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인권 (문단 편집) === 관련 자료 === * [[https://kr.usembassy.gov/wp-content/uploads/sites/75/2020-Country-Reports-on-Human-Rights-Practices-DPRK-KOREAN.pdf|2020년 미 국무부 인권 보고서 pdf 파일(한국어)]] * [[http://www.visualatlas.org/|비주얼 아틀라스(한국어, 데스크탑용)]]: 통일연구원 북한인권백서 작성에 참여하는 북한인권정보센터가 모은 인권 침해의 지도화. 여기 적힌 것은 6만 8천 9백 4십여건의 사례 중 극히 '''일부'''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탈북자가 적은 황해도, 강원도, 자강도, 남포나 평양 같은 곳은 굉장히 알려진 사례가 적다. 거북한 묘사도 있으니 심약자는 주의 바란다. * [[https://www.google.com/search?q=%3C%EC%95%84%EB%B6%81%EB%85%98%EB%8F%99%ED%8F%AC%3E+site:www.joongang.co.kr&sxsrf=ALiCzsZyWTDHNNmF7BZGXsSjduDRS4OEkQ:1672668194434&ei=IuSyY56TGpGDoASlgq2YDQ&start=0&sa=N&ved=2ahUKEwierLnMhqn8AhWRAYgKHSVBC9M4ChDy0wN6BAgFEAQ&biw=1536&bih=722&dpr=1.25|《아 북녘동포》중앙일보, 1995]]: 중앙일보가 탈북민의 35명 증언을 심층 인터뷰하여 정리하여 보도한 90년대 이전의 북한 생활상을 다룬 연재물이다. 표본이 많아 증언끼리도 교차검증이 되고, 북한 소설 등과도 교차검증을 마친 신뢰도 높은 자료다. 북한 주민이 세뇌가 잘 되어 있던 시기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저 당시에도 정치적인 교육을 제대로 듣지 않는 등 은근히 반항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일성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일이나 이념에 대해서는 대꾸를 못했지만, 소소한 지시를 어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북한이 잘 살았다던 80년대 이전에도 인권으로 따지면 군복무 10년 한 죄 없는 사람을 아무 대가없이 탄광에 영구정착시키는 막장 행태를 볼 수 있다. 특히 밀고 같은 건 80년대 이전에는 치열하다고 했을 정도로 사람이 살 곳이 못 되었다. 북한 한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전 지역에 대한 증언이 있다. [[안명철]] 씨, [[임영선]] 씨처럼 현재도 한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증언이 있다. * [[https://www.unikorea.go.kr/unikorea/business/NKHRCenter/archive/?boardId=bbs_0000000000000011&mode=view&searchCondition=all&searchKeyword=&cntId=53990&category=&pageIdx=|2023 북한인권보고서]]: 한국 정부가 발간에 관여하는 보고서로 갓 남한에 도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나원]]에서 조사한 자료이기에 신빙성이 아주 높다. 2017년 이후 탈북한 탈북민 507명을 대상으로 하고, 북한 당국이 북중국경을 DMZ화시켜 자료를 아주 얻기 힘든 코로나19 유행 이후의 상황도 조금 있다. 한국 언론은 2017년 시중에 유통되는 영상에서 손가락으로 김일성의 초상화를 가리키는 춤동작이 문제가 되어 사상적으로 불온하다는 이유로 그 동작을 한 임산부(임신 6개월차)를 공개처형한다는 등 경악스러운 북한 당국의 행태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해외 파견 노동자가 2020년대에 탈북하는 사례가 좀 생겨 평양에 특화된 인권침해(울먹일 정도로 고통스러운 매스게임 연습, 교외 주민 시내 '대중교통 혜택 배제') 등도 좀 있다. 극도로 폐쇄적인 [[자강도]]를 제외하고 지역별로 인권 유린 실태가 다 있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