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여군 (문단 편집) == 상권 == [[2000년대]] 초에 들어서야 [[롯데리아]]가 들어올 만큼 열악한 곳이었다. [[레스토랑]]의 경우 브랜드 레스토랑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으며, 대부분이 개인이 운영하는 경양식 레스토랑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2010년대]]가 되어 [[한스델리]]가 시내에 입점하였고 최근에는 [[라라코스트]]가 입점하게 되었다. 시내에서 거리는 멀지만 [[규암면]]에 있는 롯데아울렛에 [[풀잎채]] 등 뷔페식 샐러드바가 생겼다. 분식집 같은 경우도 바로 그 집 역시 2000년 초반에 생겼으며, 그 전까지 이름 있는 분식집은 [[신포우리만두]] 정도였다. 편의점은 1996~1997년도 경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브랜드 편의점은 아니었다.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도 역시 2000년 초반에 들어왔다. 그러나 반드시 프랜차이즈가 들어와 있는 것이 그 도시의 면모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엔 웬만한 업종의 상점, 요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이러한 곳에서 판매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질은 프랜차이즈와 견줄만 하다. 그리고 도시에 비해서는 매우 적은 수준이지만 인지도 높은 프렌차이즈 카페가 있고 오랜 전통도시답게 한옥 스타일로 지어졌거나 한옥을 콘셉트으로 잡은 커피숍이 많은 편이다. 이런 소도시지만, 그래도 영화관이 2개나 있는데, 한 곳은 전통시장 쪽에, 다른 한 곳은 궁남사거리 인근 계백로에 위치하고 있다.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금성시네마는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며, 2관까지 있고 1층은 은행이다. 덕분에 영화를 개봉하면 기간 동안 2개 또는 3개나 4개의 작품만을 상영한다. 현재는 만화방과 같이 운영중. 스타박스의 경우 잘 정비된 대로변에 위치해 차를 이용해 가기가 좋고, 인근에 학교와 관공서들이 분포해 있다. 술집 같은 경우는 딱히 밀집지역 같은 게 없다. 대부분이 동네 술집. 술자리 게임 같은 거 하기도 힘들고, 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음식점 같은 경우는 의외로 괜찮은 편. 처음부터 관광도시여서인지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몇몇 유명한 음식점들이 포진해 있다. [[부소산]]이나 [[구드래공원]] 주변에 밀집되어 있는 관광지 식당은 말 그대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이다 보니 부실한 식사를 하게 될 확률이 높다. [* 네이버 블로그 후기를 보면 알수 있다] 2013년 9월 8일 규암면에 [[롯데아울렛]]이 새로 생겼다.[* 그와 동시에 [[롯데리조트]]와 롯데스카이힐CC도 같이 생겼다.] 롯데아울렛을 유치하기 위해 부지 땅값을 무료로 해줬다는 카더라가 있다. 꽤 많은 브랜드가 입점하였다. 이제 유명 브랜드를 사러 타지로 나가지 않게 된 일반 시민들은 환영했고, 부여읍 내에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은 반대 운동도 벌였었지만 오픈 8년째인 현재도 매우 성업 중이다.[* 아울렛에 대부분 옷을 사러 가기에 그나마 지역상권에 문제가 많이가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