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관광 (문단 편집) == 설명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방문증명서]] 없이 군사분계선 이북과 접촉 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될 수 있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도 함께 위반된다. 이는 북측과의 통신, 북한 국적 인물과의 접촉, 북한에 방문하는 등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일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 북한을 거쳐 육로로 중국, 러시아, 유럽 등으로 가는 등의 단순 월북 등으로 대공용의점이 없을 경우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다.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은 매우 가기 힘든 곳이지만, '''비교적 최근인 2000년대까지는 한국인들도 북한의 일부 지역을 여행할 수 있었다.''' [[금강산 관광]]과 [[개성관광]]이 그 예시이다.[* 젊은 세대들 중에서 의외로 이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말이 좋아서 "일부 지역"이지, 철저히 통제되고 제한적인 코스만을 다녀야 하는 부자유스러운 것이었다.] 한때 [[평양]] 전세기 관광이 이루어지던 때도 있었고, 여기에 추가로 중국이 아닌 북한 [[삼지연]]에서 출발하는 [[백두산]] 관광이나,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육로로 거쳐 중국까지 [[철도]]로 통과하는 것까지 논의되기도 했으나[* 일종의 통과 비자라고 볼 수 있다. 여러 국가가 육로로 이어져있는 유럽 등지에서는 흔하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모두 중단되었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문서 참조. 또한 북한 여행이 금지된 한국인들과는 달리 외국인들은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 심지어 [[오토 웜비어]] 사망을 계기로 2017년 8월 말부터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가 되기 전에는 [[미국]]인들도 오지투어로 찾던 곳이었다. 국제적으로는 소련이 무너지고 중국이 WTO 가입을 통해 과거 천안문 사태 직후처럼 강력한 공산주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에서 거의 유일하게 과거 동베를린 공산권 국가 투어같이 엄격한 통제 형태 관광산업을 유지하던 국가라, 현재는 거의 남아있지 않는 냉전의 잔재를 볼 수 있는 일종의 [[익스트림 스포츠|고위험 익스트림 투어]] 취급받고 있었다. 즉 여행 덕후중 탐험가 마인드로 정치적,사회적,생존적 위험이 있어 사망할 수 있음에도 반대로 이를 훈장처럼 생각하고 들어가고 보는 [[한비야|배짱있는 사람들]]을 위한 관광지중 고난이도, 고위험군에 속하는 그런 의미에서 굳이 정상적인 관광객이 오는 관광 명소라고 보기는 이전에도 어려웠다. [[미국]]과 [[대한민국]] 국적자를 제외한 모든 국가의 국민들은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 적대국인 [[일본]]이나 [[이스라엘]][* 북한의 핵기술이나 미사일 기술, 여러 군사장비가 중동에 전파되는 걸 저지하기 위해 첩보전을 펼치고 있다. 시리아 군사시설을 공습하여 북한 과학자들이 사망한 사례가 있으며, [[룡천역 폭발사고]]가 이스라엘 모사드의 소행이라는 음모론도 있다.]의 국민이라도 딱히 막는 건 아니다. [[미국]]의 경우 [[오토 웜비어]] 사건으로 인해 미국 정부에서 북한 여행을 공식적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금지시켰다.[* 북한에 체류하던 미국인들은 2017년 8월 31일부로 모두 북한에서 철수했다.] 북한에서 입국을 막고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 측에서 임의로 금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미국인도 북한 여행이 불가능한건 아니나, 현재 운영중인 관광사들 중 공식적으로 미국 여권을 받아주는 업체가 없으므로 사실상 미국인의 입국을 막고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s://www.nsc.gov.il/English/Travel-Warnings/Pages/North_Korea.aspx|#1]][[https://www.timesofisrael.com/north-korea-to-grant-visas-to-israeli-tourists/|#2]] 대한민국 국적이지만 해외 영주권을 가지고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예전에는 허가만 받으면 북한을 방문할 수 있었으나 2018년 11월부터 이들에게도 한국인과 동일하게 간주하여 입국 불허를 내렸기 때문에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사람이 양국 정부의 명시된 허가 없이 북한에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한국 정부는 복수국적자를 한국인으로만 처우하기 때문에 한국 입국시 처벌을 받을 수 있고 북한 입국 후 한국 국적자인것이 밝혀진다면 상당히 골치아파질 수 있다. 2012년에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불법으로 방북하고 김씨 일가를 찬양 및 고무하여 5년형을 받은 전례가 있다. 그래도 [[방문증명서|당국의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거니와]] 외국에서는 은근 많이 가기 때문에 이 문서를 만들었다. 하지만 강제 억류된 남한 선교사처럼 재수가 없거나 해당국의 법률을 심각하게 위반하면 영영 못 돌아올 수도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자. 관광객이 보는 북한을 보고 싶다면 [[구글 스트리트 뷰]], [[유튜브]], [[https://koryogroup.com/tours/dprk-north-korea/group|고려투어]]나 [[https://www.youngpioneertours.com/north-korea-tours/|영 파이오니어 투어스]], [[http://www.koreakonsult.com/|코리아 컨설트]], [[https://www.north-korea-travel.com/|KTG North Korea Travel]], [[https://www.uritours.com/|우리투어]]. [[https://tongiltours.com/|통일투어]]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자. 그렇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을 제외한 외국인들의 경우 찾을 수 있었다. [[러시아]]나 [[중국]] 같은 친북 국가뿐만 아니라 서방권에서는 유럽 국가들, 특히 [[스위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의 중립국이었거나 [[영국]]처럼 북한과 수교국들은 의외로 북한 관광이 그리 어렵지 않으며,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와 달리 정치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아무리 적대하는 국가 출신이라고 해도 북한의 외화 벌이를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관광객들을 북한 스스로 관광을 허용한 적 있다. 아무 국가 사람이나 함부로 대하면 국제사회에서 최소한의 국가 취급도 못 받기도 하고, 외화벌이, 대외선전 방법이기 때문에 오히려 환영한다. 이는 최근도 아니고 80년대 초반부터인데 외화난에 시달리던 북한 당국에서 재외교포들을 대상으로 최소 1만달러를 입금하면 고향방문 친지 방문은 허용했다. 해외 친북 성향 단체나 NGO의 경우 보통 4~5만달러를 선입금 하면 사진기사와 촬영까지 허용해준다. 물론 당국에서 지정한 감시원을 붙이고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방하는 것은 이들에게도 똑같다. 대한민국 국적자는 좀 예외가 될 수 있는데, 그 존재 자체가 북한의 선전의 가장 심한 모순을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미국이 먼저 관광을 막은 미국의 상황과는 달리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던 때 오히려 자신이 먼저 막았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11022018165118.html|#]] 의외로 국교도 없는 국가인 [[일본]] 사람들도 방문이 가능하다. 2018년 3월 기준 [* [[https://www.anzen.mofa.go.jp/info/pcinfectionspothazardinfo_035.html#ad-image-0|일본 외무성 해외안전 홈페이지]]에서 보듯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수준이지 못 가게 막는게 아니다. 당장 유튜브만 뒤져봐도 평양 가서 영상 찍어 올리는 일본 유튜버들을 볼 수 있다. 단순히 구글에서 '北朝鮮観光'(북조선관광)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관광 후기라든지 여행 정보를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일본국적을 취득한 전 한국인 이민자도 가능하며, [[한국계 일본인]] 유튜버가 북한에 간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단, 사전에 북한 공관에서 비자를 발급 받아야하며[* 일본과 북한은 미수교 상태라 공관이 없으므로 중국이나 러시아 등 북한과 외교적 교류가 있는 국가의 북한 공관에서 발급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직접 가서 받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대행발급 해주는 경우가 많다.], 소지금 제한이나 가이드와 함께 행동해야 하는 등 이것저것 조건이 많이 붙는다. 다른 국가는 모르겠지만 일본 국적자의 경우, 입국 시에 공항에서 휴대전화나 노트북의 파일까지 전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일본어가 가능한 가이드 3명과 함께 움직이게 되며, 이들은 공항에서부터 동행하게 된다. 참고로 의외로 친절한 부분도 있는데, 입국 시에 여권이 아닌 비자에 해당하는 카드에 입국 도장을 찍는다. 즉, 여권에 입국 흔적을 남겨주지 않는다.[* 입국 흔적으로 인해서 다른 국가의 입국에 불리함이 생기면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처하는 조치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주변에 적국이 많은 [[이스라엘]]이나 [[쿠바]] 같은 국가도 이렇게 찍어주는 경우가 있다.]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호텔, 식당, 관광지 등의 기본적인 코스가 정해져 있으며 가이드가 동행 없이 돌아다닐 수 없다. 하지만 의외로 모든 코스가 강제 관광은 아니고 방문 전에 가이드가 간단한 설명과 함께 방문 의사의 유무를 물으며, 일본인이 주변에 따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을 경우 이야기하면 가이드 판단으로 가도 된다고 생각되는 곳이라면 갈 수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일본인 [[철도 동호인]]이 일반 관광객이라면 별로 안 궁금해할 [[평양 궤도전차]]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다고 해서 실제로 타고 전면 주행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것도 있다. 신기한 것은 일반 학교나 [[지하철]] 등의 관광지가 아닐 것 같은 시설도 기본 관광 코스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지하철 같은 경우 평양 지하철이 러시아의 지하철을 본따서 역마다 화려하고 특이한 장식을 많이 해놓았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모스크바 지하철]]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도 역마다 다른 화려한 디자인 때문에 관광 코스로 꼽힌다. 또 관광이 철저히 통제될 거 같다는 인상과 달리 군인이나 특정 시설이 아니면, 사진 촬영도 자유롭다. 다만 가이드로부터 종종 체제나 지도자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는데,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 순간은 긍정적인 대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체제 선전 목적도 있고, 어차피 패키지라서 선택지도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비싼 곳을 배정하는 게 유리한 탓인지, 호텔 등 숙박 시설은 상당히 좋다. 그러나 2018년 일본 국적자의 단독 관광을 기준으로 호텔 외부를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모든 방은 24시간 감시되고 있다. 방이 감시되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상기의 가이드가 직접 이야기해준다. 특히 반정권 언행이나 호텔 내의 선전물 훼손 등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를 받는다. 재일동포들의 경우, [[조총련]]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적이 있는 사람이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려권을 발급받는 것은 가능하나, 개인 방문의 경우 북한 내에 연고가 있거나 그 외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여행증명서를 발급받고 가이드와 함께 관광을 해야 한다. 즉, 자국민이 자국에 방문하는 것에도 제약을 건다는 것. 방문시에도 코스에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자유여행이 불가능하고 입국시에 강도 높은 입국 심사와 감시를 받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다만, 조선총련에서 기획하는 조국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방문하는 경우에는 심사와 감시가 상대적으로 느슨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연고지 별로 고향 방문을 추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서 지방에 있는 조상의 묘소에 방문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북한 관광을 하는 일본인들 중에는 [[철덕]]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북한의 철도가 동구권의 영향을 받아서 흔한 서방권 철도와는 여러모로 다른 이색적인 점이라 그렇기도 하고[* 일본 철도는 영국,미국의 영향을 받았다. 한국 철도 역시 일본 영향을 받다보니 영국,미국 영향도 있다.], 결정적으로 너무 낡아서 어느정도 경제가 발전한 국가면 다 갈아 치워서 이젠 어디가도 찾아보기 힘든 놈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굴러가는 신기방기한 동네라서 박물관 관람하러 가는 기분으로 가기 딱 좋다고한다. 실제로 북한 철도정보에 관한 소스는 이러한 일본인 철덕들이 북한을 방문해서 직접 조사한 정보가 대다수이다. 이들을 감시해야 하는 북한 입장에서도 딱히 기밀도 아닌[* 물론 일부 군사용 노선 말고 일반적인 간선 노선과 도시철도들.] 대중교통이나 보여주고 태워주면 만족하는 사람들이라 그다지 위험요소도 아니고. 이들 말로는 [[철도박물관(동음이의어)|철도박물관]]은 남한보다 더 잘 돼 있다고 한다. 남한 철도박물관이 관리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남북통일|통일]]이 된다거나 2018년의 [[데탕트]]가 계속 유지된다면 한국인들도 여행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나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 이상하게 북한이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의 관광을 더 어렵게 만든 때가 2018년의 데탕트 시기였다. 중국에서는 북한이 싸게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국가라는 점 때문에 해산물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물론 인원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산물을 마음껏 먹고갈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고. 숙박 시설은 국내용과 해외용으로 나눠져 있다. 내부용 숙박 시설로는 공용여관, 야영각, 숙영각, 초대소, 대기여관(민박) 등이 있고, 외국인은 주로 외국인 전용 호텔에서 묵도록 되어있다. 2000년대 중반 이전의 중국과 비슷한 시스템이기는 하지만[* 2000년대 이전 중국에서도 외국인은 여관급 숙박업소에 머물지 못하도록 법으로 지정되어있었다. 물론 현실은 달라서 외국인들이 민박이나 여관에 묵는 경우가 많기는 했었다.]중국과는 다르게 통제가 꽤나 깐깐해서 외국인은 내부용 숙박 업소에 묵을 수 없도록 되어있다. 다만 외국인 전용 숙박 업소가 그리 많은 건 아니기 때문에 일부 허가된 민박집에서는 외국인들도 묵을 수 있긴 하다. 2019년 3월 18일부터 하루 1000명만 입국 허용한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107286|#]] 다만 그 직후에 베트남에 관광홍보를 하는것을 하는것을 보면 통제를 강화한다라는 의미는 아니고, 2018년부터 중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서 인프라가 포화상태에 있었는데 외국인 전용 숙박 업소 등 인프라가 추가로 확충되기 이전까지 일시적으로 취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그리고 2019년 8월 6일부터, 2011년 3월 이후 [[미국]]의 [[사증 면제 프로그램]]에 가입된 대한민국 등 38개국 국민이 [[테러지원국]]인 북한에 2011년 3월 이후 관광 등을 이유로 체류했던 이력이 있는 경우, 북한 체류가 공무수행 등 특별한 이유가 아니었던 이상 '''미국행 비자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물론 아예 미국 입국이 거부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증을 신청해서 허가가 되면 입국이 가능하다.] 국적 불문하고 북한 내 개인관광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최소 2명 이상의 가이드를 동행시켜야 하며[* 가이드를 감시하는 가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2명이다.] 그 마저도 코스가 정해져 있어 원하는 곳을 가고 싶다면 가이드와 윗사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가이드는 기본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주요 4개국어를 구사했으나 최근에는 여러 국가에서 여행을 오는지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아랍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북한 당국은 외국인의 관광을 전면 금지한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