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양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LOL]] ==== 처음에는 멘붕 당하다가 한번 해보고 지우고, 다시 설치하고를 반복 하다가 2012년 들어와서는 새로이 불양 방송의 메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와우는 새로운 확장팩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잠정 보류 상태가 되었고 한동안은 LOL 위주의 방송이 되었다. 역시나 실력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심해 탐험을 하고 있다. 육지 상륙을 도모하고 있지만 잘 될리는 없고...어차피 불양 방송을 뭔가 배우려고 보는 경우는 드무니까 상관은 없을 듯. 불양은 시청자들에게 10분 챌린저라고 불리는데, 10분까지는 챌린저 뺨치는 실력을 발휘하다가 10분이후 급격히 호구스러운 실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붙여졌다. 주로 하는 챔피언은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 [[자르반]], [[녹턴(리그 오브 레전드)|녹턴]] , [[블리츠크랭크]],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 [[피오라(리그 오브 레전드)|피오라]], [[그레이브즈]], [[아무무]], [[스카너]], [[우디르]] 등이다. 롤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 rp를 거침없이 지르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부왘한다. 1000 이후로는 막눈이 같이 올려준다고 해서 일단 1000점을 목표로 잡은 듯했다. 650점 맨틀에서 900점까지 올리는 인간 승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막눈이 기겁했다는 소문이 있다. 900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길 3주...불양은 마침내 1012점이라는 점수를 이룩하여 천상계(千上界)[* '天上界'가아니다.]에 오르게 되었다. 부푼 꿈을 안고 막눈에게 연락을 한 불양...그러나 때는 바야흐로 OGN 스프링시즌 lol 챔피언스 리그가 한창일 때였다. 정중하게 부탁을 거절한 막눈...불양은 후를 기약하며 큐를 돌렸다. 막눈의 거절 이후 불양에겐 또 한번의 시련이 찾아온다. 1012였던 그의 점수는 점차 내리막을 타고 600점대까지 내려가게 된다--향간엔 오상계(五上界)가 머지 않았다는 우스갯소리도 들렸다.-- 하지만 어찌어찌 팀원 빨을 받던가 포텐셜이 터지던가 해서 700~900대를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불양이 만일 주식회사 였다면 한강에 갈 개미들이 연병장 사열 종대로 다섯바퀴 반은 나오지 않았을까.~~ 2012년 4월, 높아진 LOL의 인기와 BJ인 그의 인기에 탄복한 ~~주가600원~~주식회사 온세텔레콤이 상금 100만원을 건 '온세텔레콤배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불양에게 맡기게 된다. 방송 5년차 만에 가장 큰 대회를 유치한 불양!! 많은 이들의 우려와 관심을 함께 받으며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아니나 다를까 조추첨 당일, 조추첨이 끝남과 동시에 16강 첫 경기가 시작되는데...16팀 80명의 인원이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있을리 만무! 그렇게 두 경기가 연달아 펑크! 대회는 바야흐로 상콤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후 경기들은 잘 진행되는 듯 하였으나 결승전인 Team hOPi와 TNL의 경기. 이곳에서 피 튀기는 명경기를 기대한 5천명의 시청자들!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옵저버의 클라이언트가 튕겨버리는 버그와 그에 반한 TNL팀의 항의로 경기가 2시간 가량 지체되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1:1(3전2선승)상황으로 까진 경기 진행이 되었으나 결국 11시에 '중요한 약속'이 있던 Team hOPi팀의 멤버로 인해 Team hOPi팀이 돌연 기권을 선언. 삐걱대며 흔들리던 대회를 송두리째 뽑아 잡수시게 되었다.~~역시 이래야 불양 답지~~ 여담으론 ~~주가600원~~주식회사 온세텔레콤의 사장은 대회에 매우 흡족해 차회 대회엔 상금을 300만원으로 상향책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5월 13일, 1180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다 17시간만에 1200점을 찍었다! 그리고 디아블로 3 출시로 인해 LoL은 잠정 중단. 디3은 2주만에 접고 다시 랭겜을 돌려서 결국 천상계(千上界)로 복귀했고 이후 점점 심해로 내려가고 있었지만, 시즌 3를 앞둔 프리시즌에서 의외의 성적을 보이고 있어서 상당히 주목해볼만한 상황이 돼버렸다. 2012년 11월 16일 마침내 자르반 정글로 연승을 거듭하던 그는 결국 1420점이라는 믿겨지지 않는 점수를 기록했다. 자르반 다승랭킹 2위(15전 14승 1패 승률 93.33%)에 랭크되기도 했다. 2013년 11월 7일 시즌3 4일을 남기고 마침내 골드를 찍었다. 이 때 불양은 녹턴과 레오나를 돌려쓰며 종종 엘리스도 썼는데(자르반은 밴 때문에 거의 안함), 정글을 녹턴만 돌려서인지 녹턴에 대한 실력이 상당했다. 2014년 9~10월경 아프리카 운영진과 두 차례에 걸친 멸망전에서, [[김보겸]]의 원딜 베인을 받쳐주는 레오나 서포터로 맹렬한 활약을 펼쳤다. 이 때 플레이에 대해 해설이었던 [[액시스마이콜]]과 네클렛은 "레오나 서포터만 보면 플레티넘 정도로 쳐주고 싶다" 라고 발언. 이어 네클렛은 "레오나만 하면 금방 플레티넘 올라가실 것 같아요. 그런데 녹턴으로 정글만 안 해줬으면 좋겠어요. 불만 끄면 아군이 죽어요." 라고 말하며 정글은 하지 말 것을 간접적으로 권하기도 했다.(…) 2014년 10월 29일 무난히 골드에서 심해3대장으로 해수면을 높이던 그는 2012년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자르반을 계속하다 결국 실버로 강등되게 된다. 옆동네 심해 3대장중 맏형이 아직 내려오지 않은 상태였지만 사실상 채팅창은 도원결의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냐는 분위기가 대세였으며 오후 4시경 실시간으로 점수가 폭락중이었다. 2014년 11월 09일 실버 1상태에서 켠김에 골드까지 컨텐츠 시작. 시즌 종료일까지의 타이머를 띄어놓고 솔랭을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멘탈이 옛날같지 않고 남탓과 징징을 심하게 하는 것을 보아서 많이 초조한 듯 싶었다. 24시간을 넘긴 솔랭에도 불구하고 결국 골드 입성에 실패, 자신의 고향에 다시 돌아갔다. 2014년 12월 3일부터 21일에 걸치는 아프리카 멸망전에 참가하였다, 이 대회는 불양, [[풍월량]], [[홀스|나이스게임tv 홀스]], [[한손에총들고]], [[커맨더지코]],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 [[방송천재 까루]], [[풍월량]] 의 각각 bj들이 멤버들을 직접 섭외, 팀을 꾸려 멸망왕과 멸망자를 가리는 아프리카 공식 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불양은 비록 우승하지 못하였지만 좋을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이어진 영웅전에서는 팀대결에서는 패배하였으나 지코와 1대1 라인전 대회에서 이기는등 준수한 활약을 하였다. ~~멸망자는 [[풍월량]]으로 삭발미션을 진행 하였다.~~ 2015년 4월, 멸망전 동료~~부하~~였던 lego77이 직접 내불 하여 니달리와 마오카이를 전수했다. 처음에는 마오카이에 투덜댔지만, 챌린저의 섬세한 터치에 점점 맛을 알아가더니 곧 엄청난 실력을 보이며 불양의 레이팅점수를 1000상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세삼목, 세계수 라 칭하며 Lego77를 찬양하고있다. 2015년 5월 lego77, 레고센세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정뷸양, 정불얌 등 추불러들에 의해 저격을 당하고 멘탈이 극심히 안좋아진다. 전에는 보이지않던 남탓도 크게 늘어 실력도 마음도 브론즈라는 소리가 나오게 된다. 대회에서 나온 미드바루스를 보고 바루스를 한후 인생챔이라는 소리를 하지만 스킬활용도를 보아 브론즈인것을 인증했다. 지금은 정글 그라가스로 꿀을 빨고있지만 곧 너프가 된다고 한다. 지금 실력을 보면 실력의 최하점을 찍고있다. 그러던중 2015년 7월 골드를 가기위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7월 과 8월 동안 매일 아침이나 점심 때 방송을 시작해 새벽 3시까지 LOL만 2개월동안 거의 매일 하게된다 당시 불양은 게임에서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팀원들에게 든든한]] [[브라움|방어막이 되주거나]] [[그라가스|방어 아이템만 구매해도 딜이 나오거나]] [[자르반|적 진영을 붕괴시키거나]] [[녹턴(리그 오브 레전드)|적 진영으로 돌진하여]] [[스카너|메인 딜러를 제압하는]] 챔피언들을 선호했으며 역할 상 많은 교전에서 [[탱커|아군들의 편안한 밥상을 차려주었다.]] 그결과 8월 중순 골드를 --5수 끝에--찍게되고 8월 30일 골드1로 올라가 플래티넘 승격전에 가게된다 그러나 그 결과는 4연속 플래티넘 승격 실패(...) 2015년 9월 3일 꿀을 빨던 그라가스가 너프된 이후 점수가 300점가량 떨어지게 된다 그 결과 멘탈이 매우 약해졌으며 다크서클이 사라지지를 않는다. 하지만 다시 멘탈을 잡고 2015년 9월 10일 오전 3시 현재 5번째 승급전을 치르는 중이며, 승급 버프로 인한 일시적 효과인지, 정말 실력이 올라온 것인지 너프먹은 그라가스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그리고 2015년 9월 11일 드디어 기나긴 5수 끝에 '''패패승승승'''으로 '''플래티넘'''에 안착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xi5-OY9Kw|승격전 마지막판]] 2015년 10월 1일에 개최될 [[멸망전 LoL 2015]] 준비를 위해서 [[스카너]] [[자르반]] [[그라가스]] 중심으로 정글 연습에 엄청 매진하고 있다. 멸망전 팀원들[* 탑 변준형 미드 강만식 원딜 페코 서포터 인간젤리]과 시청자들의 많은 조언과 피드백을 받은 결과 실력과 판단력이 조금은 좋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