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래지어 (문단 편집) == 문제점 == 어디까지나 기능성 속옷의 역할에 치중해 발전한 만큼 통기성이나 흡습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 쪽으로도 많이 신경을 쓰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유두]]에 [[겨드랑이]]와 같은 아포크린 샘이 분포하는 데다 피부와 밀착하며 땀을 흡수하고 흘려보내기 때문에, 빨지 않고 계속 입으면 사람에 따라서는 [[암내]]가 나게 된다. 게다가 눌린 자국이 남기도 하는데, 심하면 짓무르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명치]] 부분을 압박하므로 불편하며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압박이 덜한 노와이어 브래지어나 브라렛 등도 어느 정도는 압박된다.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할 경우 혈류 장애 및 그로 인한 2차 병증(발육 장애, 양성 유방 종양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유방암]]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목되고 있다. 브래지어 및 얇은 옷을 입은 채 땀을 흘리면, 브래지어가 있는 자리만 땀이 차지 않은 걸 볼 수 있다. 상당수의 브래지어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재질로 만든 것이 아니다. 면으로 만들어진 브래지어도 그 단단한 와이어, 어깨끈, 후크를 면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찜질방]]에서 중년 여성들의 [[등짝을 보자]]. 찜질복에서 땀 차지 않은 부위가 어디인지를 쉽게 볼 수 있다. 브래지어를 착용해도 문제, 착용하지 않아도 문제가 발생한다. 착용하면 여름에 덥고, 착용하지 않으면 [[바스트 모핑|가슴이 흔들]]리기 때문. 착용할 때의 문제가 더 건강 악화에 직결될 뿐이다. 또한 등이 가려울 때, 브래지어는 가려운 부위를 덮기 때문에 장애물로 전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