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여군 (문단 편집) == 기타 == 한창 [[행정구역 개편/기초자치단체 통합|행정구역 통합 미끼]]가 유행할 때 부여군에서 [[공주시]]에 '백제시'로 통합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무산된 적이 있다. 여러모로 공주 입장에선 손해인 데다가, 부여에서 공주는 의외로 멀다. 차라리 [[논산시|논산]]이 가까운데, 문제는 [[논산시|논산]], 특히 [[강경읍|강경]]은 차라리 전라도에 편입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 의 주요 촬영지 중 한 곳이 부여였다. 그 중에서도 백제문화단지. 일부 몰지각한 지역 주민들이[* 옥산면 J리라고 알려졌는데 옥산면에 J로 시작하는 장소는 중양리 말고는 없다.] [[부루마불|마을]] [[산적|통행료]]를 요구하며 [[장례식등방해죄|장의차를 막는]] 기행을 보인 사건이 있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16455|#]] 이 지역 뿐만 아니라 부여군의 다른 지역에서도 유골함도 못묻게 막고 돈을 요구하는 일이 있어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24001914|#]] 한편 이 J리의 당시 이장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태양광발전소 부지 진입 도로를 틀어막고 최대 1억의 뒷돈을 요구하여, 해당 업자가 결국 사업을 접은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http://v.media.daum.net/v/20171209174237184?f=m&rcmd=rn|기사]] 2017년 10월 J리의 이장이 물러나고 새 이장이 선출되었는데, 새 이장은 전 이장단이 불법으로 받은 통행료 내역을 공개하라며 대자보를 붙인 귀농 부부를 J리에서 제명한 뒤 마을회관 등의 출입금지 조치를 하는 이른바 [[작은 사회]]의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31917|기사]] [[장의차 통행료 요구 사건]] 문서로. 창천의 백제와 후속작 대해의 백제에서는 동아시아를 완전히 제패하고 이후 알려진 문명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하는 제국이자 대백제국의 2개의 도읍지(나머지 하나는 "한성" 지금의 서울특별시)중 하나로 나오면서 주인공 의자왕 (백제국왕겸 초원의 대칸으로 나옴)덕분에 원래 도읍이다 보니 정쟁의 중심이며 이후 왕비 은고와 왕자들을 남방으로 내쳐 숙청하고 외척 진구도 아프리카로 보내는등 유혈사태가 벌어지기도하나 신라를 멸하고 일본을 몇개의 귀족령을 제외하면 직할령으로 삼고 당나라를 멸하고 강남지역을 직할령화 하면서 돌궐의 대칸이되고 고구려를 동생국 또는 아래로 두었으면서 금 은화도 생산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도서관(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었으나 프톨레마이오스왕조 말기 로마제국후기의 혼란기와 이슬람제국의 점령등으로 파괴되고 복구하다 서서히 입지가 좁아지고 작중 시기에서는 완전히 사라진다)을 두고 주변국으로 인재를 받아들이면서 원래역사보다 더욱 커진 번영하는 거대도시가 된다. 2000년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적용되기 전에는 영문 표기를 PUYO로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영문으로 이름이 같은 [[뿌요뿌요]]를 만든 [[컴파일(게임 회사)|컴파일]]의 사장 [[니이타니 마사미츠]]가 이를 보고 한국 방문때 부여를 직접 들른 적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복성]]중 하나인 [[남궁]]씨의 최대 집성촌이 있다. 부여군 부여읍 석목리 위치. [[바람의나라: 연]] 광고에서 고구려 군대와 부여 군대가 서로를 놀리는 플롯의 광고를 냈는데, 부여의 군대가 '부여군'으로 표현되면서 이 부여군을 연상하는 사람이 여럿 있었고 '부여군청 반응이 궁금하다' '저도 부여 사람인데 군수님이 이거 봤으면 좋겠다' 이런 댓글들이 나왔다. 심지어 자기가 부여에서 태어났는데 기분 나쁘다며 신고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https://youtu.be/XmuYIAMQYLQ]]1995년 간첩이 침투하여 군경과 교전을 벌인 적이 있다. 과거 네비게이션이 대중화되기 전 종이 지도책이 성행했을 때 국내 시들의 시가지 지역을 확대한 지도를 모아둔 코너가 있었는데, 몇몇 지도의 해당 코너에 군 지역임에도 부여읍내가 수록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관광 도시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는 점을 반영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