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레 (문단 편집) == 개요 == 주로 [[조기]]나 [[청어]] 등의 [[경골어류]]의 체내에 위치하면서, 물고기가 부력을 얻어 수면 가까이 올라오거나 반대로 물 속에 내려가는 등, 수중에서의 상하 이동을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기관. [[연골어류]](대표적으로 [[상어]])는 부레가 없다. 대신 커다란 간[* 간은 지방질이라 비중이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미약하나마 부레와 비슷하게 부력을 제공한다.]이 있다. 내장의 대부분을 간이 차지할 정도다. 부레와 폐는 둘 다 원시 부레로부터 진화한 기관이다. 부레가 폐로 진화하였다는 말은 정확한 묘사는 아닌데, 이는 경골어류의 부레가 폐와는 계통이 갈라진 뒤 별개의 진화 과정을 거친 것이기 때문이다.[[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2%99%EC%B6%94%EB%8F%99%EB%AC%BC%EC%9D%80-%EC%96%B4%EB%96%BB%EA%B2%8C-%EB%AC%BC%EA%B3%A0%EA%B8%B0%EC%97%90%EC%84%9C-%EC%A7%84%ED%99%94%ED%96%88%EB%82%98/|#]] [* 이는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원숭이가 같은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사실과 같은 맥락이다.] 일부 원시적인 어류, 예를 들어 [[가아]]나 [[폴립테루스]] 등의 부레는 폐와 유사하게 모세혈관을 통한 기체교환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