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살 (문단 편집) ==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죽이지는 않는다]] == >[[치사키 카이|오버홀]]: 죽이러 온 거냐? >[[시가라키 토무라]]: 아니, 네가 제일 싫어할 만한 일이 뭔지 생각해봤어. >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60화[* 애니는 4기 14화.] 중, 이후 시가라키는 손으로만 [[오버홀(개성)|개성]]을 쓸 수 있는 오버홀의 양팔을 소멸시킨다. 개성을 쓸 수 있게 해줄 양팔이 잘려나가 개성인자는 있지만 발동할 방법이 없어져 개성 사용 불가 상태가 된 오버홀은 자신이 직접 혼수 상태로 만든 사예팔재회의 전대 두목을 더 이상 고칠 수 없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폐인이 되버린 상태다. 사람을 죽이지 않지만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아보일 정도로 큰 [[고문]]이나 [[후유증]]을 남기는 상황이다. 자신한테 피해를 주거나 악역이 행하는데, 널 죽이지는 않겠다고 하지만 그 사람의 소중한 것을 부수거나 신체의 일부를 개박살내서 --'''[[내가 고자라니]]!'''-- 타인의 고통스러워하는 행동을 즐기는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불로불사]]인 캐릭터한테 이 방법을 시전하는데, 최종보스의 의식이 보전되어 있는 상태에서 봉인할 경우 차라리 죽는 게 낫다싶을 정도로 긴 고독을 보내야 한다.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와 비슷하지만 이 항목에 있는 캐릭터들의 경우는 주인공측이나 악역이 죽이는 대신 선택한 방법이자 일반인인 경우 죽을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다. 아군 측 캐릭터일 경우에는 악역한테도 행하는데, 이걸 보고 통쾌해하는 경우도 많다. 만일 악당이 불살을 외치고 죽이지 않는다면 이런 쪽으로 갈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