 딜레이와 긴 횡범위, 높은 대미지로 인해 선타 싸움이 치열한 블러드본 내에서 대표 날먹 무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물론 자비의 칼날이나 톱 단창같은 접근 상태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 하는 무기를 든 상대의 접근을 허용 했다간 난감해지는 경우도 있다. 도끼의 강점인 리치와 리게인률을 살려 적극적으로 몰아붙이거나 잘 빠져가면서 신중하게 공격을 가하자. 또한 변형 후 R2 모으기 강공격을 L2의 동작과 함께 페이크 쓰듯이 섞어서 쓰면 R2 모으기 2회전이 나가는 동안 웬만한 공격에는 꿈쩍도 않고 빈틈 판정까지 받아가며 더 크게 피해를 주면서 리게인율이 높은 야수도끼 덕에 이쪽은 받았던 피해도 도로 회복할 수 있게 된다. 상대방이 어설프게 접근하면 역으로 반격 하거나 사형수 장갑을 깔아놓고 스텝으로 들어가서 공세를 몰아붙이는 등 PvP에서도 무리하게 쳐들어가기 보단 심리전과 견제를 통해 한 방을 확실하게 넣고 빠지면서 넓은 범위를 활용하는 공격 방식으로 상대에 따라 싸움을 할 여지가 있는 무기 중 하나. 반응이 굉장히 빠르고 빈틈이 적은 기술계 무기를 제대로 써오는 상대방에겐 더더욱 신중하게 움직여야만 한다. 1.07 패치에서 DLC 지역에서 추가로 입수 할 수 있는 카릴 문자 "인도"와 대미지가 낮아도 리게인 수치를 상승 시켜주는 혈정석과 같이 쓰게 되면 30~40% 사이의 무지막지한 리게인율을 누릴 수 있게 되므로 250 이상의 높은 레벨이라면 야수 사냥꾼의 도끼에 리게인 수치가 붙은 혈정석과 리게인율을 높여주는 인도 카릴 문자와 수은 비약을 조합해서 보스를 상대로도 몰아붙여 가며 전투를 하는 것도 상당한 재미를 줄 수 있다. 특히 수은 비약을 머금고서 대놓고 2회전 베기를 써주는 게 먹히는 보스라면 웬만큼 피해를 받았어도 모으기 2회전이 끊기지 않고 바로 보스에게 피해를 주면서 리게인을 해낼 수 있다. 웬만큼 받은 피해도 상황에 따라 높은 리게인율 덕에 모으기 공격을 활용한 맞딜로 쉽게 회복을 하면서 싸울 수도 있으니 인도 카릴 세팅도 보스와 유저의 실력에 따라서는 꽤 쓸 만하다. 변형 후 R2 모으기 공격의 리게인율이 굉장히 높은 것을 응용하여 등 뒤에서 모으기 공격을 넣기 쉬운 적이 있을 경우 등 뒤에 다가선 다음 혈탄을 써서 HP가 줄어들자 마자 모으기 후 패링 상태에 빠져들게 만들고 줄어든 HP를 다 회복해버릴 수도 있다. 여기에 내장 공격까지 넣는 게 가능한 경우가 있다보니 크게 강화하지 않더라도 비의나 화기의 비중이 높거나 혹은 궁검의 화살을 주 공격으로 삼아서 혈탄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보조 무장으로 쓰기도 한다. 체력 99로 생명력이 많아져도 비율로 줄어드는 혈탄 사용시의 HP 소모량도 상황에 따라선 많은 양을 회복 시킬 정도로 리게인율이 매우 높아 가능한 전법. 장송의 칼날처럼 리게인율이 높은 무기들만 가능한 방법이다. 등 뒤에서 모으기 공격을 먹일 때 좀 기이한 부분이 있는데 파수꾼과 묘지기장 같은 일부 인간형 적은 가까이에서 제대로 맞추었다면 내장 공격이 가능한 그로기 상태가 되니 이 둘을 상대로 잘 활용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멀리서 끝을 맞추게 되면 그로기 상태가 아니라 그냥 튕겨져 날아가고 다른 몹들도 대체로 거리에 상관없이 튕겨져 날아가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