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라족 (문단 편집) == 타 종족과의 관계 == 감정통제 이전엔 브리트라왕과 킨나라왕이 연인 사이였던 관계로 사실상 브리트라족과 킨나라족은 동맹에 가까웠다고 한다. 그러나 감정통제 이후 킨나라를 향한 브리트라의 사랑의 감정이 식어버려 이 동맹은 깨져버린다. 그러나 타라카족 때문에 수라도 상황이 개판이 되자 킨나라족, 야크샤족과 함께 동맹을 맺었다. 또 감정통제 이후로는 무심한 성정 탓에 동족의식도 약해져서 사실상 세력으로서의 의미가 없게 되었다. 이런 특성상 다른 종족의 나스티카들도 브리트라족 개개의 힘은 위협적으로 볼지언정 종족 단위의 문제로는 신경쓰지 않는 모양. ~~희귀생물 보호~~ 오히려 브라트라족끼리 번식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웬만해서는 용족 나스티카를 죽이는 걸 자제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수라들은 종족 간의 균형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굳이 동맹 관계가 아니더라도 적대 관계의 수라만 아니라면 다른 종족의 나스티카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필요에 따라 도와주기도 한다(특히 나스티카들). 물론 그런거 신경 안쓰고 상황에 따라 덤벼들거나 그러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있지만, 기본적인 사고방식으로는 그렇게 나온다.] [[킨나라족]]과는 다른 의미로서 중립 종족. 왕인 브리트라가 무지막지하게 강력하긴 하나, 삶의 대부분을 자는데 쓰고 동족들에게 딱히 간섭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 브리트라족 전체가 동맹이나 적대 종족이 있지는 않다. 다만 개별 수라들은 자기가 마음 내키는 대로 수라들의 싸움에 끼어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타크사카는 신들이 아난타를 죽이는 싸움에서, 자기와 친한 바스키는 구하러 왔지만 다른 아난타족은 도와주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