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로커(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 영화 코드란, 개별 영화를 구분하기 위해 숫자나 알파벳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련번호입니다. 해당 사이트 UR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메타크리틱의 경우 'https://www.metacritic.com/movie/aquaman/critic-reviews'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aquaman' 부분이 코드입니다. ## 야후 재팬 영화의 경우 'https://movies.yahoo.co.jp/movie/%E3%82%A2%E3%82%AF%E3%82%A2%E3%83%9E%E3%83%B3/365472/'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일본어 부분은 무시하고 '365472'만 적으면 됩니다. ## 왓챠의 경우 URL이 'https://watcha.net/mv/aquaman-2018' 형식에서 'https://watcha.com/ko-KR/contents/mWqJbZX'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mWqJbZX'가 코드입니다.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broker, critic=73, user=)]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broker, tomato=87, popcorn=)] [include(틀:평가/IMDb, code=tt13056052, user=7.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broker-2022, user=3.9)]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86075, presse=<전문가 평점>, spectateurs=<관람객 평점>)]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402754, user=<평점>)]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81677, user=5.0)]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92464, user=4.0)]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69127, user=<평점>)]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5192111, user=<평점>)]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嬰兒轉運站-broker-13364, user=<별점>)]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7Y7g8, user=3.1)]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85068, light=82.48)]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96854, expert=6.80, audience=7.12, user=5.7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44096, expert=<전문가 평점>, user=7.2)] [include(틀:평가/CGV, code=85829, egg=83)] [include(틀:평가/롯데시네마, code=18639, user=8.1)] [include(틀:평가/메가박스, code=22021600, user=7.8)] [include(틀:평가/MRQE, code=<영화 코드>, critic=<크리틱 평점>, user=<유저 평점>)]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스코어>)] [include(틀:평가/TMDB, code=736732, user=66)]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broker, user=<점수>)] [include(틀:평가/RogeEbet.com, code=<영화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MyDramaList, code=68247-broker, user=8.3)] 호평하는 쪽에서는 인간 내면의 순수하고 도덕적인 관념을 잘 표현했다고 평하고 있고, 반대로 비판하는 쪽에서는 캐릭터 설정과 각본이 너무 이상적이고 작위적이며 그것을 설명하는 구성이 엉성하다는 것을 주된 비판의 이유로 꼽고 있다. 특히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거의 모든 작품에 호평을 했던 [[더 가디언]]을 비롯한 [[텔레그래프]], 데드라인 등의 언론들은 '감독이 실수했다'라고 평할 정도로 강도 높은 비평을 했다. 한국의 각종 영화 평가 사이트에서도 대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재미가 없다', '보다가 잤다' 등의 후기와 '감독의 성향을 고려하고 봤음에도 별로였다'는 평가가 많은데,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12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뉴스가 나오는 등, 개봉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나 큰 기대에 대한 반사작용인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아쉬웠다는 반응이 심심찮게 들린다. 심지어 도대체 상을 어떻게 받은 건지 모르겠다라는 말도 나올 정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잔잔함이 한국 관객들에게는 지루함으로 다가왔다는 평이 있다. 연기자들의 연기력은 흠 잡을 곳이 없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송강호]]는 이 형화로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인간적인 소시민의 얼굴을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아무래도 일본어로 먼저 쓴 대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라서 그런지 어색한 문어체[* "우성아, 우리 같이 행복해지자꾸나" 같은 대사는 진짜 송강호 아니면 못 살린다.]에 대한 비판이 있다. 영화 초반에 [[배두나]]와 [[이주영(배우)|이주영]]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 등 음향문제가 심각하다. 감독과 배우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에 감독이 배우의 발음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거나 음향 작업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의 작법이 신선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런 소재의 영화가 흔히 쓰는 신파나 억지 눈물 같은 상황을 연출하지 않고, 비교적 담백하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부분은 긍정적이다. 또한 베이비 박스, 낙태문제[* 버릴거면 낳지를 말았어야한다는 독설을 들은 소영이 "낳기 전에 죽이는 게 낳고 나서 버리는 것보다 가벼운 죄냐"라며 격분한다. 소영이 우성의 친부를 죽인 것 역시 우성을 낙태하지 않은 소영에게 친부가 던진 막말이 계기였다.], 미혼모에 대한 시선, 양부모의 조건, 보호종료아동의 어머니에 대한 양가적 감정,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상현, 엄마가 아니었다가 엄마로 성장한 소영, 본인이 곧 정의라고 생각했으나 변화한 수진, 동수나 해진처럼 버려진 아이들의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에 대한 '태어나줘서 고마워' 라는 감독의 외침 등 많은 사회적 메시지를 하나의 영화에 녹여내어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임은 분명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