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리주의 (문단 편집) ==== 스스로 분할한 국가 ==== * [[파일:인도 국기.svg|width=25]] '''[[인도]]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25]] [[파키스탄]]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25]] [[방글라데시]]''' * [[파일:인도 국기.svg|width=25]] '''[[인도]]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25]] [[파키스탄]]''' (1947) [[영국]]의 지배를 받던 [[인도 제국]] 시절부터 [[힌두교]]와 [[이슬람교]] 세력 간의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어 있던 상태였고,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결국 [[인도]]의 [[이슬람]] 세력이 따로 [[파키스탄]]이라는 독립국을 세웠다.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에 근접하고 인더스 강이 있는 자리(서파키스탄)와 동부지역의 [[벵골]] 지방의 [[갠지스 강]] 하류 지역([[동파키스탄]])을 영토로 했다. 이들 국가는 분단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분쟁의 씨앗을 안고 있으며, 특히 [[인도]]와 [[파키스탄]]은 종교 갈등과 국경 [[분쟁]]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한때 전쟁 상태까지 가기도 했으며, 지금도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25]] [[파키스탄]]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25]] [[방글라데시]] (1971) [[서파키스탄]]과 [[동파키스탄]]은 종교적으로는 동일한 이슬람권이었으나, 언어와 민족이 크게 달라 갈등을 빚었고, 지리적으로도 인도를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있어 1971년 내전 끝에 동파키스탄에 새로운 독립국 [[방글라데시]]가 건국되었다. * [[파일:소련 국기.svg|width=25]] '''[[소련]]''' 다만 [[소련 존속에 관한 전연방 국민투표]]에서 보이듯 모든 국가가 분리독립을 원한 것은 아니였다.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90% 이상이 독립 반대를 선택했다. * [[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25]] [[러시아]] -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width=25]] [[우크라이나]] - [[파일:벨라루스 국기.svg|width=25]] [[벨라루스]] - [[파일:몰도바 국기.svg|width=25]] [[몰도바]] -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width=25]] [[리투아니아]] - [[파일:라트비아 국기.svg|width=25]] [[라트비아]] -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width=25]] [[에스토니아]] - [[파일:조지아 국기.svg|width=25]] [[조지아]] -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width=25]] [[아제르바이잔]] -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width=25]] [[아르메니아]] -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width=25]] [[카자흐스탄]] -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width=25]] [[키르기스스탄]] -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width=25]] [[우즈베키스탄]] -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width=25]] [[투르크메니스탄]] -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width=25]] [[타지키스탄]] (1991) * [[파일:체코 국기.svg|width=25]] [[체코]] -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width=25]] [[슬로바키아]] (1993) 이 나라들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지배를 받다가, [[제1차 세계 대전]] 후 [[체코슬로바키아]]로 독립했다. 냉전 때는 사회주의 국가였으며,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 국가가 되었으나, 사회주의 정권이 붕괴된 후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여 1993년 1월 [[체코]] 공화국과 [[슬로바키아]] 공화국으로 평화롭게 분리되었다. *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width=25]] '''[[에티오피아]] -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width=25]] [[에리트레아]]''' (1993) *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width=25]]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 '(서로 적대시하는) 여러 작은 지역으로 분열시키다' 라는 뜻의 '''Balkanize'''라는 영어단어가 유래한 것처럼 역사적으로 복잡한 발칸 반도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 [[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기.svg|width=25]]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width=25]] [[슬로베니아]]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width=25]] [[크로아티아]] -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width=2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width=25]] [[북마케도니아|마케도니아]] (1991-1992) [[제1차 세계대전]] 후 남[[슬라브족]]의 여러 민족들이 모여 [[유고슬라비아]]를 건국했고, [[제2차 세계 대전]] 후 사회주의 성향의 연방 공화국이 되었다. 남슬라브족 여러 민족들의 민족 통합에 힘썼으나,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사망과 동구권의 몰락으로 각 민족들의 분리 독립 요구가 거세지면서 내전이 발생했다. 그 결과 1991년~1992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북마케도니아|마케도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차례로 분리 독립했다. 특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심한 전쟁으로 큰 피해를 보았다. 그 후 남은 유고슬라비아 지역에는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이 성립되었고,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은 2003년 느슨한 형태의 국가 연합 형식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국으로 정체를 바꿨다. * [[파일:세르비아 국기.svg|width=25]] [[세르비아]] -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width=25]] [[몬테네그로]] (2006) 2003년 성립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2006년 국민 투표를 통해서 각각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분리되었다. 이에 따라 옛 유고슬라비아를 구성했던 6개 공화국이 모두 각각의 독립국이 되었다. * [[파일:세르비아 국기.svg|width=25]] '''[[세르비아]] - [[파일:코소보 국기.svg|width=25]] [[코소보]]''' (2008) : [[코소보/독립 인정 국가 목록|UN 회원국 중 과반 이상, 약 60% 가량이 독립 국가로 공식 인정했다.]] 다만 코소보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나라들도 꽤 많다. 이후 북코소보에서 다시 코소보로부터 분리 독립해서 세르비아로 되돌아가겠다는 움직임이 있다. 실제로 세르비아와의 일부 접경 지역은 주민들이 세르비아 정부를 따르기 때문에 코소보 정부가 아닌 세르비아 정부가 실질 통치 중이다. *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width=25]] '''[[수단 공화국|수단]] - [[파일:남수단 국기.svg|width=25]] [[남수단]]''' (2011) [[수단 공화국|수단]]은 [[영국]]과 [[이집트]]의 공동 통치령에서 1956년 독립하면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였으나, 이슬람 성향•흑백혼혈의 북부지역과 크리스트교/토착종교 성향•흑인의 남부지역이 지속적으로 충돌한데다가 주민 간의 대립과 갈등이 계속되면서 국가 분리 상태가 계속되었고, 내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남북 수단 분리에 대한 국민 투표를 통해서 2011년 마침내 [[남수단]] 공화국이 분리 독립하였다. 이후 당사국인 수단을 포함한 [[국제연합]](UN) 과반수의 회원국들의 공식 승인도 얻었고 UN과 [[아프리카 연합]]에도 가입하는 등 잘 풀리는 듯 했으나 남수단 내부에선 여전히 부족 간 대립이 발생하고 있다. 자세한 건 남수단 문서의 문제점 문단 참고.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width=25]] '''[[인도네시아]] - [[파일:동티모르 국기.svg|width=25]] [[동티모르]]''' (2002)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width=25]]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국기.svg|width=25]] [[싱가포르]]''' (1965) 싱가포르가 독립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 '''싱가포르는 독립을 원치 않았으나 말레이시아가 연방에서 축출시킨 것'''으로, 세계사에 몇 없는 경우이다.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25]] '''[[이스라엘]] -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width=25]] [[팔레스타인]]''' (2013) 원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 안에서 해외 출신 유대인들이 시오니즘을 주창하며 유대인들의 나라를 만들어 건국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훗날 팔레스타인 전체를 장악하자 서부의 가자와 동부의 서안을 중심으로 남아있던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은 저항을 했고, 이 지역들에서는 훗날 이집트, 요르단이 점령하다가 1967년에 다시 이스라엘에게 점령되었고, 훗날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요르단과 공식적으로 화해를 주장하면서 가자는 완충지, 서안은 요르단에게 양보되었다가 1994년 PLO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나타나면서 요르단은 서안을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게 이양하고, 가자도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영역이 되면서 가자, 서안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영토가 되고 2013년 팔레스타인 공화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사실상 독립이 된 국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