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붐비치 (문단 편집) === 현재 === 2021년 붐비치의 인기가 매우 떨어져 슈퍼셀 게임 중에서도 플레이 하는 유저 수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은 편이다. 아예 없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2016년에 슈퍼셀 특유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거 유입된 유저들이 2017년을 기점으로 해서 풍선 옆구리 터지듯 빠져나가 버렸고, 결국 [[고인물|할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었다. 사실 2년 전 정도만 하더라도 게임에 어느정도 애착을 가지고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꽤나 있었으나, [[붐비치/문제점]]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각종 이벤트 우려먹기, 컨텐츠 고갈, coc화, 타국 유저들과의 격차(중국의 독점) 등으로 지겨울 정도로 반복되는 컨텐츠에 붐비치라는 게임의 정체성은 점점 잃어가고 그에따라 유저들도 하나둘씩 지쳐가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세간에서는 이미 [[망겜]], [[퇴물]] 취급을 받고 있는 실정. 붐비치 전문 유튜버이자 한국유저들중 랭커인 [[야이샤]]도 구독자가 1만명이 채 안됐으며 2020년 8월 부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자몽티비]]도 붐비치로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붐비치를 쳐다도 안 보고 다른 방송으로 흥행하는 유튜버가 되었다.] 개발진들도 2019년을 즈음을 기점으로 업데이트 주기가 상당히 늦어진 걸로 보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철수한 듯하다. 그래도 중국 헤비과금러 층이 많아서 당분간 서비스 종료는 안할 듯 싶지만, 씁쓸하게도 슈퍼셀 게임 중 가장 먼저 서비스 종료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게임 중 하나이다. 잠시나마 애착을 가졌었던 유저들은 하나같이 붐비치 자체의 게임성은 훌륭했으나 슈퍼셀의 어설픈 운영으로 말아먹었다는 평이다. 다만, 위의 내용과는 별개로 붐비치 IP는 버리기 아까웠는지 외주 회사와 협업해서 [[붐비치 : 최전방|후속작]]을 맡기는등 아예 버린 게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만약 후속작이 성공한다면 본가 붐비치도 붐비치 : 프론트라인의 요소를 역수입해서 마치 [[클래시 오브 클랜]]과 [[클래시 로얄]]의 관계처럼 게임성을 좀 더 보장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성사 되었는지 애니메이션 까지 만들어 프론트라인의 요소가 역수입되면서 게임성이 좀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후 붐비치 최전방이 서비스 종료되면서 다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