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제서 (문단 편집) == 의의와 평가 == [[북위]]가 멸망하기 10년 전부터 시작해 북제가 망하는 577년까지의 역사가 있으나 대체적으로 북제를 중심으로 다뤄졌기 때문에 『북제서』라고 지칭한다. 그런데, 『북제서』의 원래 명칭은 『제서(齊書)』인데 [[송나라]] 때 [[소자현]]의 『[[남제서]]』가 이미 찬술된 까닭에 '북제서'라고 통용되었다. 이후 『북제서』는 국가의 관리가 소홀해진 탓에 흩어져 없어져 [[남송]] 때 남은 거라곤 18권밖에 지나지 않았다. 현재 남은 『북제서』는 [[이연수(당나라)|이연수]]의 『[[북사]]』를 참고해 개수한 것으로 후대의 학자들은 『[[북사]]』는 『북제서』의 기록을 많이 인용한 점을 들어 서로의 연관성이 깊어 이를 기초로 『북제서』를 보완했다고 한다. 유지기(劉知幾)의 『사통』에서는 [[왕소]]의 『북제지』나 송효왕의 『관동풍속전』보다 못마땅하다고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