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도그 (문단 편집) == 키울 때 주의할 점 == 단모종이라 털이 많이 빠지는 것도 빠지는 거지만 문제는 털이 짧고 빳빳해서 한 번 안고 나면 무수히 옷에 박혀 있는 불도그의 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실내에서 키울 시 각오해야 된다. 주름이 많아 얼굴 관리를 자주 해줘야 되고 개체에 따라 다르지만 침을 많이 흘릴 수 있다. 독특한 외모에 혹해서 분양받는 건 가급적 삼가고 불도그에 대해 충분한 공부 후에 분양 받기를 권한다. 불도그는 생김새가 다른 견종들에 비해 유독 개체차가 심하다. 부모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아무 데서나 막 데리고 오지 말고 가급적 부모견들도 확실히 보고 왠만하면 좋은 켄넬에서 분양받자. 불베이팅으로 교배된 투견의 성질을 이어받은 탓에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이다. 국내에서 [[최시원 개 주민 습격 사망 사건]]과 [[https://youtu.be/XnJD8ciLZS8|부산 서구의 개 습격사건]]이 크게 문제가 된적이 있었다. 아메리칸 불독은 공격적인 성질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사육이 금지되어있고, 프렌치 불독역시 쉽게 물려고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사육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유명 견종트레이너 [[강형욱]]이 세나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견종은 흥분하면 턱을 쓰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어서 어떻게든 물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