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르고뉴국 (문단 편집) === 부활 시도 === [[파비아 전투]]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카를 5세]]는 프랑수아 1세를 대패시켜 포로로 잡고 밀라노, 나폴리 및 전 이탈리아 반도의 영유권과 더불어 부르고뉴를 반환할 것을 조약으로 내세웠다. 다만 프랑수아 1세가 보석금만 내고 먹튀해서 실패(...) 1814년 [[나폴레옹 전쟁]] 때 프랑스 전역에서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 [[프란츠 2세]]의 아우 [[카를 루트비히|카를 대공]]을 수반으로 이전 합스부르크령인 알자스, 부르고뉴 등을 프랑스에서 떼어내 새로운 군주국을 만들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으나 프로이센 왕국과 러시아 제국 등의 반발로 무산됐다. 제1차 세계대전 전야에는 독일제국의 빌헬름 1세가 동맹국편에 참전한다면 [[부르군트 왕국]]을 부활시켜 준다고 벨기에 정부를 꼬셨지만 역시 거절당했다. 제2차 세계대전 초에는 프랑스를 점령한 나치 독일에서 [[슈츠슈타펠]]이 지배하는 [[부르군트 SS국]] 창설이 논의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