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로리 (문단 편집) === 브로리의 파워 === '''이 문단에는 브로리가 작중에서 보여준 객관적인 사실만을 적는다.''' 그 범위를 넘어선 내용은 [[브로리/파워 관련 논란]] 문서에 작성요망. 단, 객관적이라고 해도 '''"각 등장 시기상 강한 증거도 되지 않는 것" 혹은 "쓸데없는 문장"은 적지 않도록 한다.''' (ex:크리링을 한방으로 리타이어시켰다.[* 프리저의 전적이다.] 작은 기탄으로 지면이 파괴되었다. 어택볼 찌그려트렸다.[* 어택볼 파괴는 유년기 손오반도 한 전적이 있다.] 등) '''《드래곤볼 Z -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이 나타나다!》''' * 파라가스에게 제어당하던 파란머리 상태에서 남쪽 은하를 공격했다.[* 이후 후술하는 문장 중에서도 작중 직접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은 브로리는 파란머리 상태의 브로리를 말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여기서 브로리가 은하를 어떻게 얼마나 파괴했냐 어쩌냐의 관해선 [[브로리/파워 관련 논란]]으로.] * 계왕이 브로리를 보고 오공 일행보다 강할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 * 브로리의 흔적을 쫓아 기를 간접적으로 느낀 오공이, 계왕의 예상처럼 브로리가 자신보다 파워가 강할지도 모른다고 평했다.[* 작중 브로리가 제어된 상태라는 걸 생각하면 파란머리일 것이다.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컨트롤의 벽을 뛰어넘은 상태라고 작중에서 파라가스가 여러번 발언한다.] * 트랭크스와 파라가스의 대사로 유추하여, 제어당하던 상태의 노말 브로리는 파라가스보다 파워가 약했다. * 갓난아기때부터 배리어로 몸을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성 베지터의 폭발에서 살아남았고, 마찬가지로 배리어 덕분에 별이 사라진 우주공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 유년기~소년기 시절부터 초사이어인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초사이어인이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초사이어인 설정상 유년기~소년기(약 6살 이후)시절부터 전투력 300만을 넘겼다는 게 말이 된다. 브로리 전용 배율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지만 공식적인 설정은 없다.] * 손오공과 조우한 이후[* 어린 시절에 울음소리로 기백에 밀려서 패배감을 안겨 트라우마가 되었다.] 깊은 증오심과 패배심으로 인해서 분노하면서 밤에 파라가스의 제어를 억지로 거부하고 보라 머리의 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해서 날뛰기 시작했다. * 보라머리의 준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노말 오공의 발차기를 맞고 피를 흘렸다.[* 다만 그 후에는 주먹으로 똑같은 곳을 한대 더 맞았으나 멀쩡했다.] * 파란 머리 준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초사이어인 베지터의 발차기와 기탄을 맞고 미동조차하지 않았다. * 브로리가 기를 모으자 맑았던 행성의 날씨가 어두워지며 번개가 치고, 전설 상태로 변신하자 아예 밤이 된 수준으로 급격히 어두워졌다.[* 이 연출은 당시 브로리만 나왔고 두번째 극장판의 변신 씬에서도 같은 절차를 보인다. 다만 이후 [[보자크]] 전때나 [[버독]]의 변신 씬, GT의 오공 때도 비슷한 연출이 나왔는데도 상대에게 이런 배경이나 주위 변화에 대한 지적이나 반응이 없는 것으로 보아, 브로리를 포함해 단순한 연출이라는 주장이 더 강하다.][* 드래곤볼 히어로즈의 코믹스에서는 이에 착안한 건지, 브로리가 [[초사이어인 4]]로 변신하면 원래는 비라는 날씨 자체가 생길 수 없는 공간에 엄청난 비와 함께 천둥번개를 몰고오는 묘사가 나온다. 최신화 시점에선 브로리 전용의 특수연출이다.] * 브로리가 변신하자마자 베지터는 전의를 상실하며 겁에 저려했다.[* 다만, 이는 파라가스의 해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순혈 사이어인으로써 베지터가 전설의 초사이어인에게 가지는 경외심 때문일 수도 있다.] * 손오반의 [[초사이어인 2]] 상태를 이미 한번 목격한 손오공[* 애니판 한정.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아주 잠깐 변신한 적이 있었다.]이 손오반을 향해 도망치라고 지시했다. * 브로리를 30년간 길러온 파라가스는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된 브로리가 전 우주를 파괴할 것이라 평하였다.[* 사실 뒷설정을 고려하지않으면, 제어당하던 파란머리때부터 은하를 초토화시켰는데 그보다 강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된 브로리는 최소 전단계보다 훨씬 강할것이기에 이런 생각은 당연하다. 이때 이 파괴에 대한 상관관계는 [[브로리/파워 관련 논란]] 참조.] * 주먹만한 크기의 이레이저 캐논으로 이것보다 몇억~몇조 배나 더 큰 부피의 샤모성을 소멸시켰다.[* 전투력 1만 8천의 베지터가 지구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프리저전 이후의 Z전사 대부분이 작은 기공탄 하나로 가능한 일이다.] * 피콜로가 '지금껏 느껴보지못한, 뭔가...몸이 떨려오는듯한 굉장한 기를 느꼈다'라고 발언하였다.[* 극장판 설정상 이 극장판의 배경은 셀게임 개최 며칠 전의 시간이다.] * 오공과 피콜로를 상대로, 상단으로 오는 공격은 전부 '''여유부리며 팔짱을 낀 채''' 회피하고 하단으로 오는 공격은 전부 다리로 막아내었다. * 오반과 트랭크스의 더블 마섬광을 맞고도 멀쩡했다. * 브로리를 직접 상대한 트랭크스와 피콜로가 브로리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우주는 끝이라 선언했다.[* 물론 이런 대사는 다른 극장판이나 적들을 상대로도 제법 나왔다. 단, 이 경우는 브로리의 파워도 파워지만 그 포악한 성격까지 염두해서 말했을 확률이 높다.] * 초사이어인 상태의 오공의 제로거리 카메하메하를 맞고도 노 데미지와 함께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히 서있었다.[* 셀의 경우는 상반신이 날아가고 기가 떨어졌다. 셀은 못쏠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처를 못했고, 브로리의 경우 눈앞에서 쏘는걸 그냥 맞아줬다.] * 오공의 '조금은 적당히 해라!'라는 발언에 '적당히란 게 뭐냐?'라며 적당히, 힘 조절에 대한 개념 따위 말아 먹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와 반대로 힘조절은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자면 베지터의 경우 단 한대로 리타이어했고 피콜로의 경우 3연타+기탄까지 맞고도 멀쩡하게 다시 싸우러 갔다. 셀전 당시 파워밸런스에서 베지터가 피콜로보다 우위에 있었음을 감안하면 브로리는 힘조절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 베지터가 내지른 펀치를 간단히 피하고, 이후 베지터의 킥을 어깨로 방어와 함께 펀치를 턱에 맞고도 여유롭고 가볍게 웃으며, 기탄을 맞고도 상처조차도 없었다. * 파라가스를 구모리 혜성까지 던져버려 죽이고 나선 자신이 별의 폭발로는 쉽게 죽지 않을 거라 장담하는 모습을 보인다.[* 갓난아기 시절에 별의 폭발에서 살아남은 적이 있지만, 그때는 맨몸이 아니라 배리어로 몸을 보호한 상태였다.][* [[프리저]]조차 별의 폭발에 휩쓸릴 것을 두려워하여 힘 조절을 했던 것을 생각하면 행성의 폭발은 드래곤볼 세계관 내에서도 치명적인 파괴력이다.] * 파워를 받기 전의 오공을 상대로 일방적인 구타와 함께 기공파 공격을 벌여 오공을 거의 완전히 몰아붙였다. * 형광 녹색 머리의 전설의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오공의 최후의 공격을 받기 전까지는 피를 흘리거나 상처를 한번도 입지 않았다. * 동료들의 파워를 받고 파워업한 오공을 상대로, 잔챙이들 파워 흡수해봤자 자신을 뛰어넘는 건 불가능하다며 새로이 금색 기를 방출하여 그 이전까지는 풀파워가 아니었음을 보여줬다.[* 이때 형광색이던 머리가 금빛으로 변한다.] * 동료들의 파워를 받은 오공과의 단발 승부에서 명치를 맞고서야 겨우 리타이어한다.[* 이때 브로리의 기가 폭발함과 함께 주위에서 검은 구체가 터지는 듯한 연출이 있었기에, 카운터의 충격으로 오공일행의 기가 브로리에게 흘러들어가 자폭한게 아니냐는 주장도 존재한다. 물론 공식설정은 아니다. 명치를 맞으며 아기시절을 떠올리는것을 보고 브로리 팬덤에선 '공격당한 부분이 아기시절 칼에 맞은 곳이 아니냐?'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묘하게도 실제로 위치가 비슷하지만, 이 또한 공식설정은 아니다.] '''《드래곤볼 Z - 위험한 두 사람 슈퍼사이어인은 잠들지 않는다》''' * 위의 극장판에서 오공의 일격을 받았지만 사실 빈사상태에 빠졌을 뿐 죽은 것은 아니었다.[* 이 항목의 내용은 극장판에서 보인 것만 적어야 하므로, 전 극장판에서 브로리가 죽거나 완전히 리타이어 한것처럼 나오니 이 사실은 2번째 극장판을 설명하는 이쪽에 적도록 한다.] * 어째선지는 모르겠지만 브로리가 극한지대에 착륙한 날을 기점으로 그 지역의 기후가 급변했다고 한다.[* 브로리가 지구에 도착한 7년전부터 이상기후가 발생했다고 나타데 마을의 촌장이 발언한다. 이것이 브로리가 변신을 하면 날씨가 변하는 것과 관계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다만 적었다시피 기도 의식도 없는 상태인 브로리가 어떻게하여 이런 현상을 일으켰는지는 알 수 없기에 정확한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는 추측이다. 작중에선 각성한 브로리가 있는 지대가 점멸하며, 빙하를 통해 브로리의 기가 이동하는 듯한 연출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깨어있는 상태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는 기를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결국 이유는 알 수가 없다.] * 오천이의 거짓울음에 오공(카카로트)에 대한 증오심 하나로 빙하를 깨 부숴버리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 비델을 상대로 먹인 일격이 그닥 데미지가 없었으며 발목을 붙잡아 호수로 내동댕이 침.[* 팬덤에선 여자라서 봐주었다는 의견과 해동직후라 힘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는 의견이 양립중이다.] * 어린아이 상대하듯이 오천과 트랭크스를 완전히 압도했다.[* 처음에는 오천과 트랭크스가 노말상태였고 나중에는 초사이어인으로도 변했지만 여전히 밀렸고 호수에 빠졌다.] * 오천이 사성구를 찾는 동안 트랭크스와 1 대 1로 맞붙는데 트랭크스가 육탄전과 기공파로 공격함에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덮쳤으며 트랭크스는 공격받고 그대로 폭포로 직행한다. * 트랭크스가 숨어있는 폭포를 찾아냈긴 했으나 발견되지 않아서인지, [[확인사살]]할 겸 팔을 휘둘러 폭포를 해집어 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를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불명이나 브로리의 아버지인 파라가스의 경우는 기라는 개념을 알고 있었으며, 브로리 본인 또한 1기에서 기가 상승해 흘러넘친다는 발언을 한다. 다만 후자의 브로리 발언은 기의 개념보다 파워 개념이 아닐까라는 시선도 있다. 물론 기의 개념을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지만, 이 경우 기를 느꼈다면 트랭크스를 단번에 찾아내야 했기 때문. 다만, 이마저도 트랭크스가 숨기위해 기를 최대한 죽이고 있었다면 설명은 가능하다. 여담으로 PSP용 게임인 진무도회에서는 18호가 브로리를 상대로 도망치며 '적(브로리)은 기에 의지해서 이쪽을 찾는다'라고 발언한다.] * 오반이 브로리를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는 걸 설명하자 이제야 알아차린 트랭크스가 자신과 오천과 비델의 상대로 승산이 없었다고 말했다. * 초사이어인 브로리를 상대로 노멀 상태의 청년 오반은 어느 정도 선전이 가능했다.[* 다만 오반이 브로리는 여전히 괴물이라며 평가했으며 오반 자신도 상당히 파워업 했을 것이라 장담했음에도 여전히 밀리는 듯.] * 기를 모아서 파워업을 하자 크레이터가 생기고 지진을 일으켰으며 용암이 분출되었다. * 오반이 초사이어인 2로 변신하자 브로리도 잇따라 더욱 더 기를 올려서 금발 머리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며 이 상태에서 초사이어인 2 오반을 상대로 상당한 우위를 점했다.[* 자신의 힘으로는 브로리를 쓰러뜨릴 수 없어 머리를 써서라도 소멸시키겠다는 걸로 마그마를 이용한다는 대사를 하였다.] * 마그마에 빠져서 피부가 닿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화상을 입었고 긁힌 상처들 뿐이었다. * 마그마에 빠지기 전까지 초사이어인 2 상태의 손오반 상대로 제대로 데미지 하나 입지 않았다. * 마그마에 빠진지 상당히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절한 오반이 구출받고 정신을 차릴 정도의 시간.] 배리어를 치고 살아있었다. * 오반과 오천의 카메하메하를 상대로 완전한 우위를 점한다.[* 게임에서는 이때 사용하는 기술이 기간틱 미티어라는 필살기로 등장한다.] * 오공과 오반, 오천의 삼부자 카메하메하를 상대로 평수를 이루다가, 추가타를 날려 다시 압도한다.[* 이때의 오공이 진짜인지 환상인지는 알 수 없다. 작중에서 나온 모습으로는 브로리가 하늘에서 내려온 오공을 보고 '카카로트!?'라며 반응하며, 드래곤볼은 빛을 발하고, 전투 후 하늘로 솟아 흩어진다. 공식적인 발언에 관해선, '야무치&오룡의 제작일지'라는 DVD 공식 사이트에선 '저승에 있는 오공의 서포트가 눈물겹다', 대전집 6권에서는 '진짜였을까 아니면 환상이였을까...'라고 서술되어 있다. 기타 공식매체의 그림에선 간간히 [[http://gallery.nanami.ru/data/media/322/Dragonball_334.jpg|오공의 머리에 링이 달려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실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보자크편에서도 위기에 처한 오반을 구하러 저승에서 이승까지 순간이동으로 달려왔으며, 이때도 머리에 링은 없었다.] * 트랭크스의 기공탄으로 인한 방해로 삼부자 카메하메하를 맞게 되지만, 배리어를 쳐서 셀처럼 바로 소멸하지는 않고 밀려나기만 하다 결국 태양과 카메하메하의 압력으로 심장이 터지며 사망과 함께 소멸 당한다.[* 브로리 팬덤에선 단순 카메하메하의 위력이 아니라 뒤에는 태양, 앞에는 카메하메하라는 거대한 압력에 심장이 견뎌내지 못하여 파열. 그렇게 사망한 뒤에 산산조각났다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당연하지만 공식설정은 아니다. 이건 쿠우라나 베이비의 경우도 마찬가지.] '''《드래곤볼 Z - 다시 태어난 전설의 슈퍼사이어인》''' * 작품 극후반에 지옥에서 날뛰어 손오공이 파이크 한과 함께 퇴치하러 향한다고 언급된걸 보면 바이오 브로리와의 별개로 드러나지는 않아도 지옥에서 깽판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작품 내적으로는 초사이어인 3가 완성되었으나 작품 외적으로는 설정되지 않았을 시기이다. 이 작품의 후속작인 오지터 편부터 초사이어인 3가 겨우 등장했을 정도.][* 쟈넨바 편의 오공이 자신을 지금껏 초사이어인 3가 되게 만든 것은 마인부우 뿐이라고 발언하지만, 드래곤볼은 같은 적이 나오는 시리즈가 아니면 극장판 간에 거의 연계가 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에 불과하므로 근거가 되지 못하니 주의.] 신 극장판에서의 모습은 [[브로리(신극장판)]] 참고. 결론적으로는, 1부에서는 '''완전체 셀 이상''', 2부에서는 '''초사이어인2 오반을 압도하는 파워'''가 전부이다. 세부적으로 파워 레벨을 나눈다면 작중 언급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비교가 가능하겠지만, 애초에 극장판이라는 것 자체가 원작과 같은 설정의 전혀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그 이후는 전부 팬들의 추측의 영역에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원작 기준으로 오반은 청년이 되면서 약해졌지만, 2부 브로리와의 전투에서는 스스로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언급한다. 원작 기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대사이지만, 페러렐 월드이기 때문에 오반의 말대로 강해진건지, 아니면 원작처럼 약해진 상태인건지는 알 수 없다.] 브로리의 아버지이자 극장판 각본가인 코야마 역시 브로리의 파워는 작중 보여진 것이 전부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직접 발언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로리는 전투력이 무한히 상승한다, 은하를 일격에 파괴한다는 등의 루머가 아직까지도 퍼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브로리/파워 관련 논란]]''' 문서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