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룬디 (문단 편집) == [[/경제|경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부룬디/경제)] 세계적인 [[니켈]] 산지이며, [[석유]] 및 [[코발트]], [[구리(원소)|구리]], [[백금]] 등과 같은 광물자원이 많이 매장되어 있을 거라 추정되고 있다. 허나 국내 정세가 좋지 않아 투자가 가로막혀있고, 오랜 내전의 여파로 경제적 및 농경지적으로도 크게 황폐화되어서 빈곤층이 50% 이상일 정도로 경제 사정이 매우 나쁘다. 특히 부룬디는 후술할 바와 같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내에서도 최악으로 꼽히는, 명실상부 세계 최악의 극빈국'''으로 꼽히는 나라인데,[* 부룬디와 완벽히 정반대 포지션의 국가는 [[룩셈부르크]]다.] [[2023년]] 기준으로도 [[IMF]]가 추산한 부룬디의 [[1인당 GDP]]는 고작 '''249$'''로[* '''이는 [[한국전쟁]] 직후 [[대한민국]]의 1인당 GDP의 현재 가치보다도 낮은 수치다.''' 실제로 한국전쟁 직후 한국의 1인당 GDP는 2023년 가치로 환산해도 370$ 정도밖에 되지 않는 명실상부 최악의 극빈국이었는데, 2023년 기준으로 1인당 GDP가 370$ 미만인 국가는 '''부룬디 1개국밖에 없다.'''], 194개국 중 '''194위, 즉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부룬디는 갓 독립한 [[1962년]] 기준으로도[* 이하 [[세계은행]] 통계 참조] 1인당 GDP가 73.9달러[* 2023년 가치로는 736.6달러][* 이당시 [[대한민국]]은 106달러였다.]에 불과한 최빈국이었고, 1986년까지는 1인당 GDP가 238.36달러[* 2023년 가치로는 654.27달러]로 어느 정도 성장하긴 했으나[* 이후 부룬디의 1인당 GDP가 1986년의 수치를 넘겼던 해는 2013~2017년 5년밖에 없었다. 다만 물가 변동을 고려하면 오히려 1인당 GDP의 실질 가치는 추락했다.] 이후 경제가 추락하며 내전과 그 후유증에 시달리던 1992~2008년에는 1인당 GDP가 100달러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부룬디의 1인당 GDP가 가장 낮았던 [[2003년]]에는 1인당 GDP가 114.37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는 2023년 가치로도 '''187달러'''에 불과하다.] 부룬디산 [[커피]]가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기에 커피 생산과 수출이 국가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