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하(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미생(웹툰)|미생]]의 주인공 [[장그래]]로 패러디되었다. 이름이 이름인지라 사마사는 '부하같이 생겼다'고 말한다. 장그래처럼 통찰력이 강해서 전술과 정확한 인물평을 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동흥 전투 (2)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소개컷에는 뛰어난 재능과 식견을 가졌다고 소개되었다. 동시에 큰아버지가 부손이라는 점도 언급됐는데, 정작 부손은 삼국전투기에서는 짤려서 언급만 되고 안 나온다. 동흥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제갈각이 동흥에서 둑과 성을 쌓는다는 소식을 들은 사마사가 그에게 대책을 묻자, 어차피 대치 상태가 몇 십년째 이어지다 보니 서로가 서로의 전술과 군세를 꿰고 있어 일반적으로는 공격측이 상대의 수비를 뚫지 못한다고 말하며, 동시에 전술의 초점을 교전에만 두니 운용의 폭이 좁아진다고 말하며 불리한 공략을 강행하기보다는 주변 요지를 점거해 둔전을 하며 상대를 괴로워하게 하여 말리게 하는 것을 제안한다. 사마사는 부하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해했지만, 당장의 지지도를 올릴 수 있는 교전을 원했기에 부하의 제안을 거절한다. 적도 전투 편에서는 과거 순찬이 부하가 하후현이나 이풍과 친하게 지내지 않는 이유를 물었을 때 하후현은 자신의 능력치보다 야심이 크고 허명은 모을 수 있으나 현실에서 통용되는 재능이 없다고 평했었고, 이풍은 겉을 꾸미는 걸 좋아하고 의심이 많으며 작은 과실에는 신경을 쓰되 권력과 이익에는 어두우니 한직에 있으면 나쁘지 않지만 높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반드시 살해당하리라고 평했다는 내용이 언급되었다. 낙가 전투 편에서는 관구검과 문흠이 난을 일으켰음에도 사마사가 병을 이유로 사마소를 보내서 진압하게 하려 하자 직접 출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마사는 수술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직접 움직이기를 주저하지만 부하는 회남의 병사들은 강군에 관구검은 뛰어난 장수라 작은 실수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직접 가서 모든 상황을 통제해야 한다고 진언했다. 전투외편 7편에서 사망했다고 언급됐다. [각주] [[분류:조위의 인물]][[분류:209년 출생]][[분류:255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