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질/경제 (문단 편집) === [[중국/경제|중국 경제]]의 둔화 === 2010년대 중반, 브라질의 최대 원자재 수입국이던 중국의 경제 둔화로 브라질의 수출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위기는 다시 찾아왔다. 2015년에는 -3.8% 성장했다. 올림픽을 앞둔 2016년 1월에는 [[원자재]] 가격 급락과 중국의 증시 대하락으로 인한 [[중국/경제|중국 경제]] 악화 등으로 경제 사정이 더욱 나빠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브라질이 2016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피할 수 없다고 본다. [[빚|국가부채]]도 굉장히 높아서 국제 금융시장에서 국채에 대해 7%의 금리를 물고 있다. 이는 [[유로화 사태|유로 위기]]가 한창이던 때 이탈리아나 스페인이 부담했던 [[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다. 물가 상승률 11%에 달해 [[인플레이션]] 상태이다. 중국과 경제적으로는 밀접(상호 무역량이 워낙 많다.)해서 [[AIIB]]에도 가입했다. 물론 그 덩치에 비하면 한국보다 지분율이 낮지만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