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두칠성 (문단 편집) == 창작물 속 북두칠성 == [[MAO]]에 등장하는 음양도(陰陽道)에서는 국자 머리부터 탐랑(貧狼 とんろう), 거문(巨門 こもん), 록존(禄存 ろくそん), 문곡(文曲 もんごく), 렴정(廉貞 れんちょう), 무곡(武曲 むごく), 파군(破軍 はぐん)으로 불리운다. 여기서 맨 마지막인 파군성은 이 별이 가리키는 방향은 모든 것이 흉하다는 불길한 별이라 불린다. 이는 만화의 핵심 소재와 관련이 있다. [[무협소설]]에 나오는 검강(劍罡)의 강(罡)이 북두칠성을 뜻하는 한자다. 구무협 시절의 검강은 아무나 다룰 수 없는 최강의 절기, 나왔다 하면 적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필살기에 가까웠기에 '죽음의 별'의 이름을 붙인 것. 그러나 1990년대 말부터 점점 무협의 파워 인플레이션이 심해지자 좀만 경지가 높아도 개나 소나 다 쓰는 기술이 되었다. 만화 [[북두의 권]]에서는 주인공 [[켄시로]]가 친구이자 라이벌인 [[신(북두의 권)|신]]과의 싸움에서 생긴 가슴의 흉터가 북두칠성의 형상을 띄고 있는데, 이것이 켄시로의 트레이드 마크로 나오며, 북두칠성의 여섯 번째 별인 미자르 옆에는 [[사조성]]이란 자그마한 별이 있으며, 이것을 본 사람은 곧 사망할 운명이 기다리린다고 한다. [[액셀 월드]]에서도 등장. 세븐 아크스[* [[세븐 아크스(액셀 월드)]]참고]라고 불리는 북두칠성의 이름을 모티브로 한 강화 외장 7개로 나왔다. [[유희왕]]에서는 [[염성(유희왕)|염성의 서포트 마함 카드인 7장의 염무]] 카드로 등장한다. 그리고 [[유희왕 ZEXAL]] 세컨드의 악역 집단인 [[칠황]]의 모티브이자 이름의 어원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베어루크티]] 카드군은 북두칠성을 포함한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를 모티브로 삼는다.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북두칠성의 각각의 별이 위인급 성좌로 등장한다. 수식언 - 진명으로 서술 * 북두칠성의 첫 번째 성군 - 탐랑(貪狼) 성군. * 북두칠성의 두 번째 성군 - 거문(巨文) 성군. * 북두칠성의 세 번째 성군 - 녹존(祿存) 성군. * 북두칠성의 네 번째 성군 - 문곡(文曲) 성군. * 북두칠성의 다섯 번째 성군 - 염정(廉貞) 성군. * 북두칠성의 여섯 번째 성군 - 무곡(武曲) 성군. * 북두칠성의 일곱 번째 성군 - 파군(破軍) 성군. 이 일곱 성좌가 모두 모이면 사인 참사검이 성유물로 진화하고, 다른 성유물과 성좌의 연결을 끊어낼 수 있게 된다. [[낙제 기사의 영웅담]]에서 일본에 존재하는 마도기사 학원 일곱 곳이 북두칠성의 일곱 별에서 이름을 따왔다. 7개 학원의 대표들이 겨루는 토너먼트는 칠성검무제라고 부른다. [[선덕여왕(드라마)]]에서는 '북두의 일곱 별이 여덟이 되는 날이 오지 않는 한 미실에게 대적할 자는 천하에 없을 것이다. 허나 북두의 일곱 별이 여덟이 되는 날에는 미실에게 대적할 자가 올 것이다'라는 예언이 나온다. 그리고 [[김덕만(선덕여왕)|덕만]]이 태어나는 순간 북두칠성에 별이 하나 더 생긴다. 그때 생긴 별은 수십 년 후 비담의 난이 일어나는 도중 다시 땅으로 떨어지는데, 그 순간 백성들의 앞에서 연설을 마치고 돌아가던 덕만은 진심통이 악화되어 가슴을 움켜쥐고 주저앉는다. 그리고 얼마 후 덕만은 세상을 떠나게 된다.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에서는 [[혼조 카즈키|범인]]의 범죄 현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살해 지점을 실제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지도로 옮겨, 매우 정확한 위치에 대응되게 만들었을 정도로 꼼꼼했다. [[그래비티 폴즈]]에서는 [[디퍼 파인즈]]의 이름의 유래가 북두칠성(big dipper)이다. 이마에도 북두칠성 모양으로 점이 나있다. 본명은 저널 3권에서 밝혀진 바로 메이슨(Mason)으로 밝혀졌다. 쌍둥이 누나의 이름이 메이블이니 돌림자를 쓴 듯. 게임 [[원신]]에 나오는 중국풍 국가 [[리월]]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일곱명으로 구성된 칠성과 그 구성원 호칭의 기원이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한명인 [[북두(원신)|북두]]도 북두칠성을 모티브로 이름이 지어졌다. 또한 북두의 초대 이벤트에서 언급되는 본인의 과거사에서도 북두칠성에 얽힌 전승이 그대로 반영되어 나오며,[* 어린 시절, 천애고아로 각지를 떠돌던 북두를 딱하게 여긴 망서 객잔 근처 어촌 마을의 촌장이 거두어 주었는데, 마을 사람들은 북두가 마을에 온 뒤로 계속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며 어린 북두를 '마을을 파괴한 액운'으로 몰아갔다. 이 때 그들이 북두에게 마을을 떠나라면서 외친 말이 "남두는 생명의 표식! 북두는 죽음의 표식──북두는 죽음의 표식!"이었다.] 북두가 이끄는 함대인 남십자함대의 기함 이름이 '사조성호'. 북두칠성의 별 중 '거문성'은 한국판 하얀고양이에 들어온 대만판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한정 캐릭터/성요학원|성요학원]] 캐릭터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한정 캐릭터/성요학원#s-2.6|모치즈키 유란]]의 모티브 무기의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다.[* 성요학원 자체가 북두칠성에 관련된 캐릭터라서 그렇다. 일례로 워리어인 토르의 경우 파군성과 관련되어있다.] 무기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출시 후 반 년이 지난 상태에서도 자주 회자되는 무기. 정작 캐릭터는 관심 밖이라(…) 유란 모티브 같은 식으로는 잘 불리질 않는다. [[네이버 웹툰]] [[계룡선녀전]]에서 주인공 삼인방이 과거에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선인들로 나온다. [* 각각 탐랑성, 거문성, 파군성을 상징함]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에서 주인공 앗코가 사용하는 [[샤이니 로드|지팡이]]에서 상징한다. 주인공은 작중 아르크투르스의 주문을 깨우치는데, 실제로 북두칠성을 이용하여 별 [[아르크투르스]]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에서 주인공 7명이 북두칠성을 상징하는듯 나온다. 작중 [[스즈노 유우]]가 7명을 별자리로 만들어 '셉텐트리온'이라 외치며 점프를 뛴다. 일본에서는 프랑스식(?)으로 Grand Chriot(그랑 샤리오, 큰 전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무위키 기준으로 이 명칭이 등록된 것은 총 3가지로, 알파벳 스펠링 그대로 문서화된 [[Grand Chariot]]은 [[BEMANI|BEMANI 시리즈]]의 악곡이고, 일본어를 2차 번역하면서 [[오역]]이 생긴 [[그란샤리오]]는 가상의 갑옷, 발음 번역이 외래어 표준에 맞지만 붙여쓰기한 [[그랑샤리오]]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가상의 우주전함이다. 다만 이는 전형적인 일본식 외국어다. 프랑스어로는 관사를 붙여서 'le grand chariot(큰 전차)'이라고 써야 한다. 또한 프랑스어로 북두칠성은 주로 'la grande casserole(큰 냄비)'라고 한다. 'grand chariot'이라고 해도 못 알아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grand chariot'이라는 단어를 주로 쓰는 나라는 일본이다. [각주] [[분류:천문학]][[분류:별자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