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모빌리티쇼 (문단 편집) == 연혁 == 2001년부터 [[BEXCO]]에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제조사들을 비롯하여 포드, BMW, 벤츠, 아우디 등이 참가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과 번갈아가면서 정상적으로 2006년부터 짝수 해에만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2006년과 2008년에는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도 진행되었다. 당연히 기간은 부산모터쇼가 더 빨랐다.] (서울은 홀수, 부산은 짝수 년도) 2012년 가을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이 개장되면서 2014, 2016년부터 벡스코 전관(1,2관)및 동부산관광단지 등을 통째로 대관해서 규모를 키웠다. [[서울모빌리티쇼]]와는 달리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의 인증은 받지 못했는데, 이는 OICA의 규정상 1개국에 하나의 모터쇼만 공인을 해주기 때문이다.[* 자동차 왕국이라 불리는 독일이나, 그 넓은 땅덩어리와 세계유수의 자동차업체, 자동차회사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북미가 오직 하나의 모터 쇼만을 개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 모빌리티 쇼는 부산모터쇼가 시작도 하기 전인 1997년에 이미 OICA 인증을 받았다. 특히 [[서울모빌리티쇼]]같은 경우는 [[KAMA]]가 주축으로 담당해왔으며, KAMA 자체가 [[1991년]]에 OICA에 가입해 있었던 영향도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전시장 규모나 관람객 면에서 서울 모터 쇼에 그리 뒤지지는 않는다. 물론 참여업체 규모는 서울보다 적으나, 자동차 제조사 자체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심지어 전성기 때에는 서울모터쇼보다 신차 비중이 더 높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 모빌리티 쇼에 비하면 상용차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2016년에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참가하는가 하면, 벤츠도 스프린터 차량[* 2017년 서울 모빌리티 쇼에도 밴 및 3.5톤 더블캡을 전시했다.]을 전시하는 등 해외 업체 상용차량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2024년부터는 서울모빌리티쇼와 마찬가지로 부산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꾸어 개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