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홍보력 ==== 팬들이 기획력 말고도 또하나 아쉽게 생각하는 것으로 '홍보가 다른 소속사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라고 얘기한다. 요새 대부분의 소속사들은 SNS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에도 자주 영상을 업로드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멤버들의 자체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다. 그런데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대체적으로 인스타그램에만 소식의 대부분을 알려주는데다가, 유튜브 채널은 사실상 반쯤 방치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업로드가 매우 늦다.''' 그래도 예전에는 소속사에서 자체적인 콘텐츠를 몇몇 만들어냈고[* 연애 시뮬레이션을 연상하게 하는 1인칭 남자친구 시점 브레이브걸스라든지 브레이브걸스 멤버 개개인의 소소한 브이로그 영상들을 여럿 만들기도 했으며. [[하이힐(브레이브걸스)|하이힐]]로 활동했던 당시엔 뮤직비디오의 조회수 50만 기념으로 멤버들이 디즈니에 나온 공주 캐릭터가 입었던 의상으로 하이힐 무대를 꾸린 것도 있었다.], V LIVE도 자주 시도했었기에 평가가 꽤 좋았지만 이후에는 사실상 없다시피하다. 브레이브걸스가 롤린으로 역주행한 이후에는 브레이브걸스 유튜브를 새롭게 만들면서 그 쪽에다가 브레이브걸스의 소식을 업로드하고 있는 중이지만 다른 가수들에 비하면 업로드 속도가 여전히 더딘 것은 변함이 없다.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소식을 검색하는 데 많이 애먹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 그래서 사람들이 '유튜브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너무 좋겠다'라는 의견을 많이 올리고 있는 중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롤린/역주행|롤린의 역주행]]이 일어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유튜브' 때문인지 않은가. 특히 [[브레이브걸스]]의 팬들 중에는 유튜브는 할 줄 알아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는 익숙치 않은 아재 팬들도 많아 이들을 위해서라도 다양한 루트로의 홍보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SUMMER QUEEN]]의 앨범이 나온 후에는 브레이브걸스 유튜브에 쇼케이스 직캠,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같은 영상 올리는 등 이전에 비해서 업로드 주기가 빨라진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유튜브 브레이브걸스 공식 채널은 아직도 공식 채널 인증을 유튜브에 신청하지 않아 검색하면 채널이 상단에 뜨지 못하고 있다. 치맛바람, 풀파티가 라틴계 국가들에게 어느 정도 반응이 왔지만 유튜브 영상에 자막이 추가된건 영어 하나 뿐이며, 그마저도 번역이 [[구글 번역기]]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반면 처남좌라 불리고 있는 [[다크비]]의 브이로그 영상에는 4개 국어의 자막을 지원하고 있다. 피어레스에서는 당연히 '브레이브걸스는 계약기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최대한 뽑아먹고 버리겠다는 거냐?' 며 격노했다.] 팬덤의 번역팀[* 피어레스 번역팀에는 번역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었다.]이 여러 언어의 자막을 제공해 준다고 제의했지만 그마저도 자기네들이 알아서 하겠다고 했지만 바뀐 건 영어 발번역 하나 뿐이다. 또한 아이돌 그룹이면 컴백주에 당연히 유튜브에 Dance Practice 영상을 올리는게 기본인데, 이것 또한 역시 준비를 안하고 있는 상태이다. 공식 안무 영상이 기본적으로 뮤비 다음으로 조회수가 잘 나오고 케이팝 댄스를 좋아하는 외국 팬들에게 어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데도 이걸 등한시하고 있다. 7월 23일 부사장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이후에는 새롭게 직원을 바꿨는지는 몰라도 브레이브걸스 공식 유튜브에 치맛바람 활동 당시 비하인드 영상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시작하는 등 채널 관리에 힘쓰기 시작했으며, 8월 21일에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인 [[After 'We Ride']]의 타이틀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와 관련해서 '''멤버들의 진짜 술버릇과 관련 에피소드에 관한 토크 영상'''을 올려서 팬들로부터 '거봐라 이렇게 소속사가 일 잘할 수 있었으면서 왜 직무유기했던 거냐'며 이제서야 제정신차렸다는 반응이 많다.[* 참고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서 이러한 토크 영상, 브이로그 등의 자체 콘텐츠를 마지막으로 업로드했던 때가 '''2021년 4월'''이었다. 브레이브걸스야 자체 유튜브를 소속사에서 따로 만들고 그 쪽에다가 업로드를 하기 시작했다 쳐도 --사실 그마저도 업로드가 거의 없었다-- 같은 소속사 그룹의 [[다크비]]나 기타 가수 및 연습생 등의 콘텐츠는 찾아보기가 힘들었을 정도로 채널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여 이 유튜브 채널은 그냥 '뮤직비디오 업로드용으로만 있었던 건가?'하고 의문을 품은 이가 적지 않았었음을 생각해보자.] 거기다가 뮤직비디오에서도 드디어 5개 국어 자막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후 브레이브걸스 공식 유튜브 채널은 예전에 자체 콘텐츠 만들고 브이로그 영상을 찍었던 그 시절로 다시 회귀했는지 멤버들이 두바이에 갔을 때 비하인드 스토리나 시상식 공연 대기실에서 의 이야기를 자주 업로드하기 시작했고 크리스마스 이브 땐 '멤버들 간 미니퀄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식'이란 소속사 자체 콘텐츠를 만들어서 '전에 내가 알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일하는 모습에 피어레스들도 다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THANK YOU(브레이브걸스)|2022년 복귀를 알린 앨범]]에 대한 홍보력으로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다. 전반적인 곡의 퀄리티는 용형답게 좋다는 평가가 많으나, 그놈의 홍보력이 발목을 잡아서 피어레스들 사이에서도 컴백한지 모르고 뒤늦게 소식을 접했다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 당장 브레이브엔터 공식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티저 영상의 1편은 홍보비용을 얼마 쓰지 않았는지 20만회가 고작이며, 발매 3일 전에 올라온 2번째 티저 영상이 그나마 100만회를 넘겼다. 다른 그룹들의 경우 컴백 기간이 되면 다양한 예능 출연과 활발한 유튜브 티저 광고로 미리 소식을 알리지만, 해당 앨범이 발매될때 까지도 TV 예능 출연은 전혀 없고, 3월 말이 되어서야 [[퀸덤 2]] 출연이 고작이다.[* 발매 직전 문제가 된 멤버들의 코로나 확진도 핑계거리가 될 수 없는 것이, 보통 예능 출연은 길게는 방영 한달 전, 짧게는 2주 전에 미리 녹화하는게 일반적이다. 앨범 홍보를 위해 미리 출연한 분량 자체가 아예 없다는 말.] 사실 브레이브걸스가 치맛바람으로 활동이 끝난 이후 9월 즈음부터 활동량이 급격하게 줄어 대중들의 관심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는데 이에 대한 연장선상이라는 반응이 있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앨범 발매 유무를 떠나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 한두명씩 돌아가며 지속적으로 TV, 웹 예능에 출연시키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9월부터 활동이 TV예능은 아예 전무하며, 웹 예능도 고정 컨텐츠 이외에는 게스트 출연이 매우 적었다. 비슷하게 역주행으로 탄력받아 지속적으로 예능 출연을 해온 [[EXID]]의 [[하니(EXID)]]와 비교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