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살 (문단 편집) == 비판 == 이 불살은 잘못 묘사하면 윤리적인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불살을 행하는 히어로 캐릭터라도 아무튼 문제의 해결에 "사적인 폭력"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그의 행동이 어느 정도 윤리적으로 부적합한 행동이라고 볼 여지는 남아 있기 때문이다. '''죽일 의도가 없었다'''는 주장만으로는 폭력이 윤리적으로 정당한 행동이라고 합리화시킬 수 없다. > "생각 좀 해보셔! 그 자는 편안하게 누워 몇 달만 보내면 되지만 난 여기서 썩고 있잖소. 그자를 좀 찌르기는 했지. 하지만 죽이려고 마음 먹었다면 목을 베어버렸을 거요. 난 그런 사람이야. 그 사람에게 잠시 휴식을 주었을 뿐이라고." -강도짓을 하다가 피해자를 찔러 전치 3개월의 중상을 입힌 연구대상자 《'''진단명:사이코패스'''》에서 '죽이느냐 죽이지 않느냐'에 초점을 두는 것은 자칫 더 넓은 맥락의 폭력을 간과하게 될 위험성이 있다. 또한 이 불살주의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범죄자를 잡을 수 있음에도 방관하거나 잡아도 미적지근하게 대응해 또 다른 범죄가 일어날 때, 이 경우에도 불살주의를 가장한 방관자라고 비판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