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동 (문단 편집) == 역사 == 삼국 시대부터 주민이 거주했다고 하며, [[북한산성]] 축조 당시 인부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장소 및 군량과 무기를 보관하는 창고가 생기면서 사람이 많이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때는 500가구 2천여 명의 주민이 있었으나, 6.25 전쟁을 겪으면서 인구가 줄어들었다. 남은 주민들은 북한산 등산객들을 상대로 한 식당과 상가 영업을 하기 시작했으나 북한동을 포함한 북한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정화 시설을 설치하기 어려워 식당들이 오폐수를 그대로 방류하는 등 환경 훼손 논란과 민원이 많았다. 이에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2001년부터 북한동 주민들의 이주 사업을 추진하였고, 2010년 북한산 입구 진관동 등지로의 이주가 완료되어 현재는 사찰과 암자, 역사관 등만 남아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348409|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