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커스 (문단 편집) == 기타 == 짐빔의 다른 고급 제품군처럼 밀랍 봉인이 되어서 나온다. 까만 밀랍 봉인에 코르크 마개다. 제품 출시는 1년에 3번 정도 나오고 있으며 마스터 디스틸러가 오크통을 체크하고 지정해서 배치별로 내놓기 때문에 고정 출시 주기는 존재 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2015년 기준 5000엔 정도. 2017년에는 가격이 폭등하여 7000엔정도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올랐다!], [[디시인사이드]] [[주류 갤러리]]에서 일본 여행시 사와야할 품목으로 자주 추천되곤 한다. 21년 가을 기준 일본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사정이 확인된다. 국내에서도 수입되어 어찌 구할 수 있으나 ~~10만원~~20만원 이상의 비싼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구하기도 쉽지 않은 편. `21년 단 한번 18만원 정도의 가격에 이마트에서 예약판매 했었으나 현실적으로는 25만원 선의 직구 밖에 답이 없다 미국 현지 리퀴드 샵에도 은근히 구하기 힘들다. 가격은 100불선 23년 현재 국내 가격은 30만원 전후이며 일본 가격은 1만7천엔 내외.[* 리쿼샵(주류전문매장)에서나 구할 수 있으며 양판점이나 백화점 주류코너 등에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분류:버번 위스키]][[분류:산토리 홀딩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