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룩(원피스) (문단 편집) == 기타 == * [[토트랜드]] 에피소드에서 브룩과 관련해서 [[설정 오류]]가 나오기도 했는데 잠수함 샤크 서브머지 3호를 [[페드로(원피스)|패드로]]와 같이 탑승할 때 '''자신은 일당에 들어온 이후 처음 타본다고 말한거랑'''[* 일당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시점인 490화에서 루피, 로빈이랑 같이 탑승했었다. 브룩의 이 대사는 애니메이션에서는 삭제됐다.], 무기 소울 솔리드를 체스병들한테 압수당했으나 '''되찾는 묘사도 없이 어느새 가지고 있는 것 등이 있다.''' * [[아미보]]와의 콜라보 파트너는 [[마르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마르스]]. *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는 [[미스터 사탄]].[* 아프로 헤어스타일과, 브룩도 한때 사탄처럼 엄청난 팬들을 거느렸다는 점으로 같다.] [[파일:브룩 졸리로저.jpg]][* 50권 SBS] * 정상 결전 이전의 [[졸리 로저]]. 실크 해트, 아프로 머리, 지팡이가 교차한 형식을 보인다. [[파일:브룩 졸리로저.png|width=30%]] * 정상 결전 이후의 졸리 로저. 이전의 졸리 로저에서 지팡이가 사라지고 더 선명한 [[두개골]] 아프로 머리의 형태 그리고 심볼 주위에 6개의 뼈가 주위를 둥글게 말고 있는 상태에서 2부에서 새롭게 등장하기 시작한 상어 모습을 한 기타와 모자 그리고 하트 모양 선글라스가 들어갔다. * [[징베]]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에서 [[고잉 메리 호]]와 연관이 없는 선원이다. 이는 브룩이 합류한 시점은 이미 기존의 고잉 메리호가 명을 다하고 프랑키가 제작한 사우전드 써니 호로 해적선이 바뀐 이후에 승선한 선원이기 때문이다.[* 반면 루피부터 로빈까지의 7명은 고잉 메리 호를 타고 모험을 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으며, 프랑키는 메리 호가 수명을 다한 시점에서 만났던 터라 같이 배를 타고 여행하지는 못했지만 에니에스 로비에서 메리 호의 마지막 기적적인 활약을 기존 7명과 같이 직접 경험하였고 또 메리 호의 마지막 가는 길도 함께 지켜보았던 사이가 된다. 그리고 우솝으로부터 배의 화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러한 멤버들의 애틋한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후에 써니 호를 제작할 때 부속선으로 미니 메리 2호도 함께 제작하는 멋진 센스를 보여준다.][* 작가가 그린 2009년 성탄절 기념 4컷 만화에서는 밀짚모자 일당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면서 건배를 하는데 우솝이 메리 호를 떠올리자 조로와 브룩을 제외한 7명이 침울해하고, 조로가 "침울해지잖아!!"라며 짜증을 내는 반면 브룩 혼자 물음표를 띄운다.] 후에 특별판인 에피소드 오브 메리에서는 미니 메리 2호를 타고 선체 점검을 위해 운행을 다녀오면서 브룩은 이때 각각 쵸파와 [[우솝]]에게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거친 무법자들의 소굴인 해적단에 음악가가 무슨 필요가 있냐는 말이 나오는데[* 니코 로빈과 더불어 브룩 역시 해적단에 정말 해당 직책(고고학자 & 음악가)이 필요한가라는 [[https://youtu.be/apIbXjVp8NU|의문점을]] [[https://youtu.be/HlsL7Aw0ez4|자아냈던]] 인물 중 한명이었다.], 오히려 해적단이기에 음악가는 필요하다. '전쟁에 나가기 전에 1번, 바다에 나가기 전에 2번 기도하라'는 러시아 속담이 있을 정도로 과거의 항해는 어떤 역경이 기다리고 있을지 감히 예측하기 힘든 위험천만한 것이었다. 즉, 밀짚모자 일당이 아무리 잃을 게 없는 거친 무법자라고 한들 그런 바다를 [[해군(원피스)|해군]]의 맹렬한 추격을 피해서 기약없이 떠돈다면 지치지 않을리가 없다. 괜히 소설,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물에 흥겨운 음악을 들으면서 음식을 즐기고, 즐겁게 춤을 추고 노래부르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게 아니다. 그게 해적뿐만 아니라 당시 뱃사람들의 거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 것이다. '''지금도 존재하는 사례인''' [[소말리아 해적]]들은 음악가라는 포지션이 따로 없지만 작업(?)에 앞서 본인들의 사기와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노래하거나 소리를 외치는 집단적인 의식을 치를 정도로, 실제로 예로부터 배가 먼 곳으로 항해를 할 때는 음악가가 동승하여 바다 위에서 음악을 연주해 선원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의미가 어찌됐든 해적들도 기본적으로는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이며 특히나 배에서의 음악가는 ''''항해자들의 고향에 대한 향수병과 같은 개개인의 여러 복잡하면서도 미묘한 감정과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과 더불어 또 없던 기운도 북돋게 해주면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이른바 중추적인 역할의 일을 담당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집단적 단결과 고양의식을 이끌었던 것이 과거 배에서의 음악가가 주로 해온 중요 역할이자 사명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고대, 중세, 그리고 [[신항로 개척]] 및 [[대항해 시대]]를 지나 전근대와 현대를 포함한 그간 사람이 살아온 긴 역사의 기간 동안 음악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다. 다만 현대에는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면서 각종 음향 기기로 음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배에 음악가가 승선하지 않는 것 뿐이다. 반면 그런 기술이 없었던 근대에는 음악가와 악기의 존재가 필수적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어니스트 섀클턴]]이 남극점 정복을 시도했을 때 배가 침몰하고 생존에 필요한 것 외에 모든 것을 버려야 할 극한의 순간에서도 선원 중의 한 사람이 눈물을 머금고 [[밴조]]를 버리려고 하자 섀클턴이 제발 그것만은 버리지 말아 달라고 극구 만류했다는 일화가 존재하며, 과거 두 차례의 세계 대전과 근대 제국주의 시대에는 큰 전쟁이 나면 [[군악대]]가 전함에 탑승해 전장으로 떠나는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군가를 연주했다고 하며 영화 [[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에는 침몰하는 배에서 음악가들이 음악을 연주하여 패닉에 빠진 사람들을 진정시키려는 장면이 등장한다. 또한 이는 연출이 아닌 실제로 타이타닉 호에 탑승했던 음악가들이 배가 침몰할 때 음악을 연주한 것은 꽤나 유명한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일부인 [[아르고 호의 원정]]에서도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인 [[세이렌]]이 바다에서 음악을 연주하며 항해자들을 유혹할 때 아르고 호에 탑승하고 있던 음악가 [[오르페우스]]가 똑같이 이에 맞서 음악을 연주하여 세이렌의 음악에 대항하여 괴물을 물리쳤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도 [[두프 워리어|브룩과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음악 캐릭터]]가 존재한다.]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rook_As_a_Child_in_Film_Z.png]] * [[원피스 필름 Z]] 엔딩에서 나온 어릴 적 모습. --[[마이콜]]?-- * 프라이스 피규어로 옷이 탈착(!!!)되는 피규어가 나온다고 한다. * 일본판의 경우, 성우 캐스팅에 뒷이야기가 있는데, 애니메이션 PD는 브룩 역 캐스팅 당시 [[쵸]]가 노래를 잘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노래를 못한다면 음악가에 대한 배역에는 문제가 생겨 제대로 된 캐스팅이 거의 불가능하지 않겠냐는 애니메이션판 음악 담당 디렉터가 딴죽을 걸자 '''"쵸 씨가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라고 대답한다. * [[파일:브룩트리트먼트0.jpg|width=60%]] 샴푸질 이후에 트리트먼트로 머리를 감으면 곱슬머리가 [[원피스 파티|펴진다고 한다.]] * 국내판은 맨 처음 [[스트롱 월드]] 담당 PD인 [[신길주]]가 [[박성태(성우)|박성태]]의 상디처럼 프리랜서가 된 최승훈을 캐스팅했지만, 피디의 캐릭터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발연출과 성우 본인의 역량으로 인해 유쾌한 노인이 흐리멍텅한 바보가 되어버렸다며 국내 원피스 팬들 사이에선 '''"제발 브룩은 성우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게 된다.[* 더구나 스트롱 월드 이후에 나온 극장판과 [[토리코(토리코)|토리코]]와의 [[크로스오버]]에서도 최승훈이 맡았고 나올 때마다 캐릭터와 동떨어진 연기로 엄청난 부정적인 반응을 증폭시키게 된다. 물론 그냥 잠깐 지나가는 정도로 보거나 혹은 이를 맘에 든다라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불호가 더 많았던 것은 사실. 그리고 북미판도 우리나라와 상황이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https://gall.dcinside.com/radio_actor/201915|#]]]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결국 대원판 원피스에서 활약해오던 이인성이 투니버스에 캐스팅]]'''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radio_actor/189754|특히 과거 망해가던 대피스를 혼자서 살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가상 캐스팅에 이인성을 최우선 순위로 밀었던 게 아니었음을 몸소 보여주게 된다. 거기에 [[심정희]] PD가 연출한 특별판 에피소드 오브 메리, 에피소드 오브 나미, 에피소드 오브 루피, 3D2Y에서도 이인성이 브룩을 떠안았다. 그리고 과거 최승훈이 연기했던 브룩은 실패 사례로 완전히 굳어지게 된다. 그런데 훗날 대피스에서도 과거 브룩의 최승훈과 [[볼사리노|비슷한]] [[김현욱(성우)|상황]]이 일어났다.[* [[설영범|결국 14기에서 교체되긴 했지만.]]] 게다가 미국판 성우인 이안 싱클레어는 최승훈보다도 세 살이나 어리다. 그리고 이인성 성우는 개그와 진지함 모두 다 소화가 가능한 성우라 샤본디 제도에서 파시피스타와 해군 대장이 미쳐 날뛰는 상황에서의 목소리는 완벽한 개그 캐릭터. 이처럼 웃기는 상황에서는 엄청나게 웃기게 연기하였고 혹은 싸움에 임하는 장면처럼 진지함이 필요한 경우에는 또 한없이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었기에 더욱 이인성 성우를 좋아하는 시청자들도 상당히 많았다.[* 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과거 괴짜 가족과 케로로의 내레이션 및 여러 작품에서 주연 성우로도 활약한 적이 있다.] * 과거에 과연 한국판에서 이를 더빙하여 등장시킬지 혹은 일본 원판의 노래를 그대로 사용할지에 대한 여부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될 때쯤 결국 11기 더빙 방영분에 브룩이 부른 빙크스의 술이 [[https://blog.naver.com/anhm10/220133252976|더빙되어 나오게 된다!]] 거기에 부분적인 짧은 장면만으로도 호평이 이어지며 풀버전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마침내 애니메이션에서 풀버전이 더빙되어 나오자 '''10기까지의 먹었던 그 동안의 욕을 모두 상쇄시킬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게 된다.''' 풀버전은 [[빙크스의 술]] 항목 참조. 그리고 2년 후에 샤본디 제도에서 열었던 월드투어 파이널 콘서트에서도 Bone To Be Wild와 New World라는 소울 킹의 노래 2곡을 부르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찬사를 받게 된다. * 브룩은 밀짚모자 일당 일시 해산 전에 합류했지만, 공식적으로 세계 정부의 눈에 띄지 않은 채로 지난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릴러 바크와 마의 삼각 지대에서 표류했었고, 또 2부에서는 사진을 촬영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 샤본디 제도에서만 같이 활동했기 때문에 현재 모습으로 찍힌 수배지가 없다. 그리고 생전의 모습과 현재 해골의 모습이 아프로 외에는 겹쳐볼 수 있는 부분이 없었고, 또 이미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사실이 공표되었기 때문에 수배지의 갱신은 필연적인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브룩은 세계관 내 해적들 중에서 현재 유일하게 사람의 형상이 아닌 해골이면서 또 소울 킹의 공연 광고 포스터를 수배지의 그 자체로 사용하고 있는 단 한 사람인 것으로 추정된다. * 과거 1950~6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 리듬 앤드 블루스 가수 [[브룩 벤턴]](Brook Benton)과 흡사하게 생겼다. 아프로와 튀어나온 광대뼈가 인상적으로 동그란 [[선글라스]]만 씌우면 그야말로 생전의 브룩인데 1988년 폐렴으로 사망했다.[* 작가 [[오다 에이치로]]도 인터뷰에서 [[브룩 벤턴]]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원피스 블루 참조) 그의 대표곡으로는 <연인의 의문>(Lover's Question), <시간 문제야>(It's Just A Matter Of Time), <조지아의 비 내리는 밤>(Rainy Night In Georgia), <베이비>(Baby (You've Got What It Takes)), <두 번씩 생각하라>(Think Twice) 등등. 혹은 [[일본]] 펑크 록 밴드 시어터 브룩(Theatre Brook, [[듀라라라!!/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부르기도 했다.)의 보컬 사토 타이지일지도 모른다. 여기다 시어터 브룩의 앨범 TALISMAN [[앨범 아트]]에는 해골이 등장한다. 어쩌면 둘을 조합했을지도?] * 공식 가이드북 GREEN에 따르면, 작가는 설정 단계에서 브룩을 [[버기 해적단]]에 넣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 전술한 공식 가이드북에 따르면 브룩이 시시때때로 날리는 '스컬 조크'의 경우는 연재 이전부터 작가가 미리 구상해 놨다고 하는데, 과거 [[와츠키 노부히로]]의 어시스턴트 시절 동료 [[타케이 히로유키]]와 대화를 나누다 나온 "그게 골자다!"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 출처: GREEN p349.] * 와노쿠니 에피소드에서 [[코즈키 오뎅]]의 과거사를 듣고 한 감탄사인 '''"굉장한 호걸..."'''이라는 대사가 워낙 작위적이라서 [[밈]]으로써 흥하고 있다. 그간 오뎅이라는 인물에 대한 언급과 첫 등장때부터 워낙 비호감인 모습을 보이다보니 루리웹이나 디시에서는 "참된 씹새끼..."나 "악마 새끼들..."같이 변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덕분에 브룩이 [[노망]]났다, [[치매]]에 걸렸다란 드립도 많은 편. * 현재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는 전설의 [[록스 해적단]]에 관해 알고 있을 유일한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실버즈 레일리]]가 자신의 선장인 [[골 D. 로저]]를 거론했을 적에 브룩은 그를 루키로써 기억하고 있었기에 있을 법한 시나리오로 거론된다. * 일각에서는 브룩의 해골되기 전 모습과 쿠잔의 지금 모습이 닮았고, 능력도 얼음이라 비슷하다라는 점에서 혹시 브룩이 쿠잔의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라는 가설을 내놓기도 했다. * 2021년 4월 19일, 일본의 음식 배달 및 [[테이크 아웃]] 회사 '[[http://alonestar.egloos.com/7515736|menu]]'가 [[콜라보레이션]] [[CM]]으로 공개했는데, 29일날에 [[https://www.youtube.com/watch?v=dGaT8GvL3kc|위에 그림과 똑같은 어린 시절의 브룩도 같이 출연했다.]][* 그런데 여기서 같은 해적단 동료이자 전직 [[칠무해]]인 [[징베]]가 안 나왔다.] * [[원피스 필름 레드]]의 개봉 기념으로 [[우타(원피스)|우타]]의 음악 성우 [[Ado(가수)|Ado]]가 [[빙크스의 술]]을 불렀는데, 레드 본편의 음악들이 호평받은 것과는 정반대로 내지르는 고음과 기교가 안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히려 브룩의 차분한 노래 실력이 호평받는 상황이 생겼다. 물론 우타(Ado)의 음악들은 고음과 기교가 특징이니 그냥 음색에 맞는 음악 장르가 아니었을 뿐이다. [[파일:원피스 인투.png]] * 2021년 5월, 원피스 제1회 세계인기투표에서 '''26위'''로 기록됐다. [[https://onepiecewt100.com/en/final-rankings/overall|#]] * 브룩 역시도 [[프랑키]]와 같이 호불호 갈리는 외모와 호불호 갈리는 개그 때문에 인기 면에서 죽을 쑤는 멤버 중 하나다. 인기순위도 [[라분|첫등장 당시의 반전]]과 슬픈 과거 버프로 받은 맨 처음의 고득점을 제외하면 2년 후 스토리부터는 매번 2년 후의 못생긴 프랑키와 비슷한 순위로 나오는 중이며, 그나마도 점점 인기 수치가 큰 폭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프랑키와 달리 브룩은 딱히 외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역변을 받았다는 평가가 크게 없었던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봐도 될 정도.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의 맹활약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였으나, 이후부터는 와노쿠니에서 여러 일당원들의 보조 역할 정도로 비중이 상당히 줄어들더니 [[원피스(만화)/최종장(가제) 편|최종장의 에그헤드 편]]에서는 대사조차도 거의 나오지 않는데다 전투씬도 전부 스킵되고 [[S-샤크]]에게 얻어맞는 장면조차 나오지 않은 채 목이 부러져 무력화되는 굴욕을 당할 정도로 존재감이 줄어든지라 상황이 오히려 악화되었다. 이렇게 존재감이 일당원 중 압도적으로 낮아진 현상황 때문에 팬들은 허구언날 과거의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명장면만 반복하며 읊고 있는 실정이다. 프랑키가 인기니 뭐니 말이 많아도 와노쿠니 편부터 카이도의 대간부 중 하나인 [[사사키(원피스)|사사키]]를 단독으로 때려잡고, 에그헤드에서도 꾸준히 여러 대사들을 치면서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에게까지 여유롭게 대범함을 보인 것과 비교되는 상황. 다만 서양권에서는 해적답게 개성적인 외모 때문에 초기 멤버들에 버금갈 정도로 아시아권보다 인기가 높은 편인지라 그나마 위안이 되는 편이며, 서사를 워낙 잘 쌓고 충신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덕에 팬들도 캐릭터 자체만으로는 브룩을 거의 비난하지 않는 편이다. * 2023년 5월 중순경부터 브룩의 제로탄산 에너지라는 에너지 드링크가 판매되고 있다. 맛은 패션후르츠. 루피버전도 있으며, 이쪽은 타트체리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