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특징 == [[분당구]]의 유일한 [[여자고등학교]] 이다. [[서현중학교|서현중]]과 [[수내중학교|수내중]] 비중이 가장 높다. 많게는 50명 정도 아무리 적은 해에도 20명은 입학한다. 특히 서현중이 많다. 하탑중, 이매중, 내정중에서도 많이 오는편이고 다른학교보다 출신중이 고르다. 학교가 산에 위치한 자연환경 탓에 종종 [[고라니]]가 출몰한다.[* 현재는 뒷산에 펜스를 수리하여 고라니를 보기 힘들다고..] 사람이 없고 날씨가 좋은 날엔 드물게 산에서 내려와 운동장까지 나들이를 나온다. 이 고라니를 혼자 있을 때 본 사람은 [[서울대학교]]에 합격한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둘 이상이 보는 것에 대해서는 재수설과 KY설이 대립중이다. [[멧돼지]]를 보면 재수를 한 후에 [[서울대학교]]에 합격한다. 몇 년 전에는 심지어 [[사슴]]이 출몰했다고 하는데...'''2016년 10월 산과 가까운 수덕정 인근에 고라니가 아닌 사슴 가족들도 출현했다!''' 2016년 겨울엔 이웃이 놓아서 기르는 흑염소가 펜스를 넘어 출현하여 학교 뒷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7년에도 어김없이 흑염소가 급식실 뒤에 출몰하여 화제가 되었다. 2018년 1월 보충 수업 기간에 운동장에서 고라니가 출몰했다고 한다! 2019년 후반에는 어디선가 토끼도 출몰했다! 참고로 언제부턴가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다. 치즈냥이. 그중하나의 이름은 치자(치즈피자)라고한다.-갑자기 먹고싶어진 음식을 말한 건지 치즈피자와 색이 비슷해서인 건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최근엔 성남시에서 고양이를 2마리만 남기고 전부 포획해갔다. 학교 측에선 중성화를 시킨 뒤에 다시 방생한다고. 실제로 늦봄 쯤 오른쪽 귀에 중성화 표식을 달고 돌아왔다. 잔디밭을 화장실로 삼고 있다고 추측된다. 학생들이 열심히 먹여살린다. 슬슬 운동장 바깥쪽 도랑을 넘기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상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 최고의 상팔자다. 집사 일천양병설. 고양이를 만진 후 털 알레르기를 일으킨 학생으로 인해 접근 금지령이 있었으나 집사들은 굴하지 않는다.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새가 특히 많은데, 희귀종들도 있어 새 동호회나 연구가들도 가끔 방문한다고 한다. 학교 뒤편에 있는 연못에 오리가 매년 터를 잡는다. 덕분에 학교 내에 새가 들어오는 건 예사. 만나면 소리부터 지르지 말고 얌전히 창문을 열어주자. 다만 고양이 가족이 본교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은 이후 오리 및 희귀 조류 목격담이 현저히 적어지고 있다.(...) 겨울에는 산쪽에 위치하고 있어 춥다. 심한 경우 본관의 온도가 언덕 밑 입구로부터 1도 차이가 날 정도. 참고로 멧돼지도 출몰한다는 소문-본 사람은 없음. 2016년 말, 수덕정 인근에서 멧돼지가 출몰해 산과 학교 경계의 펜스를 새로 보강했고, 수덕정으로 가는 계단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2022학년도 현재 3학년 10개반 중 인문계 6반, 자연계 4반, 2학년은 인문계 5개반, 자연계 5개반, 1학년은 10개반이다. 최근 이과 선호 현상 때문에 자연계가 증가한다고 한다. 문과 한정, 수능 사회탐구 과목을 2학년 때에만 배운다. 3학년 때는 탐구과목이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 "안녕하세요"가 아닌 "바른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인사한다. "효녀가 되겠습니다" 등의 인사도 있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바꿨다고 한다. 개교 때부터 1995년 3월 까지는 '저는 효녀입니다.'를, 1996년 3월까지는 '저는 효녀입니다. 새로워지겠습니다.'를, 1997년 까지는 '효도하겠습니다.'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즉, 18년 간 '바른 사람이 되겠습니다.'를 써왔다. 사실 평소에 인사할 때는 "안녕하세요"를 쓴다. 경례할 때에나 "바른 사람이 되겠습니다"를 쓴다. 그리고 인사할 때 포인트는 '바른 사람이 되겠습니다' 인사 후에 경례를 하는 것이다. 2016년에 개교 30주년을 맞이했다. 온갖 행사 앞에 30주년을 붙이고 심지어 미술 수행평가에도 30주년 기념 디자인을 할 정도로 분당영덕 30주년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