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법촬영 (문단 편집) === 유통 사이트 === 일부 포르노 사이트, 웹하드 및 토렌트가 불법촬영 영상의 주 공급처이다. 국산 야동이 모두 불법 촬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국산 야동에 대한 반감을 갖게 되는 대표적인 이유이다. 겉으로 보기에 구분할 수 없는 것은 둘째치고, 진짜 불법촬영 영상이 그 중에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불신하는 것이다. 단속을 강화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불법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게다가 토렌트 사이트를 통해 불법촬영 영상을 내려받는 것은 다운로더가 되는 동시에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유포죄가 추가되어 형량이 더 무거워진다. 방통위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불법적인 요소가 동원되지는 않았는지 여러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만 불법촬영 영상처럼 보이는 영상들 중에는 합법적으로 촬영되었거나[* 일본에서는 이러한 도촬 컨셉의 AV도 판매되고 있으며 당연히 '본 영상은 실제가 아니라 연출된 것'이라는 고지를 한다.] 자발적으로 촬영된 영상이나 사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판단으로는 이러한 영상들이 합법 촬영인지 불법촬영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합법적으로 촬영된 영상이라 하더라도 외압이 가해졌는지 알 수 없으며, 유포 사이트가 해외에 서버를 둔 경우 단속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2&aid=0003276175|관련 기사]]. 한국 사이버 성폭력 대응센터 서승희 대표는 "규제가 힘든 해외 서버 사이트 탓만 하기에는 지금도 국내 웹하드에서 발견되는 피해 영상이 많다"며 "피해자가 신고한 영상들이니 영등위 심의를 거친 게 아니라는 건 분명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80626|"국내 웹하드도 '국산 야동' 여전...정부 대응 아쉬워"]]. 7월 28일에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싶다/2018년 방영 목록#1131|1131회]]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웹하드와 디지털 장의사 간에 유착 관계가 있음을 폭로하였다. 방송에 따르면 웹하드의 이러한 불법 침해 영상을 필터링해주는 필터링 회사도 제대로 굴러가고 있지 않으며, 충격적이게도 피해자들이 유포 영상을 지워달라고 부탁하는 창구인 디지털 장의사 업체조차도 웹하드 회사하고의 유착 관계가 확인되었다. 웹하드라고 해서 합법적인 영상물만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법촬영 영상이 올라오던 사이트 중 유명한 사이트로는 [[소라넷]]이 있었다. 무려 불법촬영 게시판이 버젓이 존재하던 막장 사이트였다. 이로 인해 한동안 [[소라넷 폐지운동]]이 일었었다. 비록 소라넷은 폐지되었으나, 불법촬영 영상은 사라지지 않고 소라넷 유사 사이트에서 여전히 공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워마드]]의 [[데스노트]] 영상에는 불법촬영 영상이 올라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93737|#]] 해외 서버를 두고 있는 사이트의 특징상 단속이 매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