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단국가 (문단 편집) === 특이 [[케이스]] === *\ [include(틀:국기, 국명=루마니아)] - [include(틀:국기, 국명=몰도바)] - [include(틀:국기, 국명=트란스니스트리아)] [[루마니아-몰도바 관계]] : 둘 다 [[루마니아인]]이 주축이 되어 세워졌고 본래 같은 나라였다가 [[몰도바]] 쪽이 [[소련]]에 강제합병되면서 분리되었다는 점때문에, 양국의 [[루마니아]] 민족주의자들은 양국간 관계를 분단국가로 인식한다.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몰도바]]의 국가는 "우리들의 언어"를 뜻하는 [[Limba noastră]]인데, 국가 제정 당시에는 "우리들의 언어"가 무엇인지 규정하지 않았지만 후일 몰도바에서는 국어를 [[루마니아어]]로 지정했다. 이에 반대하는 이들은 양국은 서로 다른 나라라고 주장하면서, 양국간 통일을 결사반대한다. [[미승인국]]인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이 문제때문에 몰도바 내 [[러시아인|러시아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독립하면서 생겨난 나라이며, 몰도바에 잔류한 자치공화국인 [[가가우지아]]도 [[루마니아]]와의 통일을 강행할 경우에는 즉각 독립을 선언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루마니아는 통일에 호의적이고, 몰도바는 과거에는 통일 반대 여론이 우세하였다가 현재는 반반 정도이다. 앞으로 찬성여론이 더 많아지면 국가 대 국가 통합을 성취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몰도바는 EU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는 더더욱 몰도바로부터의 독립의사를 굳히고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include(틀:국기, 국명=아일랜드)]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과 아일랜드는 독립국임을 서로 인지하고 있어 분단국가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영국령 [[북아일랜드]]의 존재 때문에 '아일랜드 섬이 분단된 상태'라고 할 수는 있다. [[벨파스트 협정]]으로 북아일랜드인들의 다수가 원한다면 투표를 거쳐 통일을 허용하기로 영국이 합의했으며[* "북아일랜드의 정치적 미래는 북아일랜드 사람 다수의 동의에 따르기로 한다."] 통일 여론 조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https://en.wikipedia.org/wiki/United_Ireland#Northern_Ireland_opinion_polling|#]] 자세한 사항은 [[아일랜드 통일]] 문서 참고.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 [include(틀:국기, 국명=팔레스타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 : [[가나안|같은 지역]]에만 있을지언정, 민족과 언어,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는 완전히 다르다. 이스라엘 정부관료들은 지역으로서의 '팔레스타인'이라는 낱말만으로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스라엘 본토에서 거론하는 팔레스타인은 [[요르단 강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를 다스리는 오늘날의 팔레스타인 체제만 가리키는 호칭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 [include(틀:국기, 국명=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include(틀:국기, 국명=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include(틀:깃발, 문서=크림반도, 파일명=크림 공화국 국기)] 후자의 국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기 위해 급조한 괴뢰국가라는 평가가 강하다.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 [include(틀:국기, 국명=하리코프 인민공화국)] - [include(틀:국기, 국명=오데사 인민공화국)] 돈바스 전쟁 이후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러]] 성향의 우크라이나 동부 주민들이 임시적으로 만든 미승인국가이다. 두 나라 모두 설립 1일만에 해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