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커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피에르 몬타리오 ===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671792-pielle_montario.jpg]] [[파일:external/choujin.50webs.com/Breakers_05_Pielle.gif]] 국적: [[이탈리아]] 캐치프레이즈: 「존재가 죄, 나르시스트 귀족」(存在が罪ナルシスト貴族) 나이: 32살 신장: 188cm 체중: 82kg [[사브르]]를 들고 [[펜싱]]을 구사하는 검객. --잠깐 격투대회라며 왜 흉기를...--프랑스 귀족 행세를 하나 실제 국적은 이탈리아라는 괴인이다. 성격은 [[나르시시스트]]. [[쾌걸 조로]]를 연상하게 하는 마스크에다가 듣기만 해도 힘이 빠지는 느끼하기 그지없는 음성이 매우 인상적이라 컬트한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 그 아흥~하는 기합소리는 들어봐야 안다. 왜소한 대머리 집사를 대동하고 다니며 승리대사도 "붕대를 갖고 오라, 없어? 그럼 사 오게, 뭣이, 돈도 없어?" 같은 괴한 센스를 자랑한다. 대회에는 자신의 아름다움과 명예를 알리고 한편으로 조경업자에게 체납한 대금을 낼 돈을 목적으로 참전. 어떻게든 황바이후와 연관성이 있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일절 관계가 없는 유일한 캐릭터다. 그러나 이딴 걸로는 3강을 이길 수 없다. '''본 게임 최약체.''' 무기를 들어서 리치는 길지만 어째선지 공격 판정이 구리기 그지없다. 필살기의 성능도 하나같이 구리다. 게이지기인 썬더크라우저가 유일하게 명함을 내밀어볼만한 기술인데, 무적시간이 길고 판정도 좋아서 대공, 리버설의 생명선으로 활약하지만 틈이 매우 커서 가드당하면 콤보 풀세트 확정인 데다가 게이지기 주제에 대미지가 지나치게 낮아서 막상 피에르의 약점만 더해주고 있다. 그런데 어째선지 리벤지에서 [[히비키 단|밸런스 조절을 하면서 '''더 약해졌다.''']] 이에 대해서는 [[비하 캐릭터|의도적인 밸런싱]]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는 듯. 다만 이러한 캐릭터가 고수가 잡으면 굉장히 강력해진다. 쇼나 사이조같은 정점 개캐까지는 아니더라도 콘도르나 라일라 정도의 성능 쪽 라인에는 비벼볼수 있을 정도이며 한국이나 일본 쪽보다는 북미나 유럽같은 서양 쪽에서 평가가 더 높다. 물론 일본의 격투게임 팬덤에서는 쇼가 님이라고 불린다면 피에르는 야라레 취급을 받는다.(...) 캐릭터의 원형은 '천린의 서 시카고'에 있던 캐릭터 '피에르 몬타리오'. 캐릭터 전체를 거의 그대로 들고 왔다. 다만 이름의 철자만 Pierre Montalio에서 Pielle Montario로 살짝 바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