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본/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야남 거리 == * '''노파''' 야남 거리에서 구출 가능한 NPC. 개장이 모여있는 곳 다리 건너 바로 왼편에 있다. 처음 이 구역에 진입하게 되면 개 한 마리가 창문을 향해 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집에 있다. 이 노파와 대화하지 않아도 피난처 이벤트는 발생한다. 진료소로 보낼 경우 괴물이 되며, 예배당으로 보내면 살릴 수 있다. 예배당으로 보낸 직후엔 첫 대화와 같이 괴팍한 태도로 일관하지만, 아멜리아를 사냥하고 난 후 밤이 찾아온 뒤 부터 극도의 불안증세에 시달리다 대화가 진행되면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주인공 사냥꾼을 자식으로 착각해 친절해진다. '힘든 일이 있다'고 대화하면 진정제를 공짜로 준다. 계속해서 '힘든 일이 있다'며 진정제를 달라는 대화를 반복하다 보면 약이 다 떨어졌는지 기다려 달라고 한 후 '불안해하지 말고 기다리렴.'이라는 편지를 써놓고 어딘가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이 이벤트 후에 또 다시 진정제를 달라고 하면 마지막으로 편지를 써두고 사라지는데, 옆쪽 문으로 나가보면 '''죽어 있다'''. 시체에선 진정제를 하나 얻을 수 있다. 거지를 성당으로 보내지 않아도 이 이벤트는 발생한다. 그 후 아가사에게 말을 걸면 어째서 죽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슬퍼한다.[* 진정제의 설명을 보면 진한 인간의 피가 진정제인데 이것을 구하기 위해 피를 채취하다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어를 자식으로 여기는 시점에서 살해할 경우 플레이어에게 '너도...네 아버지의 피 때문에...'라는 뉘앙스의 말을 남기는데, 제정신일 때 사냥꾼을 천대하고 경멸했던 태도를 보아 남편이 사냥꾼이었고 아마 피의 광기에 사로잡혔던 것으로 보인다. 성우는 Tilly Vosburgh/[[요노 히카리]]. * '''오르골 소녀''' 야남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NPC. [[개스코인 신부]]의 딸이다. 오르골 소녀 이벤트에 대한 사항은 [[개스코인 신부]] 문서 참고. 성우는 Bo Chapman-Hailey/[[쿠로사와 토모요]]. * '''[[길버트(블러드본)|길버트]]''' * '''[[에일린]]''' * '''[[개스코인 신부]]''' * '''헨릭''' 개스코인 신부의 동료이자 장인어른으로 추정되는 늙은 사냥꾼. 톱 단창으로 무장했으며 까마귀 사냥꾼 이벤트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처치 후 그가 입고 있던 의복은 계몽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번개 피해 감소에 특화된 의복으로 검은 야수 파알 공략에 큰 도움이 된다. 처치한 뒤 고대 사냥꾼의 종으로도 소환이 가능하다. [[야남의 그림자]]전과 [[우둔한 거미 롬]]전에서 소환 가능. 리그의 맹약자라서 소환 위치는 다른 소환자와 달리 좀 더 진한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