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무기 (문단 편집) ==== 톱 단창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uchilla_sierra.png|width=100%]]}}}|| ||<-2> {{{#fff '''무기 상세 정보 [ +10 강화 기준]'''}}} || || {{{#fff '''일반 정보'''}}} || {{{#fff '''수치'''}}} || || 물리 공격력 || 180 || || 혈질 공격력 || - || || 신비 공격력 || - || || 화염 공격력 || - || || 번개 공격력 || - || || 수은탄 소비 || - || || 내구도 || 200 || || 리게인 || 55 || || 특징 || 접은 상태에서 야수 계열 20% 추가 피해 || || 습득 시점 및 방법 || 사냥꾼의 꿈 첫 방문 시 or 야남 거리 하수도에서 톱 사냥꾼의 증표 획득 후 유지상점 구매 || ||<-4> {{{#fff '''특수 공격 수치 [ +10 강화 기준]'''}}} || || {{{#fff '''느린 독'''}}} || {{{#fff '''맹독'''}}} || {{{#fff '''권속 상대'''}}} || {{{#fff '''야수 상대'''}}} || || 0 || 0 || 100 || 100 || ||<-4> {{{#fff '''능력 보정 수치 [ +10 강화 기준]'''}}} || || {{{#fff '''근력'''}}} || {{{#fff '''기술'''}}} || {{{#fff '''혈질'''}}} || {{{#fff '''신비'''}}} || || C || D || - || C || ||<-4> {{{#fff '''무기 착용 요구 능력치'''}}} || || {{{#fff '''근력'''}}} || {{{#fff '''기술'''}}} || {{{#fff '''혈질'''}}} || {{{#fff '''신비'''}}} || || 8 || 7 || - || - || >사냥꾼이 야수 사냥 시 사용하는 공방의 "장치 무기" 중 하나 > >변형 전에는 인간이 아닌 야수의 가죽을 찢는 톱으로 >변형 후에는 원심력을 이용한 긴 도끼로 각각 기능을 한다. > >줄지은 칼날로 피를 내는 톱은 사냥을 상징하는 무기다. >흉하게 변한 야수에게 더욱 유효하다고 한다. '''{{{+1 Saw Cleaver}}}''' 거대한 접이식 톱. 블러드본의 표지에도 나오는 '''간판 무기.''' 날을 접은 톱 상태와 날을 편 도끼 상태로 전투할 수 있다. 정확히는 일종의 양날검으로, 접은 상태에선 톱 부분으로 공격하지만 펼쳐지면서 톱날의 칼등부분에 해당하는 날이 도끼 역할을 한다. 처음 사냥꾼의 꿈을 방문했을 때 고를 수 있는 세가지 무기 중 하나. 또한 거대 돼지가 나오는 하수도에서 "톱 사냥꾼의 증표"를 찾은 후 사자에게서 피의 유지 1000에 살 수 있다. 접은 상태에서는 리치가 짧지만 공격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도 괜찮으면서도 그 상태에서 보스를 포함한 모든 야수 계열 적들에게 20%의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 이 속성 덕분에 야수 상대 DPS는 게임 내에서 압도적으로 최고. 일반몹들에게도 아주 좋은 DPS를 뽑아낼 수 있다. 레벨이 낮아 능력치, 강화, 혈정석 죄다 수치가 낮을 때는 20% 추가 대미지가 크게 와닿지 않지만, 400 이상의 대미지가 나오는 시점부터 점점 더 딜이 좋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다. 이는 아래의 톱 창도 마찬가지. 어지간한 시스템 빨은 다 잘 받아서, 부싯깃, 혈정석 등등 딜을 끌어올리는 요소는 다 끌고 올 수 있고 특히 플레이어의 레벨과 기량이 오르면 오를수록 적을 거의 가리지 않는 '''인게임 최고의 DPS를 자랑하는 무기'''가 된다. 변형 후 도끼 상태에서는 리치가 길어지나 공격속도가 느려지고 공격력이 오히려 낮아지는데, 야수 계열의 적에게 들어가는 추가 대미지가 사라지며 느려진 속도 때문에 DPS가 오히려 더 낮아진다. 그러나 어떤 적들은 바싹 붙기보다 좀 떨어져서 신중하게 공격을 하는 게 나을 때도 있고, 경직 면에서 조금 더 우위에 있는 부분도 있기에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나눠서 썰어주는 것이 좋다. 혹은 아예 다른 무기로 바꿔서 대응 하는 것도 방법.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세 무기 중 야수 사냥의 도끼 다음으로 권장되는 무기이다. 하지만 사거리가 워낙 짧고, 변형 공격을 활용할 줄 모른다면 경직도도 형편없어서 어느정도 익숙해진 유저들이 사용했을 때 빛을 본다. 이 무기를 쓰다보면 자동적으로 치고 빠지기의 달인이 되면서 블러드본의 전투 방식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주는 교과서 같은 무기라 할 수 있다. PvE에선 변형 공격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상 '''변형 공격의 숙지가 톱 단창의 핵심'''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회피 후 L1, 또는 R1-L1 등의 변형 공격은 대미지도 절륜하지만 무엇보다 높은 경직[* 루드비히의 성검 양손모드 정도. R1으로 공격의 물꼬를 트고 L1 변형 공격 연타로 소형이나 중형 정도의 몹은 스테미너가 다할 때까지 끊임없이 경직을 퍼부을 수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나 초대형 보스들은 변형 공격에도 경직이 걸리지 않기에 조심해야 하며 연타를 넣더라도 회피할 스테미너를 충분히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을 모든 형태의 적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잡몹들은 약공 후 변형 공격만으로도 쉽게 정리되기에 익숙해지면 PvE 진행이 매우 편해지는 무기 중 하나다. 물론 성검이나 야수도끼 등, 한 번의 경직과 긴 사정거리로 안정적으로 강한 공격을 넣는 것이 가능한 무기들에 비해 확실하게 제대로 붙어서 공격을 가하고 뒤로 빠지는 것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야 빛을 본다는 것이니 주의할 것. 경직이 통하지 않는 적을 상대할 때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초반 구역의 벽돌을 든 덩치나 성당 구역의 성직자 종복들, 망태 등] 기본적으로 톱 창, 자비의 칼날과 같은 공속이 빠른 무기군이라 약공격의 경직치가 적어서, 치고 빠지는 게 중요하다. 변형 공격의 경직치가 높기는 하지만 성검처럼 첫 공격에 바로 적이 경직을 먹는 게 아니라서 변형공격이 나가기 전에 피격당하면 순식간에 밀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검은 야수 파알|파알]]같이 정신없이 날뛰고 카메라 시점도 휙휙 돌아가는 야수형 보스와 난전을 하다보면 피격당해서 약공격이 캔슬된걸 못 볼 수도 있는데, 다른 무기 같은 경우 R1 연타로 리게인할 수 있지만 보통 약공 후 변형 공격을 자주 사용하는 톱 단창의 특성상 R1이 캔슬되면 추가로 L1을 연타해도 무기만 열심히 바꿀 뿐 공격이 안 나간다. 침착하게 한 두번 때리고 빠져서 변형 전으로 되돌리고 재정비를 해야되는 무기이며, 의외로 대책없이 난전으로 인파이트를 벌이고 빠질 만한 무기는 아니다. 이런 단점들이 있어서 톱 단창을 안 쓰는 고레벨 플레이어/고인물들도 있지만, 이들조차 톱단창이 리치마저 길었으면 답도 없었을 것이라며 톱 단창이 PvE에선 매우 사기적인 것은 이미 이견 자체가 없다. 너무 사기적이라 재미를 위해 안쓰는 사람이 있을 정도.'''’모든 플레이어들의 스피드런, PvE 최종 무기는 결국 톱 단창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자타공인 사기무기. 저렙런, 고회차런을 가리치 않고 숙련이 필요한 플레이에서는 가히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고 봐도 무방하다. 낮은 레벨+약한 혈정석이라도 잘 쓸 수만 있다면 충분히 높은 DPS를 지니기 때문에 보스를 최대한 빨리 깨야 되는 스피드런을 하는 플레이어들은 이 무기가 사실상 디폴트다. 이런 고성능의 무기가 초기 지급무기라는 것부터가 평가를 더 높게 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다크 소울 3|후속작]]의 롱소드와 같다.-- 애초에 다른 무기들이 한 번의 딜 타이밍에 3~4000 대미지를 넣을 때 '''혼자서 5~6000 대미지를 박아 넣는 무기'''인데 힛앤런까지 탁월한 사기무기라서 안 쓸 이유가 없다. 야수 한정 추가 데미지 자체도 워낙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주는 옵션이라 가뜩이나 센 무기가 화염 부싯깃까지 바르면 유일한 [[초대 교구장 로렌스|야수인데 화염에 강한 유일한 예외]]를 빼면 대 야수보스 상대로는 카운터 그 자체인 무기가 된다. 극단적인 사례로 세팅이 된 만렙 플레이어가 환약, 부싯깃을 다 쓴 다음에, 골수가루 1타 총으로 그로기를 먹인 뒤 평타 1타 이후 내장공격을 하면 8회차 성직자 야수를 상대로 12000을 넘기는 버그같은 데미지가 뜬다. PvP에서는 접은 톱 상태 위주로 운용을 하면서 공속이 빠른 약공격을 먹이거나, 적이 스텝을 밟는 위치를 보고 변형 공격을 날려주자. 톱 단창의 변형 후 전진 스텝 R1은 공격 속도와 범위 어느 한 점 나무랄 곳이 없다. 옆으로 크게 휘두르는 모션이라 리치가 길고 판정이 전방 180도 정도라 상대가 뒤나 옆으로 피해도 맞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변형 공격을 맞고 휘청이는 상대를 스텝 공격으로 몰아붙이자. 다만 변형 후 약공격은 동작이 크고 종방향 공격뿐이라 대놓고 쓰면 상대도 피하기 쉽고 패링을 당할 위험이 크니 어지간해선 봉인해두는 게 좋다. 이래저래 타이틀 무기에 걸맞게 인기도 많고 성능도 좋은 편이라 톱 창과 함께 PvP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무기 중 하나. 가장 블러드본다운 전투를 느끼게 해 주는 것이 톱 단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래 나오는 톱 창과 겹치는 점이 많은데 이쪽은 톱 '''단'''창이라 그런지 같은 모션을 씀에도 변형 전 공격 모션들이 톱 창에 비해 사거리가 짧다. 다만, 변형 후 R1가 종베기이고, 이 종베기 판정은 상당히 후하다. 찌르기만 포기한다면 톱 창보다 모션상의 범용성이 더 넓다. 이름이 오역되었다. 톱 단'''창'''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사실은 창이 아니라 고기를 토막내는 큰 칼이다. 영문판 번역명은 "Saw [[클리버|Cleaver]]"이고, 일본어 원문으로는 톱 [[나대|나타]]. 나타를 鉈(짧은 창 사)라고 적기 때문에 톱 단창이라고 오역된 모양. 굳이 정확하게 번역하자면 톱날 작두, 톱날 도끼 정도가 되겠다. 실제로도 [[창(무기)|창]]이라는 무기와 거리감이 멀어도 한참 먼 수준의 성격이며 굳이 현실의 무기에 비유를 해보자면 도끼에 가까운 편이다. [[아르토리우스의 대검]]을 제작하기도 했던 [[Man at Arms]]에서 실물이 제작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p0bZP0Us| 링크]] 완성품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보면 현실에서 이건 절대 한 손으로 간단하게 휘두를 수 있는 무기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피의 유지를 쌓은 사냥꾼의 괴력을 알 수 있다. 톱 단창이나 톱 창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면 보조 무기는 공격범위가 넓고 경직도가 큰 무기를 사용해서 단점을 보완하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루드비히의 성검, 야수 절단기 등이 있다. 다수전에 불리하고 경직도가 낮은 톱 단창이나 톱 창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 특히 루드비히의 성검은 게임 초반에 얻을 수 있고 모션이 더 간단하기 때문에 초보 입장에선 야수 절단기 조합보다 사용하기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