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살 (문단 편집) == 현실의 적용 == [[파일:불살.png]] 현실의 경우 일반 생활에서는 살해 자체가 가장 터부시하는 행위이므로 불살이라는 개념이 특별한 사상으로서의 의의를 지니지 않는다. 전시 상황의 경우 보통 적을 사살하는 것이 암묵적으로 권장되는 행위이므로 이란이나 시리아 따위의 내전 국가에서는 있을 수도? 필요에 따라서 상대를 죽이지 않고 무력화시키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비치사성무기]]가 그 예이다.[* 물론 비치사성무기도 무기이므로 생명을 뺏을 수 있는 건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 비치사성 무기를 불살의 형태로 봐야 하는가? 그리고 불살 사상은 비치사성무기의 현재 쓰이고 있는 의도에 대한 불살 사상과의 접점을 갖고 있는가? 애초에 비치사성무기는 불살 사상의 연장선, 부속품 따위가 아닌 무기 사용자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가?] 그리고 불살이라고 해도 사람을 죽이지'''만''' 않는다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정상적인 몸 상태로 살려준다는 소리가 아니라 후유증으로 고통을 계속 가하겠다는 의미와도 연결시킬 수 있으며, 매체든 창작물이든 매번 무시되고 있지만 '''현실로 적용하면 사람은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 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처럼 의료비가 비싼 국가 등에선 불살은 죽이는것 보다 못한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위의 비판 항목에서 제기된 문제점도 이러한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다. [[저격수]]가 목표를 즉사시키지 않고 중상만을 입혀서 그 타겟의 동료들까지 전투력을 상실하게 한다거나, 좀 더 역사적인 것으로는 '''[[고문]]'''이나, '''신체를 불구로 만드는 형벌''' 등이 그 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