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붐비치 (문단 편집) == 팁 == * 극초반에 레이더를 2레벨까지만 올리고 지도 왼쪽의 1600골드와 2200골드짜리[* 기지에 선착장이 있어 플레이어 기지를 만나게 되며, 이때부터 자신의 기지가 매치메이킹에 포함된다.]를 탐색하지 않은 채로 게임을 진행하면 NPC기지들만 만나게 되어 자신의 기지가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완벽히 보호가 된다. 이는 소프트 유저로 키우는 경우에 추천하는 방법이다. 참고로 레이더 2렙까지는 NPC기지를 아무리 많이 공격해도 레이팅이 전혀 오르지 않는다. 이후 레이더의 레벨을 올려서 해머맨 10렙과 20렙 기지를 선착장 있는 기지를 탐색하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데, 그것들을 깨서 유저의 침공 없이 테러박사를 만나서 처리할 수 있다. 추가탐색을 할 때 [[http://boombeach.wikia.com/wiki/Archipelago?file=Archipelago_Map.PNG|이것]]과 비교하면서 하면 된다. 단, 목재 자원기지 210짜리 2곳과 왼편의 360짜리 하나는 반드시 탐색을 해야 해머맨 두군데를 모두 탐색할 수 있다. * 자신의 승리 포인트[* 레이팅. NPC와 자원 기지를 점령할 때 하나씩(NPC의 경우 운이 나쁘면 2개), 플레이어의 중앙 기지를 공격 씨 두 개씩, 테러박사의 섬이나 해머맨의 본부를 공격할 씨 승리 포인트가 5개나 쌓인다.]가 정말 높아서 손 쓸 수가 없다면, 레이팅이 낮아질 때까지 일정 기간 동안 아예 본부를 밖으로 빼버리자. [[클래시 오브 클랜|전작]]은 자원 소모를 적게 하고 레이팅을 조절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쪽은 NPC가 쳐들어와서 마을을 점령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자원 기지를 뺏기거나, 기지를 기습당하는 손해를 보는 방법으로만 레이팅을 낮출 수 있다'''.. 레이팅을 낮출려고 시도하려면 그만큼의 손실을 감당해야 하는 셈. --운나빠서 NPC털고 메달2개얻으면 더빡친다-- 하지만 저장고는 적에게 공격당해도 최소한의 자원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 저장고 레벨만 높다면 자원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간혹 레이팅이 오르고 보상이 창렬하다고 NPC를 잡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지도상에 NPC가 남아있다면 '''모조리 침략하여 제거해주자.''' NPC는 잡으면 일정 확률로 다시 침략해 오는데, 이 과정에서 레이팅이 다시 내려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레이팅이 거의 오르지 않는다.'''[* NPC 기지를 점령할 때 굉장히 운이 나쁘면 메달을 1개 더 얻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어차피 NPC는 어느 레벨대건 잡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조금만 생각해서 공격하면 사상자가 적게 내지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손해 보는것이 거의 없다. 또한 NPC는 잡으면 잡을수록 레벨이 올라가고, 이에따라 보상도 많아져 잡는것이 오히려 이득이다. 특히 후반부인 50레벨대 이상의 기지들로부터는 나름 괜찮은 양의 철을 얻을 수 있다. 일정 확률로 힘의 돌과 프로토타입 모듈도 얻을 수 있는건 덤. *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건너온 많은 유저들은 [[오버홀(클래시 오브 클랜)|본부 업그레이드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대전 상대는 승리 포인트[* 좌상단 메달 숫자. 높을 수록 일일 보상이 늘어난다.]와 레벨[* 좌상단 파란 원 안의 숫자. 본부 레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험치를 올려 특정 레벨에 도달해야한다.] 수준이 비슷한 플레이어로 결정되고 본부의 레벨은 대전 상대의 수준이나 얻을 수 있는 자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본부의 레벨을 올리면 더 많은 저장고와 방어 시설, 고급 병력들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본부를 최우선적으로 올리는것이 좋다. 승리포인트는 낮추는것이 좋다 * 레이팅이 너무 높으면 플레이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자기보다 강한 유저만 만난다면 유저기지를 털지 않거나 대등한 수준이 되면 털면 그만이다. 유저기지 공격을 하지 않으면 블랙가드 보상이 후반에 상당히 창렬스럽기에 자원부족 걱정을 많이 하게 된다. 붐비치는 약탈 효율이 극도로 높지만[* 약탈 시 버는 자원은 첫 정찰 때 결정되고 상대가 가진 자원을 다 써버려도 이는 변하지 않는다. 게다가 자원보상 석상으로 뻥튀기까지 할 수 있다. 즉, 벌어들이는 자원이 약탈당하는 자원보다 많다.-- 근데 엔피씨는 창렬하다.-- 가진 자원을 두고 제로섬 게임을 하는 클래시 오브 클랜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붐비치는 지도에 휴면 상태의 계정(빈집)을 보여주지 않는다.] 자원벌이 자체는 쉽다. 레이팅에 따라 높아지는 일일보상은 덤. --걍 레이팅 낮추자-- 물론 높은 레이팅의 상대방에게 공격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지만 저장고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하면 그만이다. 게다가 본부 14레벨부터는 연막탄으로 본부털기가 가능해지기에[* 물론 14렙 찍자마자 사용하려면 극한의 컨트롤과 더불어 전투정 에너지 업글이 잘되어야 한다. 다만 프로토타입 무기와 걸작품 아이스 석상이 즐비하는 후반부에는 이런 플레이에 제한이 생긴다.] 이때는 오히려 고레벨 유저만 터는게 더 이득이다(...) 애초에 붐비치 특성상 레이팅이 오를수밖에 없다. 오히려 레이팅 안 올리려고 유저 기지도 안 털고 NPC기지 공략도 잘 안하는 것이 자원이 더 안모인다. * 자신의 과금 여부에 따라 기지 업그레이드 전략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무과금 유저라면 발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자원 생산건물이나 레이더를 먼저 올리는것이 좋다.[* 과금 유저보다 더 오랜 기간 플레이 해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본진이나 자원 기지의 생산 비중이 많다. 그리고 요구 자원도 과금 유저에 비해 절반정도로 적어 레이팅 관리에 제법 여유가 있다.] 추가 장인 등을 이용하는 과금 유저라면 전투정, 상륙정, 조각제작소 등 공격건물을 최우선으로 올려야한다. 2장인을 돌리려면 자원이 매우 빠듯하고, 자원을 벌려면 약탈 수준이 높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군대를 키워야하기 때문. 또, 장인은 추가할 수 있지만 무기고는 1개가 끝이기 때문에 하다보면 무기고 업그레이드가 매우 밀리게된다. 때문에 작전이나 일일보상으로 얻은 다이아몬드는 전부 무기고 관련 즉시완료에 갈아넣는것을 추천한다. * 중앙 기지나 자원 기지에서 돌이나 나무 등의 자연물을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을 일정량의 골드를 소모해서 석재나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일꾼이 직접 가지 않으니 건설 중에도 제거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나무나 돌은 누가 없애는 거지?~~ ~~'''[[사단장|투스타]]'''가 있기 때문이다.~~ 탐색 지역을 모두 밝히거나 현재 레벨의 무기고 연구를 모두 끝내서 골드가 남아돌아 너무 많이 있을 때는 중앙 기지나 자원 기지의 나무들을 없애주자. 하지만 초반 대비 제거 비용이 꽤 높다는 게 단점. 본부가 13레벨 이상이면 모든 자연물을 제거할 수 있다. 화산섬 패치 이후, 중앙 기지에서 일정 시간마다 하나씩 다시 자란다고 한다. 역시 클래시 오브 클랜이랑 똑같이, 돌과 바위는 다시 나오지 않는다. * 의무병은 섬광탄을 따라가지 않고, 오직 아군 병력만을 따라다니며 치료한다. * 소총수나 중화기병, 전사 등의 유닛들은 사거리가 짧아 로켓 발사기의 최소 사거리 내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무사히 최소 사거리 내로 진입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다만 장거리에서 공격하는 바주카포병이나 탱크 등은 섬광탄으로 직접 위치를 정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로켓을 맞는다. 특히 이런 장거리 유닛들은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최소사거리에 진입하는 도중에 로켓을 맞는 일도 많으니, 충격탄으로 마비시키거나 연막탄으로 유닛들이 최소사거리 내에 무사히 들어가도록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 만렙기준 지뢰의 총 개수는 24개, 강화 지뢰의 총 개수는 6개씩이다. * 플레이어의 기지를 공격해서 해방시킨 마을을 지도에서 보면 섬에 선착장이 있다. 이런 마을에서는 플레이어가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출현할 때는 마을을 공격해 점령한 걸로 되어 있는데, 레이더 건물의 정보를 보면 몇 분후에 몇 퍼센트 확률로 섬이 점령당할지 알 수 있다. 둘 다 1%로 뜰 경우 본인의 약탈량이 심각하게 적다는 뜻이다. 다른 마을을 약탈할수록 점령당할 확률을 더 올릴 수 있다. * 가끔 중앙 기지 주위에서 게, 거북이, 불가사리, 앵무새, 갈매기 등의 동물을 볼 수 있다.[* 앵무새나 갈매기는 중앙 기지가 아니어도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다.] 해변이나 돌 위에 앉은 동물을 터치하면 반응을 보인다. 붐비치 개발팀에서 이 동물들에게 큰 애정을 가진 듯한데, 불가사리는 낮은 확률로 [[뚱이]] 복장을 하고있고(터치하면 높이 뛰어오른다) 로딩화면에서 등장하는 팁 중 '''거북이는 엄청나게 강합니다'''라는 깨알 이스터에그가 있다.[* 왜 굵게 표시했나면, 1월 1일 테러박사 광고와 관련있기 때문이다.] 또한 앵무새도 만우절 때 '''앵무병'''이라는 공중(...) 유닛으로 미리 모습을 보였었다. 이후 업데이트로 일반 동물로 추가되었다. 또 나무를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나무들이 바람이나 터치 없이 스스로 흔들흔들 거리는데, 이후 원숭이가 나타난다. *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석상을 3개 뽑으면 전투정 에너지(보라색) 석상, 병력의 체력 증가(빨간색) 석상, 병력의 데미지 증가(빨간색) 석상이다. 전투정 에너지 석상은 많으면 많을수록 공격에 매우 좋다. 병력의 체력증가와 데미지증가 석상은 각 유닛들의 능력치를 올려주므로 병력업글이 약간 덜 되어있을 때 부족한 정도를 어느정도 커버해주며, 잘 되어있는 경우는 다음레벨 유닛 이상으로 능력치가 상승되어 전투력이 향상된다. 여기서 말한 세가지 석상들은 중반부 이후에는 걸작품을 갖고 있어야 하며, 수호자 수준의 석상도 몇개를 더 갖고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녹색 석상들은 쓰레기다-- * 그 다음으로 중요한 석상은 바로 자원보상 증가, 힘의 돌 획득 확률(보라색) 석상이다. 이 석상 3개만 있어도 본진과 다른 지원건물을 올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간혹 생명 조각상(녹색)을 가지고 힘의 가루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시간 낭비라 할 수 있다. 생명 조각상에 힘의 가루를 사용하면 3일 동안 작동되는데 그 사이에 과연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붐비치는 공격자에게 매우 유리하게 설정 돼 있고 이는 섬광탄 하나만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방어에 투자하는 것은 시간낭비이고 레벨이 적당히 오른다면 본부-무기고-레이더-조각 제작소-상륙정과 전투정만 올리고 바로 본진을 올리는 테크를 이용해 빠르고 강력하게 올릴 수 있다. 테크를 다 올린 후반부터는 기지 방어에 치중하는 유저들도 많다. * 최소한 20본부까지는 공격 관련 건물[* 상륙정, 전투정, 무기고, 조각 제작소.]에 올인하는것을 추천한다. 유닛과 각종 건물을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일단 자원을 모아야 하는데, 높은 레벨의 상대가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계속 언급되지만 붐비치는 공격자에게 매우 유리하게 설정되어 있다. 즉, 제대로 약점을 공략한다면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상대도 손쉽게 털어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털어먹은 자원으로 공격에 투자해서 또 더 강하고 맛있는 상대를 털어먹고... 이 싸이클을 반복하는게 가장 마을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특히 연막탄이 생기면 본부만 테러해서 털어먹는게 가능하다. 자원은 저장고만 최대 레벨로 올리면 필요한만큼 지킬 수 있다. 방어타워는 방어를 하기 위한 용도가 아닌 경험치 획득용이므로 올릴 필요가 없다. 방어를 우선시 하는 순간부터 공격 발전 속도가 느려지고, 자원이 급격하게 안모이기 시작할것이다.[* 이것은 붐비치의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승리포인트와 관계 없이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상대를 주로 매칭시켜주기 때문.] 19본부부터 갑자기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레벨이 안오르기 시작하는데[* 마의 47~50렙 구간이라고 불린다.] 이 때부터 경험치 획득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방타에 강제 투자하게 되어 어느정도의 방어 구색이 갖춰진다. * 무기고에서는 자신이 쓸 유닛 하나만 정해서 그 유닛만 올리는게 매우 효과적이다. 보통 전사 or 헤비/주카 or 탱크를 추천한다. 전사는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털 때 매우 좋다. 단, 처음 전사를 사용하는 시점에선 전사 운용의 핵심인 연막탄도 없고, 이후 연막탄이 생기더라도 연막탄과 충격탄을 충분히 운용할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프라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다른 유닛의 레벨도 어느정도 올려야 한다. 정공법으로 갈 경우 본부 20레벨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전투정 에너지 +1, 유닛 레벨 +1, 조각상 갯수 9->10, 상륙정 갯수 7->8, 20레벨 상륙정부터 대부분의 유닛을 최대로 태울 수 있는 만큼 유닛 개체수도 엄청나게 늘어난다. 탱크 같은 경우 상륙정당 2대 태울 수 있던게 3대로 늘어나 무려 개체수가 50% 증가한다. 보병 조합 정공법의 핵심인 냉동광선병도 20본부부터 뚫린다. 그야말로 [[넘사벽]]] 자신이 정공법을 하고싶어도 본부 20레벨까지는 전사로 약탈하는걸 추천한다. 무기고 14레벨부터 짝수 레벨마다 프로토타입 무기들이 자동 업그레이드되니 본인이 프로토타입 무기를 자주 이용하는 유저라면 참고. 연구 우선 순위는 유닛보다는 전투정 무기들을 최우선으로 투자하는것을 추천한다.[* 단, 구급상자는 올릴 필요 없다.] * 정말 씁쓸한 이야기지만 앞으로도 세계 랭킹 10권에 들 생각은 포기하자. 지금 붐비치의 세계 랭킹에는 80%가 전부 중국인 유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랭킹 보드보다 심각한 현상으로 10달 전만 해도 세계랭킹에는 대부분 베트남 유저, 아랍 유저나 북미, 유럽쪽 유저들도 많이 있었으며 일부 대한민국 유저들도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었다.[* Woong이라는 유저가 1위를 도전했으나 실패했고, 힘을 모아 I'm come back이라는 닉네임으로 랭킹에 재도전했지만 결국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하지만 중국 런칭 이후 작전반이 등장, 작전반이 등장한 이후로 중국 유저들이 뭉쳤고, 한 유저를 아예 1위로 밀어주는 현상이 생기면서 유럽을 포함하여 아랍, 북미 유저들은 저 아래로 나가떨어졌고, 그나마 버티던 베트남 유저도 6달 전 한 유저가 마지막으로 보라색 딱지를 붙인 이후에 한 명도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영어로 된 이름을 가진 유저들이 세계랭킹에 몇몇 보이지만 죄다 중국 쪽 작전반에 들어가 있으므로 사실상 중국 유저가 이름만 영어로 바꾸고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영어 이름으로 돼 있는 그들 전부 작전반에서 중국어를 쓴다.] 다른 대륙의 유저들은 이것에 대해 상당히 불만이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슈퍼셀도 다른 방도가 없는 것인지 그저 방관만 하고 있다. 지금 한국 유저들은 승리포인트가 1300을 넘어가지 않는 상태는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며, 한국인 'KimByungSeok'이 abusing없이 2021년 5월 1800을 넘기며 10위에 진입했었다. 한편, 작전반에서는 5인 작전반에서 한국팀들이 순위권 안에 몇개 들어가있으며, 50인 작전반에서는 'Korea Gold'라는 작전반이 글로벌 작전반 랭킹 1위를 찍은 적이 있다. * 클래시 오브 클랜보다 더한 인성질로[* 폭파로 의도적인 정보 낭비, 고난이도 작전 진행 등 --둘 다 하고 멤버들까지 모두 추방시키면 [[금상첨화]]--] 작전반을 엿먹이고 정보를 바닥낼수 있는 게임인데도 '''신고 기능은 일절 없다.''' 때문에 트롤링이 판을 치고 있는 수준이며 이미 빠져나갈 사람들이 대부분 빠져나가고 소수만 남은 현재에는 더더욱 그렇다. 때문에 당신이 공동대표이고 몇명을 장교로 승급시킬 때에는 매우 신중히 생각해야만 한다.[* 사실상 붐비치가 망해가는 큰 이유중 하나. 트롤러 가입-장교 승급때까지 모범 플레이어로 연기-승급이 빠르게 되지 않을것 같으면 그냥 나감-기다리던 승급-정보 트롤링-그 작전반을 빠져나감-남은 작전반원중 몇명이 실망해서 접음-신고 기능 부재로 그 트롤러 다시 다른 작전반 가입 이란 악순환이 계속되는 관계로 신규유저들 뿐만 아니라 플레이 짬이 어느정도 되는 고참유저들 까지도 실망해서 그대로 게임 접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정보 손해를 문제로 삼는것이 아니라 '''이런 엉터리 운영으로 악성 유저 한명도 신고 못한다는 큰 시스템 구멍에 실망해서다.'''] *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아예 특수작전반에 가입하지 않고 플레이하기도 한다. 특수작전반 보상이 사실상 일일 보상과 별 차이가 없고, 고렙이 아닌 이상 하기 힘들며, 위에서 말한 트롤링 문제도 어느 정도 있다. 테러박사 스테이지나 이미테이션 스테이지, 메가크랩 같은 자원 모으기 컨텐츠도 충분히 많기에 요즘은 특수작전반 가입을 하지 않고 플레이 해도 딱히 상관은 없다. --어차피 작전은 다이아몬드 입수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