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활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당연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라 동서고금의 신화나 경전, 설화, 민담 등에선 인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초능력|능력]]을 지닌 [[신]]적 존재, 혹은 [[생명의 물]]과 같은 권능을 지닌 물건이 있어야 가능한 수 있는 일로 묘사되며, 죽음과 함께 이야기의 소재로 쓰이곤 한다. 이러한 설화 속에서도 죽은 인간을 부활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묘사되곤 하며, 결국 갖은 고생을 하다가 끝내 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다는 답에 도달하는 [[현시창]]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그런 거 없고 주인공이 특정 인물을 갖은 고생 끝에 부활시켜서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잘 먹고 잘 살았다]]는 설화도 존재한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는 [[마법]]이나 초과학이 존재하는 [[판타지]]나 [[사이언스 픽션|SF]]를 배경으로 하는 창작물에서는 부활이란 개념이 심심찮게 등장하곤 한다. [[https://powerlisting.fandom.com/wiki/Resurrection|링크]] 다만 부활이라는 것이 작중 세계에서 가능하다 하더라도 절차가 엄청나게 까다롭거나, 이를 행하는 자에게 엄청난 [[페널티]]를 수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도 그럴게 죽은 생명을 부활시키는 금기를 깨는 것이 쉽고 간단하다면 죽음은 뭣도 아닌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부활이라는 개념을 남발하게 되면 죽어도 부활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죽음으로 오는 슬픔과 비장감과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한 반가움과 기쁨이 사라진다.[* 다만 부활시키지 못하는 경우라면 슬픔과 비장감이 존재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부활 기술의 가성비가 대부분 처참하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수명이 다해 자연사한 경우는 살릴 수 없다. 부활의 질적인 차이를 보여주거나 최소한의 페널티의 느낌으로 등장하는 편. 작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판타지]]의 경우 보통 '부활에 필요한 육체 + 부활시킬 사람의 영혼' 두 가지는 필수요소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끔살|부활을 시키기 힘들 정도로 산산조각이 난 경우]]나 영혼이 안식에 들고 싶어서, 영혼이 타인에게 붙잡히거나 영혼 소멸, 또는 부활 시전자를 보조하는 신의 거부로 인하는 등 다양하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