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먀 (문단 편집) == 이전 앵커 == * 안나 파블로바(Анна Павлова) [[파일:external/img1.1tv.ru/PR20140522132115.jpg|width=250]] 여성 앵커로, 1973년생이다. 1999년 경에는 RTR의 [[베스티(로시야 1)|베스티]]를 진행했었으며, 2015년부터 브레먀를 진행 중이다. 다만 이전에도 브레먀 진행을 대타로 꽤 많이 맡아왔다. 특히 2014년 여름, 주요 앵커들이 휴가를 갔을 때 브레먀를 맡은 바가 있다. 이전부터 해온 오후 6시 뉴스인 Вечерние Новости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 2월 들어서는 드미트리 보리소프와 마찬가지로 예전부터 해오던 Вечерние Новости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어 브레먀에서는 사실상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Вечерние Новости 자체도 45분 내외의 보도이기 때문에 둘 다 맡기에는 부담이 있는 모양. 그러다가 2015년 3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Вечерние Новости에서도 하차하면서 더 이상 TV에서 볼 일이 없어졌다. * 이라다 제이날로바(Ирада Зейналова) [[파일:external/pbs.twimg.com/irada_zeynalova_400x400.jpg|width=250]] 여성 앵커. [[아제르바이잔인|아제르바이잔계]] [[러시아인]]이며 1972년생이다. 2012년부터 브레먀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일요 뉴스인 Воскресное Время를 전담한다. 다른 앵커들에 비해 말하는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며, 목소리가 꽤나 걸걸한 편이다. 과거에 특파원 생활을 하였는데, РТР 근무 시기에 꽤 큰 방송사고를 냈다. 생방송 리포팅 중에 지나가던 소년이 배경에서 서성이는 모습을 보고 "Мальчик, иди в жопу отсюда!"라고 말한 것! 번역을 하면 "얘야, 저리 꺼져라!" 정도인데, жопу라는 단어가 영어로 따지면 asshole 정도의 비속어다. 2016년 하반기 앵커직을 그만두고 [[НТВ]]로 이적하여 일요일 종합 뉴스 프로그램 Итоги недели с Ирадой Зейналовой 진행을 맡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