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아웃 (문단 편집) === [[KOF 시리즈]]의 [[K']]가 사용하는 기술 === [[파일:attachment/블랙아웃/b08.gif]] 사용하면 자세를 살짝 낮추고, 몸을 어둠속에 숨긴 상태에서 고속으로 전진하며 상대를 통과하는 [[이동기(대전액션게임)|이동기]]. 커맨드는 ↓↘→ + B or D. B로 사용하면 화면 절반 정도, D로 사용하면 화면 끝까지 나가며 시전 속도도 엄청 빠르고 후딜도 적은 기술. 그러나 시전시와 종료시 무적 시간이 전무한지라 파해 당하면 죽었다고 봐야 한다. 2000 이후로는 [[아인 트리거]] 파생기로 추가되어 상대를 속이는 플레이가 가능하긴 한데 여전히 무적 시간이 전혀 없으므로 남용은 금물. 주로 구석 탈출용으로 사용한다. 또는 아인을 쓸 때 구르기나 점프로 상대가 뒤로 넘어가면 이걸 써서 회피할 수 있다. 아인 드리거의 파생기로 사용할 시 단독 사용보다 딜레이나 이동 속도가 훨씬 빨라지는 특성이 있다. 자주 써먹기 힘든 이동기이긴 하지만 02UM만큼은 예외. 세컨드 스파이크의 추가로 K'가 상대를 뻥뻥 차 날려버리기 때문에 블랙아웃으로 저 멀리 날아간 상대와 거리를 좁히고, 기상 정역 심리를 걸기에 유용하다. XIII에선 EX 한정으로 무적 시간이 생겼지만 시간은 둘째치고 누가 여기에 기게이지 한개를 투자할지... XIV에서는 기술력의 한계로 텔레포트처럼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이 사라진 시간 동안은 노말 버전이라도 완전 무적으로 장풍같은 것들도 통과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발동 전,후의 무적 시간은 여전히 없어 읽히면 죽는다. EX 버전은 발동 전후에도 무적이 붙어있기 최고의 탈출기로 쓸 수 있다. 게이지가 아깝지만 시스템의 변화로 XIII보다는 훨씬 부담이 덜하다. '내로 스파이크'가 블랙아웃 모션을 재활용했다. 블랙아웃은 케이의 장풍(세컨드슛 또는 체인드라이브의 선글라스)이 화면에 남아있을 경우 발동이 불가능하다. 케이의 각종 초필살기들도 마찬가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