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계 (문단 편집) == 다른 종목에서의 기권 선언 방법 == [[체스]]나 [[장기(보드 게임)|장기]] 같은 [[보드 게임]]에서도 바둑의 불계 방법을 차용하여 기권을 표시하는 기사들도 있다. 예를 들어 죽은 기물을 올려 놓는 방법을 사용하여 기권패를 밝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흔하진 않다. * [[체스]]의 경우 초시계를 멈추고 상대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거나 자신의 킹을 쓰러트리는 것으로 패배를 선언한다.[* 일부 선수들은 패배해서 속이 쓰린 나머지 악수하는 시늉만(...)하고 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정도가 지나치면 비매너 취급받는다.] 다만 후자는 과거에 주로 통용되었던 방식으로, 오늘날에는 전자의 방법이 훨씬 많이 사용된다. 1960~70년대가 배경인 드라마 [[퀸스 갬빗(드라마)|퀸스 갬빗]]에서도 킹을 쓰러트리는 것을 "고전적인" 방법이라고 하고 있을 정도. * 한국식 장기에서는 왕을 궁성 밖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패배를 선언하며[* 현재는 체스처럼 상대에게 먼저 악수를 청해도 된다.], 각각 완승과 완패로 기록된다. * 일본식 장기인 [[쇼기]]에선 위에 언급된 すみません과 비슷하게 敗けました(마케마시타/졌습니다)라는 말로써 패배를 선언한다. 프로 공식기전에선 내가 상대의 따먹은 말을 놓는 말받침에 손을 얹고 말하는 식으로 좀 더 예를 차리는 방식이 권장된다. * [[매직 더 개더링]]은 체스와 마찬가지로 악수를 청함으로 기권을 선언한다. *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비디오 게임에서는 [[GG]]를 타이핑하고 게임에서 나가는 것으로 패배를 선언한다. * [[컬링]]에서 큰 점수차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장갑을 벗고 악수를 청함으로 기권을 선언한다. * [[클래시 로얄]]에서는 공인된 방법은 아니지만[* 게임 특성상 중도 기권이 불가능하다.], 상대의 킹스 타워에 파이어 볼이나 감전 마법을 비롯한 마법을 뿌리는 것으로 사실상의 기권 표시를 하는 경우가 많다. * [[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에서는 자신의 카드 덱 위에 손을 올려놓는 것으로 기권을 선언한다. [[분류:바둑 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