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중합방 (문단 편집) == 종합 및 평가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크라이나 전쟁]]처럼 강제로 진행하지 않는 이상[* 당장 해당 전쟁도 러시아에 문제가 많은데,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과 [[소련]] 치하의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그리고 현존 독립국인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공화국]] 시기를 거치면서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문화적 차이가 꽤 벌어졌기 때문이다.] 북중합방은 가능성이 없으며, 북한 정권 붕괴 후 북한 영토에 대한 분할 통제 가능성만이 거론된다. 앞서 말한 현실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2차대전을 계기로 국가 간의 침략전쟁과 정복은 국제법에서 불법화되어 금지되었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침략 전쟁은 [[제1세계]] 국가들의 공분을 사게 될 뿐이다. 아무리 중국이 국제사회 눈치를 안 볼 수도 있는 강대국가라지만, 아예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이 옛날 한나라, 수나라, 청나라 때처럼 힘의 논리로 지배되던 왕조시대도 아니고 국제사회를 어느 정도는 의식해야 하는 이상, 정도가 있다.[* 포르투갈의 국외 식민지였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인 [[1970년대]] 포르투갈이 식민지 지배를 포기하자 인도네시아가 무력으로 침공하여 인도네시아에 강제합병된 동티모르 같은 경우도 있지만, 이쪽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타국가 침략, 영토 무단 병합이 국제법으로 금지된 국제정세 상황에서 이념대립이 첨예하던 [[냉전]] 시대 당시 도미노 이론으로 인한 동남아시아의 공산화를 막는다라는 명분하에 정치적인 논리를 앞세워 인도네시아의 타국가 침략을 지원, 방조한 미국, 호주 등 서방 강대국들이 저지른 일도 한몫했다.] 또한 설령 북한을 분할하게 될지라도 그것은 2차대전 이후의 미소군정처럼 북한이 안정되고 통일이 되건 새로운 북한정권이 탄생하던 새로운 체제로 변화할 때까지의 과도기로써 군사적으로 잠정 관할하는 것이지 중국이 북한을 손쉽게 합병할 북중 합방은 국제 사회도 좌시하지 않을 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다. 그것과는 별개로 형식적인 주권은 내버려 두고 사실상 보호국화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이 부분은 북중 합병과는 별개의 문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