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붐비치 (문단 편집) == 자원 기지 == [[파일:붐비치 건물1.png|width=250]] 철 자원 기지. '''"자원 기지의 방어 시설들은 누군가 자원 기지를 점령할 때마다 업그레이드됩니다!"''' '''붐비치 자원의 핵심. 그리고 가장 치열한 곳.''' 지도를 탐색해보면 구름 사이로 초소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이 섬이 바로 자원기지다. 자원기지는 한가지 자원만 생산하며, 두 개 이상의 자원을 생산하는 자원기지는 없다. 위에 초소항목에서 설명했듯이 초소를 파괴하면 그 자원기지는 플레이어 손에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상대 플레이어가 그 자원기지의 초소를 파괴하면 상대 플레이어한태 빼앗길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플레이어는 그 섬하나를 놓고 상대 플레이어와 엄청난 경쟁을 하게 될것이다.[* 점령하고 뺏기고, 점령하고 뺏기고...이걸 반복하다가 유저들의 자존심싸움으로 돌변하기도 한다.또한 자원기지도 강력해진다.] 자원기지의 시설은 점령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되며, 가끔식은 새로운 방어시설이 생기기도한다. 그리고 잘 모르는 사실인데, 자원기지의 초소와 자원 건물들은 '''모두 옮길 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두번 다시 상대에게 점령당하지 못하도록 잘 배치해두자. [* 그런데 그렇게 잘 배치해두었는데, 또 점령당하면 새로 방어시설이 생겨서 더 격한 짜증이 몰려온다..]그리고, 플레이어 기지에 있는 얼음 조각상들의 효과는 자원기지에도 적용되어 얼음조각상이 있다면 건물들의 체력과 방어타워들의 공격 데미지가 증가한다. 자원기지에 있는 나무를 베어 자원을 수집하는 것도 가능하니 있는 나무는 미리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다. 간혹 생각 못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빙하지형에 있는 눈덮인 소나무도 나무 자원에 해당하니 보이면 바로 베어두자. 자원기지는 3일 단위로 새로운 플레이어를 찾을 수가 있지만 붐비치 특유의 불공평한 매치 시스템 덕분에 오히려 더 높은 플레이어를 만나서 오히려 다른 섬보다도 레이팅 조절이 훨씬 더 어렵다. 하지만 6월 냉동광선병 업데이트로 가끔 낮은 레벨의 자원기지를 가진 상대를 만나기도 한다. 자고로 자원기지는 두가지 유형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그냥 '자원기지'라고 써진 섬으로, 다른 플레이어의 침략을 받지않고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자원기지고,[* 물론 플레이어 자신이 점령하지 않았을 때만 영구적이다. 점령했다면 자신의 자원 기지가 다른 유저들에게 검색되어서 뺏길 수 있다.] 다른 하나는 'OOO님의 자원기지'라고 써진 섬으로, 상대 플레이어가 이미 점령한 자원기지이다. 후자의 경우가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고랭크로 올라갈수록 철괴 기지는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해서 뺏고 뺏긴다. [* 그리고 방어타워를 더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빼곡해지면 작전반 전력 기지처럼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는 건 덤이고 그때부터는 방어타워가 새로 생기지도 않는다.] 여담으로 생산하는 자원의 종류나 섬이 위치한 지역에 따라 방어시설의 일정한 패턴이 존재하는것 같다. 예를 들어 북극 지역의 목재 자원기지는 다수의 기관포탑과 대포, 그리고 로켓발사기 몇정이 세워져있고, 열대 지역의 철괴 자원기지는 보초탑, 화염방사기, 박격포 등으로 골고루 방어시설들이 세워져있다는 등... 결국 상위권부터는 무조건 전사 러쉬나 마그마 체력 조각상에 힘의 가루를 듬뿍 바른 방화부대 러쉬 말고는 뺏을 방법이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