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대장 (문단 편집) === 훈련소/사단 신병교육대의 분대장 === [[육군훈련소]]의 경우 흔히 [[조교(군대)|조교]]라고 불리는 기간병들이 각 훈련병 분대의 분대장 또한 겸임하고 있다. 훈육 분대장 또는 훈련소 조교병이라고 한다. 훈련병 중에서 분대장 훈련병을 뽑아 일을 시키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훈련병들의 대표자일 뿐, 지휘자로서의 분대장은 조교들이 맡는다[* 조교들의 경우에는 지휘자로서 분대장을 맡는 경우 훈육 분대장이라는 명칭을 쓴다. 지휘자 견장은 분대장 훈련병에게도 주어지기는 한다. 이 경우 해당 훈련병은 중대선임이라는 다른 명칭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한 때 조교는 내무반장을 포함 하사로 보임된 적이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조교(군대))] 분대장 조교병들의 경우 [[사회복무요원]] 교육 대대로 가게 되면 많이 피곤해진다.[* [[이등병]] 분대장이 사회복무 대대로 가면 (드물지만 이런 경우가 생긴다) 여러 의미에서 [[헬게이트]]가 열린다. 짬이 없어서 위에서 갈구지, 교육내용 설명에 애로사항은 꽃피지, 이 와중에 훈련병들을 어떻게든 통솔해야지... 이게 반복되면 알게 모르게 훈련병들의 조소를 받게 된다.] 기초군사훈련 3주동안 첫 1주차는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2주차는 겨우 적응하고 있고, 3주차쯤 되면 이제 말을 알아먹는 수준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애들이 곧 나가고 다시 새로운 애들이 들어온다. --자기는 아직 전역이 까마득한데 집에 가는 보충역들 수료준비 할 때의 자괴감은 덤-- 그리고 다시(...) 더군다나 공익 훈련병들은 몸 상태가 안좋아서 각종 훈련에서 열외되기 십상인데 그 경우 그 짐들을 고스란히 분대장이 떠맡게 된다. 특히 제일 상태 안 좋은 분대에[* 병의 상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의 훈련병들이 몰린 분대.] 배정받으면 다른 분대는 훈련병 굴려서 처리할 일을 자기가 직접 처리해야 하게 된다. 훈련병이 분대장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경우도 꽤 골치 아프다. 분대장이란 직책 자체가 없는 해군의 기초군사교육단은 분대가 아니라 소대 단위로 묶어 움직이기에 분대장이란 말을 들을일이 없다. 각 소대별로 소대장(상사 혹은 선임 중사), 교관(중사 혹은 하사), 병 조교가 1명씩 붙어있는 형태로[* 병 조교는 기수별로 있었던 소대도 있고 없었던 소대도 있다.] 병 조교는 보조만하고 소대장과 교관이 훈육을 맡는다. 참고로 이들은 [[군사재판]]에서 [[배심원]] 임무를 수행 할 수 없다. [[기초군사훈련]]에서 훈련병들 간 [[훈련병 자치제|분대장 훈련병]]을 두기도 한다. [[훈련병 자치제|해당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