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오프 (문단 편집) === 위기와 쇠퇴 === 그런 북오프 역시 2010년대 이후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로 [[헌책방]]이 대대적으로 몰락하면서 위기론이 대두되었다. 더욱이 2016년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프리마켓 애플리케이션이 유행하면서 북오프에 본격적으로 위기가 닥쳤다. 프리마켓은 [[중고나라]]와 같은 것으로서, 북오프는 매입가가 북오프 판매가의 5분의 1도 안 되는 정도로 낮은 반면 북오프를 거치지 않고 프리마켓에서 직접 중고책을 판매하면 그의 5배~10배에 달하는 이득을 볼 수 있으니 아무도 팔지 않는 것이다. 프리마켓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메루카리]](Mercari)가 대표적이다. 구매자 입장에서도 프리마켓의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굳이 실물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북오프까지 갈 이유가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북오프의 사업 정리설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