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제 (문단 편집) === [[후경]]의 양나라 귀순 === 이런 혼란 속에 고징 시절 하남태수였던 후경이 배신하여 하남의 영지를 가지고, 남조 [[양(육조)|양나라]]의 [[양무제|소연]]에게 귀순한 사건이 발생하였다(548년). 고징은 모용소종을 파견하여 후경과 양나라군과 싸워 그들을 격파하고 하남을 되찾았다. 패배한 후경은 양나라에 투항했으나 양나라가 동위와 수교를 맺자 위기에 몰린 후경은 난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했다. 이렇게 작은 영토 하남을 노리다가 양무제의 말년도 피로 얼룩지고 말았다. 양나라는 후경이 살해된 뒤에도 북제가 지속적으로 개입하다가 이에 반발한 [[진패선]]이 친북제파들을 죽이고, [[진(육조)|진(陳)나라]]를 세우면서 일단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